9월26일 151기 1차 워크샆 촬영 헌팅 후기

익 명201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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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워크샆 촬영분 시나리오가 나름대로 어려운 합의하에 완성되어 촬영예정장소인 동국대학교로 헌팅을 떠났다.


우선 운동장 씬 장면을 찍을 장소물색을 위해 나와 팀원인 4명이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야했다.


각자 자기가 찍을 촬영장면을 상상하며 사진도 찍고 영상도 예측해 본다.


특히 운동장 장면을 연출할 남우정은 운동장을 한바퀴 빙 둘러보는 열정을 보인다.


그것에 동조해서 끝까지 함께하는 구자훈의 훈훈한 도움도 보기 좋았다..


나 역시 이곳 저곳 두 군데를 마음속으로 정해놓고 그림을 그려본다.


 


그리고 강의석과 나는 복도 씬과 대자보를 붙일 계시판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정하고,


제일 중요한 동아리실 허가를 받기위해 동아리실이 모여있는 학생회관 건믈을 1층에서 5층까지 헌팅을 해야했다.


우리가 택했던 영화동아리실은 거절을 당하고, 5층에 자리한 연극 동아리방을 찾았다.


여기서는 꼭 되어야하는데 하는 간절한 마음덕일까 아님 강의석의 미끈한 외모와 말솜씨 때문일까


가까스로 촬영장소로 얻게되었다.


특히 강의석의 아는 친구가 그 동아리 회원이란 사실이 주효했는지도 모른다.


역시 학연, 인연끈이 중요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였다.


어쨋거나 우리가 원하는 촬영장소를 나름대로의 감독입장으로 정했으니 천만 다행이였다.


물론 앞으로 여러가지 변동이 있으리라 생각해야 겠지만 우선 제일 중요한 교수실로 쓸 동아리방을 섭외한것이 천만다행이였다.


추석 전,전 날이라 내심 걱정했던 바였기 때문이였다.


 


이젠 그날 필요한 대자보를 써서 준비해야하고  촬영기구들을 대여해야하고,,그것을 옮겨야하는 어려움도 기다리고 있고,,,


그러나 연극이나 영화는 결과보다는 합동으로 작업하는 과정이 더 중요한만큼


즐겁고 신나고 보람찬 마음으로 모든것을 행해야함을 뼈져리게 느끼는 하루였다.


 


매 순간순간 중요한것은 서로간의 의견을 좁히고 상대방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협동정신을 발휘하는게


무엇보다 중요함을 느끼는 하루였다.


 


151기여- 서로간의 상대방을 이해하고 돕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