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을 했습니다.

2012.09.27
조회3,316

23살 모쏠입니다.

 

씁쓸하네요

여후배였습니다

솔직히 말해 죽도록 좋아하고 이런 건 아니었습니다 제 생각이지만 만나면서 더 알아가고 사랑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차였는지도 모르겠네요 ㅋ

감정이 얕았는진 모르겠지만 확실히 지금 전 마음이 아픕니다

 

지난 3월 정말 좋아했었던 여성분에게 차이고, 마음 추스르고 새로운 인연을 만나고 싶었는데

또 이렇게 악순환이 반복되네요

언제 또 괜찮은 사람 만나서 고백할 수 있을지

그떄는 이렇게 병신같이 고백안하고 멋지게 할 수 있을지

많이 막막합니다

그리고 그 사람 생각에 또 많이 막막합니다

 

당분간 또 학교를 무슨 정신으로 다닐지...

하. 정말 씁쓸하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