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유학 다녀온 여자친구가 참 많이 변했습니다... 외국에서 커플링도 빼놓고 다니고, 다른 브라질놈이 제 여자친구 허리를 감고 사진을찍은것도 봤구요.. 외국에서 연락이 뜸해졌던 여자친구에게 서운함을 말했더니, 지금 나한테 헤어지자고 하는거냐며.. 그런게 아니라 그냥 서운함을 말하는 거라고.. 내가 그정도의 신뢰밖에 주질 못했냐고 하니 다시 미안하다며 알겠다고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뒤로도 변하는게 없자, 제가 일주일을 고민하다 다시 서운함을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눈에서 멀어지니 마음에서도 멀어지더라, 미안하다, 나도 지금 내가 무슨감정인지 모르겠다' 라고 하더군요.. 그래도 다음날 저녁에 다시 먼저 연락을 해주었습니다. 아프다며... '이 아이는 내가 필요할때만 연락하는건가.. 어제그렇게 말해놓고 아프니까 생각나서 연락하는 건가..' 싶은 생각이 들었지만 그래도 아프다는 여자친구에게 차마 뭐라 할수가 없어 일단 챙겨주었습니다.. 일단 사랑하는 여자친구가 아프다는데... 다시 그렇게 우리사이는 제자리로 돌아오는가 싶었습니다.. 그렇게 서로 연락을 하다가, 여자친구가 음식을 제대로 챙겨먹지않고 빵이랑 우유, 컵라면만 먹어서, 제가 요리도하고 이것저것 챙겨서 먹으라고 했습니다.. 혹시 돈이 부족하거나 아까워서 아끼려고 하는거라면 제가 용돈 붙여주겠다고, 그러니까 챙겨먹으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여자친구가 하는말이... "오빠가 여기와서 요리해줄것도 아니면서 나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지말라"는 식으로 답이 돌아오더군요.. 그렇게 또 한번의 상처를 받고.. 그 친구가 한국 돌아오기 일주일전.. 그 친구가 하는말이, 사실 그때 권태기였다고 하는겁니다.. 그 순간 머리가 띵... 외국 나가가 전까지 우리는 1년넘는 사랑을 했고, 그 누가봐도 예쁜커플, 서로가 서로를 열심히 사랑하며 열심히 공부하고 살아가는 커플.. 이었었습니다. 서로가 크게 싸운적없이 헤어짐이라는 단어는 입에 달았던 적도 없었구요... 그런데 외국에 나가서 갑자기 많이 변했습니다.. 이건 무슨 심리 일까요.. 왜 그런걸까요.... 제가 외국에 나가있었을땐 (비록2주밖에안되는 시간이었지만) 항상 여자친구 생각에 매일 국제전화에.. 세계명소에 돌아다니며 여자친구에게 전해줄 동영상도 제작하면서.. 선물도 사면서.. 그렇게 보내다 온 저로서는 아직 잘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외국에 사람이 혼자 오래있다보면, 어떤 감정이 드는건가요.. 어떤 심경의 변화가 드는 걸까요... 알려주세요...
외국유학다녀온 여자친구가 참 많이 변했습니다..
외국유학 다녀온 여자친구가 참 많이 변했습니다...
외국에서 커플링도 빼놓고 다니고, 다른 브라질놈이 제 여자친구 허리를 감고 사진을찍은것도 봤구요..
외국에서 연락이 뜸해졌던 여자친구에게 서운함을 말했더니, 지금 나한테 헤어지자고 하는거냐며..
그런게 아니라 그냥 서운함을 말하는 거라고.. 내가 그정도의 신뢰밖에 주질 못했냐고 하니 다시 미안하다며 알겠다고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뒤로도 변하는게 없자, 제가 일주일을 고민하다 다시 서운함을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눈에서 멀어지니 마음에서도 멀어지더라, 미안하다, 나도 지금 내가 무슨감정인지 모르겠다'
라고 하더군요..
그래도 다음날 저녁에 다시 먼저 연락을 해주었습니다. 아프다며...
'이 아이는 내가 필요할때만 연락하는건가.. 어제그렇게 말해놓고 아프니까 생각나서 연락하는 건가..'
싶은 생각이 들었지만 그래도 아프다는 여자친구에게 차마 뭐라 할수가 없어 일단 챙겨주었습니다.. 일단 사랑하는 여자친구가 아프다는데...
다시 그렇게 우리사이는 제자리로 돌아오는가 싶었습니다..
그렇게 서로 연락을 하다가,
여자친구가 음식을 제대로 챙겨먹지않고 빵이랑 우유, 컵라면만 먹어서,
제가 요리도하고 이것저것 챙겨서 먹으라고 했습니다.. 혹시 돈이 부족하거나 아까워서 아끼려고 하는거라면 제가 용돈 붙여주겠다고, 그러니까 챙겨먹으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여자친구가 하는말이...
"오빠가 여기와서 요리해줄것도 아니면서 나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지말라"는 식으로 답이 돌아오더군요..
그렇게 또 한번의 상처를 받고..
그 친구가 한국 돌아오기 일주일전..
그 친구가 하는말이, 사실 그때 권태기였다고 하는겁니다..
그 순간 머리가 띵...
외국 나가가 전까지 우리는 1년넘는 사랑을 했고,
그 누가봐도 예쁜커플, 서로가 서로를 열심히 사랑하며 열심히 공부하고 살아가는 커플..
이었었습니다.
서로가 크게 싸운적없이 헤어짐이라는 단어는 입에 달았던 적도 없었구요...
그런데 외국에 나가서 갑자기 많이 변했습니다..
이건 무슨 심리 일까요..
왜 그런걸까요....
제가 외국에 나가있었을땐 (비록2주밖에안되는 시간이었지만) 항상 여자친구 생각에
매일 국제전화에..
세계명소에 돌아다니며 여자친구에게 전해줄 동영상도 제작하면서..
선물도 사면서..
그렇게 보내다 온 저로서는 아직 잘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외국에 사람이 혼자 오래있다보면,
어떤 감정이 드는건가요..
어떤 심경의 변화가 드는 걸까요...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