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밤에 젊은 여자 하나가 동네 개판 만드네

난리났다201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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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전에 우리 아파트 단지 난리가 났었다

어떤 여자 하나가 30분전에 술을 먹었는지 혀꼬인 소리로 뭐라 악을 쓰고 계속 난리를 피워서

뭔 일 있나 궁금해서 내려가서 동정 살피고 왔는데 진짜 가관이더라

나이는 20대 초중반 정도 되어 보이는 여자인데 어떤 동 1층 출입구 앞에서 인터폰 호출버튼 누르고

어떤 남자보고 나오라고 악을 쓰고 있는 거였더라

그 와중에도 여자 외모 살폈는데 완전 초울트라 외모빵빵 여신급 여자애였음ㅋ

문을 안 열어주니까 올라가지도 못하고 계속 울부짖으며 현관문 인터폰으로 난리를 피움.

그러다 좀 있다 어떤 남자 내려 오는데 젊은 남자였어

남자를 보자마자 여자가 싸대기 날릴려고 손을 들고 휘두르려다가

남자 손에 잡혀서 때리지도 못하고 주저앉음

여자가 남자보고 뭐라 횡설수설하는데 매너없이 이렇게 날 갖고 놀았어? 뭐 이런 소리를 계속 함.

그러다가 여자 흐느끼며 울기 시작ㅠ

여자가 우니까 경비 아저씨들 하나 둘씩 모여들기 시작하자

남자 급당황한듯 여자 데리고 주차장 쪽으로 감

그리곤 상황 종료..

뭐 하는 여자이고 둘이 무슨 사연인지 괜히 궁금하네ㅋㅋ

이 시간에 여자가 남자 찾아와서 저 난리를 피울 정도면 그냥 평범한 여자는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