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목대로 가슴때문에 고민입니다. 정말 부끄럽지만 익명으로 용기내서 올려봅니다. 저는 20대 초반인데요 진짜 완전 절벽이에요 속된말로 말하면 아스팔트에 껌딱지........... A컵이 꽉 차지도 않아요. 모아보려고 노력을 아무리해도 모아지지가 않아요. 영혼까지 모은다고 하죠? 제 영혼을 모아도 안모아집니다. 성인이 되면서 부끄러워 이대로는 못다니겠다 싶어 뽕착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중고등 학교다닐 때는 그냥 작구나 하고 아무생각없이 속옷만 착용하고 다녔는데 진짜 그냥 반 친구들이 한번씩 너는 왜 그렇게 가슴이 작냐고 절벽이냐고 한소리 할 때마다 상처받았던게 아직까지 기억이 나네요. 기분이 나쁘기도 하고 놀림당하는게 싫고 왜 나는 이렇게 태어났나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제 밑으로는 동생이 2명이 있는데 둘다 작지는 않아요. 솔직히 말하면 못해도 B컵은 됩니다. 중고등학생인데 저 보다 큰거 보면 그냥 뭐 열등감도 들고 부럽단 생각도 들고 그러네요. 목욕탕 같이 가면 막 제가 부끄럽고 괜히 가슴 가리고 다니게 되고 뽕 착용한거 저는 아니까 허리를 피고 못다니겠어요. 자세도 구부정하고 누구 만나면 괜히 제 가슴만 보는거 같고 착용한거 너무 티나나...싶기도 하고.. 수술을 꼭 해야지 생각은 하는데 사실 비용도 비용이지만 판에서 글을 읽어보니 좋은 쪽으로 말씀은 안하시는거 같아 이것마저 주춤하게 되네요. 남자친구는 아직없는게 다행이라면 다행일까요. 왠지 남자친구를 사귀게 되더라도 자신이 없을 것 같아요. 에휴 이거 어떻게 끝내야될지 말주변이 없는데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자려고 누웠다가 너무 고민이 되서 푸념만 늘어놨네요. 솔직히 조언을 얻으려고 글을 쓴거라서 그냥 좋은 말씀만 듣고 싶은데 이상한 댓글 달면 상처받을 것 같아요ㅠㅠ 이거 어떻게 끝내야되지... 끝입니다! 302
가슴때문에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제목대로 가슴때문에 고민입니다.
정말 부끄럽지만 익명으로 용기내서 올려봅니다.
저는 20대 초반인데요
진짜 완전 절벽이에요
속된말로 말하면 아스팔트에 껌딱지...........
A컵이 꽉 차지도 않아요.
모아보려고 노력을 아무리해도 모아지지가 않아요.
영혼까지 모은다고 하죠?
제 영혼을 모아도 안모아집니다.
성인이 되면서 부끄러워 이대로는 못다니겠다 싶어 뽕착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중고등 학교다닐 때는 그냥 작구나 하고 아무생각없이 속옷만 착용하고 다녔는데
진짜 그냥 반 친구들이 한번씩 너는 왜 그렇게 가슴이 작냐고 절벽이냐고
한소리 할 때마다 상처받았던게 아직까지 기억이 나네요.
기분이 나쁘기도 하고 놀림당하는게 싫고
왜 나는 이렇게 태어났나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제 밑으로는 동생이 2명이 있는데
둘다 작지는 않아요.
솔직히 말하면 못해도 B컵은 됩니다.
중고등학생인데 저 보다 큰거 보면 그냥 뭐 열등감도 들고
부럽단 생각도 들고 그러네요.
목욕탕 같이 가면 막 제가 부끄럽고
괜히 가슴 가리고 다니게 되고
뽕 착용한거 저는 아니까 허리를 피고 못다니겠어요.
자세도 구부정하고 누구 만나면 괜히 제 가슴만 보는거 같고
착용한거 너무 티나나...싶기도 하고..
수술을 꼭 해야지 생각은 하는데
사실 비용도 비용이지만
판에서 글을 읽어보니 좋은 쪽으로 말씀은 안하시는거 같아 이것마저 주춤하게 되네요.
남자친구는 아직없는게 다행이라면 다행일까요.
왠지 남자친구를 사귀게 되더라도 자신이 없을 것 같아요.
에휴 이거 어떻게 끝내야될지
말주변이 없는데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자려고 누웠다가 너무 고민이 되서 푸념만 늘어놨네요.
솔직히 조언을 얻으려고 글을 쓴거라서
그냥 좋은 말씀만 듣고 싶은데
이상한 댓글 달면 상처받을 것 같아요ㅠㅠ
이거 어떻게 끝내야되지...
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