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미금 하야미란 음식점 고발하고 싶습니다.

Sell2008.08.15
조회554

글이 기니 읽기 시른 사람은 욕하지 말고 음식점 고발하는데나 알려주세요...

 

 

 

 

 

친구랑 저녁을 먹으러 분당 미금역에 있는 하야미란 곳엘 갔습니다.
저녁 먹고 계산을 하려하니 11500원이 나와서 카드로 계산 했습니다.
근데 전표를 받으니 44500원이였습니다. ㅡ,.ㅡ;;
버튼을 잘못 눌렀구나 생각했는데 사장님이 인상을 찌푸리며 "이게 왜 또이래"
하시면서 11500원을 긁는 것이였습니다...

환불해주겠지 하며 서서 기다리는데 뜬금없이 (?) 전화번호와 이름을 쓰라고 합니다. 뭔가 의아 했지만 적어서 주었더니 환불을 해놓고 전화를 주겠다는 것이였습니다. 그 자리에서 환불이 가능한데, 찝찝 하기도 하고 바로 취소를 왜 안해주냐고 물으니 화를 내며 카드기가 안보여서 그렇다고 안경을 쓰는 것이였습니다.
근데 사장님이 처음에 친절 하기도 하여서 근데 아저씨가 왜 짜증을 낼까~ 라고 작게 말하며 서 있었는데 서있는다고 정신 사나워서 못한다는 식으로 말하며 앉으라고 강요를 했습니다. 그래서 벙쪘지만 그냥 앉아서 한 15분을 보냈을까 ..

카드전표가 몇장 뽑히는 소리가 들려서 가보았더니 445000원을 두장을 긁어놨습니다..ㅡ,.ㅡ... 화가 나서 아저씨, 카드기 할줄 아냐고 물어봤더니 그때부터 소리를 지르며 카드 취하 해준다는데 왜자꾸 와서 말을 거느냐며, 되려 소리를 칩니다. 옆에서 다른 손님들이 젊은사람들이 너무 빡빡하게 군다며 사장님 편을 듭니다. 그러자 사장님이 죄송하지만, 고객들 있으니까 너무 시끄럽게 굴지는 말자고 하는데 저희는 고객 아니냐고 했습니다. 근데 듣도보도 못한 미안하다고 하지 않았냐며 소리를 칩니다.
그래서 아저씨가 술도 얼큰하게 취하셨고, 빨리 환불이나 해달랬더니 하루종일 낑낑 대고 앉아있습니다. 가까스로 2-30분만에 환불을 받았지만 죄인 취급을 하며 등을 떠다 밀며 얼른 나가라고 합니다. 그때부터 제가 너무 참을 수 없어 무슨 죄졌냐고 아저씨가 먼저 미안하다고 환불 처리 해줄테니 잠시만 기다리라고 하면 될거를 . 우리가 무슨 죽을죄를 진 것 마냥 얼굴에 대고 고함치지 않았냐니까 환불했으면 된거 아니냐며 자꾸 했던말을 또합니다.
 
주방에서 한 아주머니가 나오더니 젊은사람이 버릇없게 어른한테 대든다고 뭐라 그럽니다.. 말섞기 싫고 아저씨가 자기가 다 취하처리 했고, 10원이라도 나오면 자기가 수갑을 차던 뭐던 책임을 다 지겠다고 하며 떠다 미니, 여자로써 그냥 밀린채로 나올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일 처리 할게 있어 일 처리하러 가면서 핸드폰으로 신용카드 승인내역을 보니 445000원을 세번 긁은것이 아니겠습니까...

아저씨가 찢어 버린다며 카드전표는 두장밖에 주지 않았고 총 6번 긁은걸 보여줬는데 445000원 짜리 긁은건 보여주지도 않았습니다.
너무 화가났지만 그냥 가서 445000원만 받고 나오자 하는 심정으로 갔더니
손님들 없다고 또 소리를 지르며 환불 해준다는데 왜그러냡니다.
자기는 그럴 사람아니라고 ....ㅡ,.ㅡ 그럴사람 아닌사람 따로 있는것도 아닌데 말이지요..
옥신각신 하다가 실랑이 끝에 카드회사에 전화해 환불 처리를 해줍니다. .... .. . .
해줄수 있는거를 왜 안해 주면서 환불을 다 받긴 받았지만, 사람 기분을 더럽게 하고 문전박대를 하고 저를 왜 어른에게 대드는 나쁜 사람으로 몰고 가는지..
마음 같아선 돈 안 받고, 술먹고 영업한거와 130만원정도를 긁고 환불 안해준것과 여러사람에게 욕을 사서 먹인거와 시간적 기름적 소비를 물게 하고 싶었으나
저도 엄마 아빠가 있는지라 막장까지는 못가겠더라구요.
제가 그렇게 잘못은 아니잖습니까.
예전에도 200만원을 못받은적이 있어 좀 민감하게 굴었던건 사실이지만 그쪽도 장사하는입장에서올바르지못한건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