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 이제 25살 처자입니다 저를 정말 많이 좋아해주는 남자분이 있었어요 어느정도였나면 저를 보려고 2시간 넘게 기다린 적이 한두번이 아니고, 제 생일도 집앞까지 와서 챙겨주고, 그 남자가 저를 좋아한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학교사람 모두가 알 정도였어요;; 그리고 맨날 저희집앞에서 만나는 날이면 기다려주고.. (자랑같아서 ㅈㅅ.. 저사람 한명밖에 없음;;) 거의 저를 1년동안 꾸준하게 좋아해준 거 같아요.. 근데 저를 좋아해줄때는 왠지 싫더라구요.. 문자도 너무 부담스럽게 보내고 그냥 친구정도로 아는데, 그 친구는 완전 뭐 사귀는거처럼 행동할때도 있고.. 그 남자한테 별로 정이 안가더라구요 그러던 즈음에 제가 다른 사람을 좋아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그 남자한테 " 나 다른사람 좋아하니까 너가 앞으론 나 안좋아해 줬음 좋겠다 너도 나보다 좋은 다른 여자 만나" 라고 단호하게 말해 버렸어요 그 남자는 좀 충격에 빠진 거 같았지만 어쩔수없죠 제가 그사람을 안좋아했으니;; 그리고 제가 좋아한 사람과는 잘 되지 못했습니다. 알고보니 그 사람은 이미 다른 여자분이 있었더라구요 그러고서 한 한두달 지났는데, 저를 좋아해 주던 남자가 여자친구가 생겼더라구요 제가 별로라고 찬 남자지만, 기분이 마냥 썩 좋지만은 않았어요 ( 제가 다른여자 만나라고 말하기 까지 했지만;;) 막상 그남자가 다른여자 만나니 기분은 홀가분하다까진 아니고.. 좀 묘하더라구요 암튼 그렇게 지내는데.. 자꾸 저를 좋아해줬던 그남자가 계속 생각나서 어떻게 할 지를 모르겠어요 그남자는 이미 여자친구까지 있는데, 왜 저는 그 남자를 계속 그리워 하고.. 갑자기 이 남자가 보고싶고.. 생각나고.. 그남자가 좋아해줄때는 이런 감정이 없었는데 그남자는 이미 저를 좋아한거 다 청산하고 다른 여자친구와 잘 만나고 있을텐데 이런제가 너무 한심하네요 계속 그남자한테 연락하고 싶고, 근데 또 여자친구 있는 남자한테 연락하기도 좀 아닌거 같고.. 마음이 참 답답하네요.. 4
내가 버린 남자.. 자꾸 생각나네요
안뇽하세요
이제 25살 처자입니다
저를 정말 많이 좋아해주는 남자분이 있었어요 어느정도였나면 저를 보려고 2시간 넘게 기다린 적이 한두번이 아니고,
제 생일도 집앞까지 와서 챙겨주고,
그 남자가 저를 좋아한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학교사람 모두가 알 정도였어요;;
그리고 맨날 저희집앞에서 만나는 날이면 기다려주고..
(자랑같아서 ㅈㅅ.. 저사람 한명밖에 없음;;) 거의 저를 1년동안 꾸준하게 좋아해준 거 같아요..
근데 저를 좋아해줄때는 왠지 싫더라구요.. 문자도 너무 부담스럽게 보내고 그냥 친구정도로 아는데, 그 친구는 완전 뭐 사귀는거처럼 행동할때도 있고.. 그 남자한테 별로 정이 안가더라구요
그러던 즈음에 제가 다른 사람을 좋아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그 남자한테
" 나 다른사람 좋아하니까 너가 앞으론 나 안좋아해 줬음 좋겠다 너도 나보다 좋은 다른 여자 만나" 라고 단호하게 말해 버렸어요
그 남자는 좀 충격에 빠진 거 같았지만 어쩔수없죠
제가 그사람을 안좋아했으니;;
그리고 제가 좋아한 사람과는 잘 되지 못했습니다. 알고보니 그 사람은 이미 다른 여자분이 있었더라구요
그러고서 한 한두달 지났는데, 저를 좋아해 주던 남자가 여자친구가 생겼더라구요
제가 별로라고 찬 남자지만, 기분이 마냥 썩 좋지만은 않았어요
( 제가 다른여자 만나라고 말하기 까지 했지만;;)
막상 그남자가 다른여자 만나니 기분은 홀가분하다까진 아니고.. 좀 묘하더라구요
암튼 그렇게 지내는데.. 자꾸 저를 좋아해줬던 그남자가 계속 생각나서 어떻게 할 지를 모르겠어요
그남자는 이미 여자친구까지 있는데, 왜 저는 그 남자를 계속 그리워 하고..
갑자기 이 남자가 보고싶고.. 생각나고.. 그남자가 좋아해줄때는 이런 감정이 없었는데
그남자는 이미 저를 좋아한거 다 청산하고 다른 여자친구와 잘 만나고 있을텐데
이런제가 너무 한심하네요
계속 그남자한테 연락하고 싶고, 근데 또 여자친구 있는 남자한테 연락하기도 좀 아닌거 같고..
마음이 참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