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는 사회초년생때부터 3년간을 함께 일한 현재는 37세의 직속 사수가 있어요. 둘을 제외하곤 다들 외근을 나가시기 때문에 거의 하루에 점심시간 포함하면 9시간을 이 여자와 숨을 쉬고 지내야하죠. 일화를 몇 개 말해보겠습니다. 1) 흡연녀 이 분은 애연가 이십니다. 적어도 한 달에 한 번 이상 그녀와 출장을 떠나는 날이면, 저는 담배 노이로제로 죽기 직전 상태까지 갑니다. 호텔룸을 꼭 흡연실을 달라고 해서, 깨어있을 때는 물론 제가 자는 와중에도 혼자 여러대의 담배를 핍니다. 비흡연가와 같이 쓰면서 흡연실을 달라는 것도 모자라선, 머리부터 발끝까지, 그날 가져온 짐까지 모두 담배냄새 베이게 만드는 여자, 이해 가십니까? 얼마 전부터 금연을 시작하더니 제게 말합니다. "내가 화내거나 짜증내도 이해해줘. 나 담배 끊기 시작했거든" 제가 왜 이해를 해줘야합니까. 저희 아빠도 엄마도 동생도 아닌 한낱 보기싫은 직장 동료에게? 2) 무개념녀 저희 아빠뻘 되시는 전무님에게도, 작은아빠뻘되는 상무님에게도 나이/직급 구분없이 반말합니다. 30대 여성이 50대 남성분에게 "그랬어?" "그래서?" 등의 반말, 참 어이 없습니다. 이래놓고선 고졸출신 직원분들에게 가정환경이 좋지 못해서 가정교육을 못받아서 무식하다느니 그런 막말을 해댑니다. 제가 볼 땐 자기 가정교육이 더 엉망인것 같습니다. 회의시간에도 무개념 및 비매너는 계속됩니다. 말을 사납고 직설적으로 하는 급한 본인 성격에 맞지않게 말을 조금이라도 장황하게 하는 직원이 있으면 그 직원의 요점은 아랑곳하지 않고 말을 끊고 혼자 결론을 내립니다. 이럴 땐 그 분의 후배들도 얼굴 들기 민망할정도로 그분에게 무안함과 민망함을 선물합니다. 고객들과 대화하는 자리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고객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는데 자기말 하겠다고 말을 끊고 할말을 다다다다 쏟아냅니다. 챙피합니다. 3) 막말녀 그녀를 두고 제가 얼마전 결혼을 했습니다. 화장실도 갈 시간 없이 일하는 저를 두고, 다른 동료에게 가서 제가 일할 의지가 없어보인다며 험담을 합니다. 물론 회사 모든 사람이 그녀를 싫어하기 때문에 그 말은 5분만에 제 귀로 들어왔습니다. 대놓고 물어봤습니다. 미안하답니다. 다른 직장 선배님들 앞에서 저를 두고 웃으며 말합니다. 아이 가지면 사직서 쓰라고. 저희 회사요? 출산휴가 잘 쓰고 다들 복직해서 잘만 다닙니다. 사장도 아닌 본인이 그렇게 말하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선 본 남자들과의 일화 듣는것도 지겹습니다. 이제 나이가 많아 선도 잘 안들어온답니다. 제가 능력이 되서 훌훌 털고 떠나고 싶지만, 이 직장도 제 능력도 아직 제가 떠나고 싶지는 않은 곳이라 매일매일 스트레스 받으며 하루하루 삽니다. 세상에서 가장행복한때는 금요일 오후다섯시입니다. 퇴근을 앞두고 적어도 2일은 이 여자를 안봐도 된다는 생각에 행복합니다. 하루에도 네다섯번씩 울화가 치밀어 혼자 화장실에 가서 울며 욕을 합니다. 아침에 출근했을 때마다 저를 불러 얼마나 짜증을 내는지 옆 부서 차장님께서 "xx씨 이름 닳아 없어지는 줄 알았다. 왜그리 찾아대?" 타부서와 같이 회의 끝나고 다른 분들이 그럽니다. "xx씨 몸에 사리 앉겠다. 뭔놈의 잔소리가 저리 심해." 몸에는 명품을 휘감고 다니면 뭐합니까.? 마음과 정신이 명품이 아닌데.... 정말 돌아버릴 지경입니다.ㅠㅠ 그래서 전 오늘도 자기계발 하렵니다. 이 여자를 떠날 수 있는 그날을 위해 ㅠㅠ
노처녀사수 때문에 돌아버릴 지경
제게는 사회초년생때부터 3년간을 함께 일한 현재는 37세의 직속 사수가 있어요.
둘을 제외하곤 다들 외근을 나가시기 때문에 거의 하루에 점심시간 포함하면 9시간을 이 여자와 숨을 쉬고 지내야하죠.
일화를 몇 개 말해보겠습니다.
1) 흡연녀
이 분은 애연가 이십니다.
적어도 한 달에 한 번 이상 그녀와 출장을 떠나는 날이면, 저는 담배 노이로제로 죽기 직전 상태까지 갑니다.
호텔룸을 꼭 흡연실을 달라고 해서, 깨어있을 때는 물론 제가 자는 와중에도 혼자 여러대의 담배를 핍니다.
비흡연가와 같이 쓰면서 흡연실을 달라는 것도 모자라선, 머리부터 발끝까지, 그날 가져온 짐까지 모두 담배냄새 베이게 만드는 여자, 이해 가십니까?
얼마 전부터 금연을 시작하더니 제게 말합니다.
"내가 화내거나 짜증내도 이해해줘. 나 담배 끊기 시작했거든"
제가 왜 이해를 해줘야합니까. 저희 아빠도 엄마도 동생도 아닌 한낱 보기싫은 직장 동료에게?
2) 무개념녀
저희 아빠뻘 되시는 전무님에게도, 작은아빠뻘되는 상무님에게도 나이/직급 구분없이 반말합니다.
30대 여성이 50대 남성분에게 "그랬어?" "그래서?" 등의 반말, 참 어이 없습니다.
이래놓고선 고졸출신 직원분들에게 가정환경이 좋지 못해서 가정교육을 못받아서 무식하다느니 그런 막말을 해댑니다.
제가 볼 땐 자기 가정교육이 더 엉망인것 같습니다.
회의시간에도 무개념 및 비매너는 계속됩니다. 말을 사납고 직설적으로 하는 급한 본인 성격에 맞지않게 말을 조금이라도 장황하게 하는 직원이 있으면 그 직원의 요점은 아랑곳하지 않고 말을 끊고 혼자 결론을 내립니다.
이럴 땐 그 분의 후배들도 얼굴 들기 민망할정도로 그분에게 무안함과 민망함을 선물합니다.
고객들과 대화하는 자리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고객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는데 자기말 하겠다고 말을 끊고 할말을 다다다다 쏟아냅니다.
챙피합니다.
3) 막말녀
그녀를 두고 제가 얼마전 결혼을 했습니다.
화장실도 갈 시간 없이 일하는 저를 두고, 다른 동료에게 가서 제가 일할 의지가 없어보인다며 험담을 합니다. 물론 회사 모든 사람이 그녀를 싫어하기 때문에 그 말은 5분만에 제 귀로 들어왔습니다.
대놓고 물어봤습니다. 미안하답니다.
다른 직장 선배님들 앞에서 저를 두고 웃으며 말합니다.
아이 가지면 사직서 쓰라고.
저희 회사요? 출산휴가 잘 쓰고 다들 복직해서 잘만 다닙니다. 사장도 아닌 본인이 그렇게 말하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선 본 남자들과의 일화 듣는것도 지겹습니다.
이제 나이가 많아 선도 잘 안들어온답니다.
제가 능력이 되서 훌훌 털고 떠나고 싶지만, 이 직장도 제 능력도 아직 제가 떠나고 싶지는 않은 곳이라 매일매일 스트레스 받으며 하루하루 삽니다.
세상에서 가장행복한때는 금요일 오후다섯시입니다.
퇴근을 앞두고 적어도 2일은 이 여자를 안봐도 된다는 생각에 행복합니다.
하루에도 네다섯번씩 울화가 치밀어 혼자 화장실에 가서 울며 욕을 합니다.
아침에 출근했을 때마다 저를 불러 얼마나 짜증을 내는지 옆 부서 차장님께서 "xx씨 이름 닳아 없어지는 줄 알았다. 왜그리 찾아대?"
타부서와 같이 회의 끝나고 다른 분들이 그럽니다. "xx씨 몸에 사리 앉겠다. 뭔놈의 잔소리가 저리 심해."
몸에는 명품을 휘감고 다니면 뭐합니까.?
마음과 정신이 명품이 아닌데....
정말 돌아버릴 지경입니다.ㅠㅠ
그래서 전 오늘도 자기계발 하렵니다.
이 여자를 떠날 수 있는 그날을 위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