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엄마맞는지..

고민중201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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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전업주부입니다,결혼한지 4년됐구요말그대로친정엄마..전번에도글을썼는데..글은 밑에 연결시켰네요,,댓글에 적당히 선을 긋고 살라는데..그게참 힘들군요.그래도 나름대로 그리살겠다고 생각하고 있네요..오늘 친정엄마 일하시는데 점심시간에 뜸금없이 전화해서미숫가루있냐면서 물어오시네요..일전에 제가 있다고 하긴 했는데.. 하시는말씀이막내동생이 아침안먹는다며 우유에 타준다고 가져오라길래신랑먹어서 별로없는데.. 했더니 됐다하며 짜증 내시길래조금이라도 가져간다했더니 됐다며 전화끊어버리시고..또 추석이라 돈이 좀 모자란다며 30만원 빌려달라시는데저도 생활비를 받아쓰는지라 빌려드릴돈 없다 했더니됐다이년아! 이럼서 뚝끊어버리고..옆에 같이 일하는 아주머니들이 있을텐데.. 딸한테 그리 말하고 싶으실까..돈이여유있음 빌려드리지만 추석선물도 사고 시댁가서장도 봐야해서 빠듯한데.. 에휴~이런전화받을때마다 짜증도 나고 죽겠네요..남들은 엄마인데 왜그러냐 잘해드려라.. 하는데~도통 정도를 모르시고 내가 무슨 물주인마냥..돈잘버는 동생도 있건만.(결혼안했구요)한번씩 이런전화받을때마다  정말 미치겠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