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상 음슴체로 쓸게요. ----------------------------------------------------------------------- 전 2년제 전문대에 다님. 당시 겜에 빠져서 공부 안해서 전문대 간건 내 잘못.. 지금도 뼈저리게 후회 중이라. 지방 국립대 편입 시험 볼려고도 준비중임. 그래서 학점 잘 받을려고 수업도 맨날 맨 앞에서 열심히 듣고, 수업시간에 수업참여도 열심히 함. 예습 복습도 짬짬히 하고.. 그럼.. 근데 문제는 학기 초에 학교 오자마자.. 한 과목 수업중에 교수가 조를 짜라함.. 필자는 군대갔다 4년만에 학교 오는거라.. 그냥 조카 가만 있었음.. 아는 사람도 없고 해서 그냥 남는조 들어가도 괜찮겠지? 라는 생각에.. 그러고 있는데 나보다 한살어린 좀 노는것 같이 보이는 아이가 같은 조 하실래요? 라고 물어봄.. 앞으로 계속 볼 사인데 차마 거절할 수가 없어서.. 하겠다고 함.. 그래서 어쩔수 없이 남자 5명 같은조됨.. 한명은 다른과에서 그냥 학점 이수 할려고 온 사람이고 4명은 같은과임.. 근데 문제는 울조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학업에 열의가 있는 아이가 없다는것임.. 다른과에서 온 사람 1명은 있는듯 없는듯 하고,,, 또다른 울조 같은과 2명은 의욕이 없음.. 수업시간에도 폰 만지거나,, 출석하고 밖에나가서 놀거나 그럼.. 그리고 나머지 1명은 나한테 같은 조 하실래요? 라고 물어본 아이인데.. 그 아이는 수업시간에 폰만지고, 출책하고 당구치러 가거나 그럼.. 위에 말한 2명의 아이과 같음.. 근데 걔들과 다른점은 수업도 안 듣고 아는게 없는데 ㅈㄴ 의욕만 있다는것임.. 그게 문제임.. 걍 모르면 가만히 있기나 하지.. 이놈의 A라 칭하겠음.. 이놈이 자진해서 조장을 함.. 그러다 과제를 받았는데, 집단 과제로 프로그램 짜는 과제 받아서,, 집단 과제로 프로그램 짜는거 하는데.. 절대 수업을 안 듣거나, 단 기간에 할수 없는 작업임.. 이 작업하는게 교수 본인도 할려면 복잡하고 머리 아픈 작업이니까 짧은 시간 단기간 되는 과제도 아니고, 그러니까 틈틈히 조원들끼리 만나서 의논하고 토론하고 차근차근 해나가라 함.. 아.. 중간에 말 안한것이 있는데 그 과목 비중이.. 조별과제가 40% 개별과제 10% 중간 기말 시험 30% 출석 20% 라서 조별과제가 개중요함.. 그래서 진짜 열심히 해야겠따 마음먹음.. 근데 과제를 받고도 애들이 조용함.. 과제 제출 날짜는 서서히 다가오는데 준비된게 하나도 없어서, 마음이 급해짐.. 지금이라도 시작안하면 ㅈ 될거 같은 느낌 들어서.. 그래서 조별 과제 때문에 만들어진 카톡방에서 이렇게 이렇게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라고 지속적으로 의견냄.. 그러니까 조장인A가.. 전화와서 나보고 조장 하는게 어떠냐고 비꼬면서 말함.. 내가 왜 그러냐고 했더니.. 걔가 빙 둘러서 말을 하긴 했지만,, 요점은 조장도 아닌데 왤케 애들을 통솔하고 리드 할려고 하냐는거임.. 내가 조장인데 나 무시하는거임? 요런 말이었음.. 그래서 과제를 빨리 해야 하는데 조원 참여도가 낮아서 참여도 하고 잘해보자는 식으로 그런거다 라고 말함.. 그랬더니 알았다함.. 그러고 끊자마자.. 카톡으로 내가 낸 의견 다 묵살시키고,, 아무 근거도 없이 내가 낸 의견이 좀 아닌거 같다고 그럼.. 그런후.. 본인이 지금 집단과제 하고 있다고 하면서 조원들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본인이 주제도 마음대로 생각해서 기재하고,, 조원들한테 강제로 너는 이거 하고 너는이거하고 넌 저거해라고 명령식으로 과제를 내림.. 근데 그 제목만 얼핏 들어보니,,, 내가 생각한 집단 과제랑 좀 동떨어진 내용이었음.. 책에 나온 내용이랑도 다르고,, 내가 수업시간에 배웠던 거랑 전혀 다르게 과제를 하고 있는거임.. 그러고 한 30분 지났나.. 집단 과제 오늘 안에 다 끝날거 같다고 함... 이때부터 멘붕이옴.. 분명 이거 교수님도 하루아침에 끝낼수 있는 과제가 아니고 조원들끼리 머리 맞대서 조사하고 여러 시행착오를 반복후에 완성할수 있는 거라고 했는데... 진짜 이대로면 학점 성기망테크 탈 위기임.. 편입도 해야되고 집안 사정 안좋아서 장학금도 타야 되는데 조원 하나 잘못 만나서 그것도 끝장날 위기임.. 이놈이랑 앞으로 졸업때까지 학교에서도 계속 볼 사이고 그런데 ... 중간 기말시험보다 비중이 큰 집단 과제를 조원들과 상의도 안하고 혼자 진행한것도 아니꼬운데 게다가,, 몇시간 만에 끝냈다고 하는데,, 이건 보나마나 망테크임.. 어떡해야될까요? 아닌건 아닌거다라고 말을 해야 되나? 정말 스트뤠스 받음..
대학조별과제 한사람 때문에 망하게 생겼네요.
편의상 음슴체로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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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년제 전문대에 다님.
당시 겜에 빠져서 공부 안해서 전문대 간건
내 잘못.. 지금도 뼈저리게 후회 중이라.
지방 국립대 편입 시험 볼려고도 준비중임.
그래서 학점 잘 받을려고
수업도 맨날 맨 앞에서 열심히 듣고,
수업시간에 수업참여도 열심히 함.
예습 복습도 짬짬히 하고.. 그럼..
근데 문제는 학기 초에 학교 오자마자..
한 과목 수업중에 교수가 조를 짜라함..
필자는 군대갔다 4년만에 학교 오는거라..
그냥 조카 가만 있었음..
아는 사람도 없고 해서 그냥 남는조 들어가도
괜찮겠지? 라는 생각에..
그러고 있는데 나보다 한살어린 좀 노는것 같이 보이는 아이가
같은 조 하실래요? 라고 물어봄..
앞으로 계속 볼 사인데
차마 거절할 수가 없어서..
하겠다고 함..
그래서 어쩔수 없이 남자 5명 같은조됨..
한명은 다른과에서 그냥 학점 이수 할려고 온 사람이고
4명은 같은과임.. 근데 문제는 울조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학업에 열의가 있는 아이가 없다는것임..
다른과에서 온 사람 1명은 있는듯 없는듯 하고,,,
또다른 울조 같은과 2명은 의욕이 없음..
수업시간에도 폰 만지거나,, 출석하고 밖에나가서 놀거나 그럼..
그리고 나머지 1명은 나한테 같은 조 하실래요? 라고 물어본 아이인데..
그 아이는 수업시간에 폰만지고, 출책하고 당구치러 가거나 그럼..
위에 말한 2명의 아이과 같음..
근데 걔들과 다른점은 수업도 안 듣고 아는게 없는데 ㅈㄴ 의욕만 있다는것임..
그게 문제임.. 걍 모르면 가만히 있기나 하지..
이놈의 A라 칭하겠음..
이놈이 자진해서 조장을 함..
그러다 과제를 받았는데,
집단 과제로 프로그램 짜는 과제 받아서,,
집단 과제로 프로그램 짜는거 하는데..
절대 수업을 안 듣거나, 단 기간에 할수 없는 작업임..
이 작업하는게 교수 본인도 할려면 복잡하고 머리 아픈 작업이니까
짧은 시간 단기간 되는 과제도 아니고, 그러니까 틈틈히 조원들끼리
만나서 의논하고 토론하고 차근차근 해나가라 함..
아.. 중간에 말 안한것이 있는데
그 과목 비중이..
조별과제가 40%
개별과제 10%
중간 기말 시험 30%
출석 20%
라서 조별과제가 개중요함..
그래서 진짜 열심히 해야겠따 마음먹음..
근데 과제를 받고도 애들이 조용함..
과제 제출 날짜는 서서히 다가오는데 준비된게 하나도 없어서,
마음이 급해짐.. 지금이라도 시작안하면 ㅈ 될거 같은 느낌 들어서..
그래서 조별 과제 때문에 만들어진 카톡방에서
이렇게 이렇게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라고 지속적으로 의견냄..
그러니까 조장인A가..
전화와서 나보고 조장 하는게 어떠냐고 비꼬면서 말함..
내가 왜 그러냐고 했더니..
걔가 빙 둘러서 말을 하긴 했지만,,
요점은 조장도 아닌데 왤케 애들을 통솔하고
리드 할려고 하냐는거임..
내가 조장인데 나 무시하는거임? 요런 말이었음..
그래서 과제를 빨리 해야 하는데
조원 참여도가 낮아서
참여도 하고 잘해보자는 식으로 그런거다 라고 말함..
그랬더니 알았다함..
그러고 끊자마자..
카톡으로 내가 낸 의견 다 묵살시키고,,
아무 근거도 없이 내가 낸 의견이 좀 아닌거 같다고 그럼.. 그런후..
본인이 지금 집단과제 하고 있다고 하면서
조원들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본인이 주제도 마음대로 생각해서 기재하고,,
조원들한테 강제로 너는 이거 하고 너는이거하고
넌 저거해라고 명령식으로 과제를 내림..
근데 그 제목만 얼핏 들어보니,,,
내가 생각한 집단 과제랑 좀 동떨어진 내용이었음..
책에 나온 내용이랑도 다르고,,
내가 수업시간에 배웠던 거랑 전혀 다르게
과제를 하고 있는거임..
그러고 한 30분 지났나..
집단 과제 오늘 안에 다 끝날거 같다고 함...
이때부터 멘붕이옴..
분명 이거 교수님도 하루아침에 끝낼수 있는 과제가 아니고
조원들끼리 머리 맞대서 조사하고 여러 시행착오를 반복후에
완성할수 있는 거라고 했는데...
진짜 이대로면 학점 성기망테크 탈 위기임..
편입도 해야되고 집안 사정 안좋아서 장학금도 타야 되는데
조원 하나 잘못 만나서 그것도 끝장날 위기임..
이놈이랑 앞으로 졸업때까지 학교에서도 계속 볼 사이고
그런데 ...
중간 기말시험보다 비중이 큰 집단 과제를
조원들과 상의도 안하고 혼자 진행한것도 아니꼬운데 게다가,,
몇시간 만에 끝냈다고 하는데,, 이건 보나마나 망테크임..
어떡해야될까요?
아닌건 아닌거다라고 말을 해야 되나?
정말 스트뤠스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