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형마트에서 일하는 사람입니다. 오늘 꽤 황당한 일을 격었는데 제가 이상한건지 아니면 손님이 이상한건지 햇갈리네요............. 대형마트 많이들 가보셧죠???? 저녁에 가시면 그날만들어서 그날팔아야 하는 그런 음식들은 세일을 한답니다. 품질이 저하된것도 있지만 당일 판매를 하지 못하면 버려야 하는 부분 때문이지요.......... 그래서 야간에는 이런 물건들을 사러오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하지만 악용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습니다. 할인 판매를 당연히 해줘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한손님이 척보기에도 다 같은 비슷한 닭고기 바베큐인데 할인 판매라벨을 붙이지 않은 상품이 더 좋아 보이는 듯 자신이 집은 상품으로 세일을 해달라고 하더군요. 일해 보신 분들은 아시겟지만 매장에 진열대에 물건이 너무 빨리 떨어지게 되면 혼나요 윗사람들한테 손님이 계속 매장에 들어 오는데 물건이 없으면 안되기 떄문이죠 매장엔 항상 물건이 있어야 손님들이 계속 찾을 테니까요. 그래서 어느정도의 자초지종을 설명드리고 할인 라벨이 붙은 상품으로 가져가시라고 설명을 드렷는데..... 그 여자손님.........아줌마님........어머니 되시는 분하고 같이 오신모양인데........ 그자리에서 할인 라벨지를 뗴어 낼려고 하더군요.....;;;;; 헐;............. 자기가 찜한걸로 붙여 가져가겟다는 식인가 본데......... 라벨지가 랩=(비닐) 에 붙었기 때문에 정상적으로 때어내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러더니 다른걸 가져가신듯 하더군요........... 근데 문제는 만족센터에서 일어낫습니다. 문제의 고객인 아주머니는 자신의 어머니와 함께 상품을 가져와서 계산한후 영수증을 보니까 할인된 가격이 아니더라.......... 떨어진것 같다. 그러니 너희가 잘못된 가격에 팔았으니 보상을 해줘야 한다! 라는 주장을 펼치더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그 말만듣고 고객만족센터에서는 차감된 금액만큼 환불을 해줄수는 없잔아요;....... 그래서 판매자인 제가 갓습니다. 하지만 누가봐도 그 꽤 강력한 스티커가 붙은 자국은 없었으며;;............. 그게 떨어진다는 것 조차 말이 되지 않더군요............... 그러더니 계속 기다리게 한다고 자신의 시간을 낭비하게 만들었으므로 상품권 보상을 해야 한다고 그 진상님들.........계속 주장하더군요........... 주변의 직원들은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주변의 고객분들도 어처구니가 없었나 봅니다.............비웃는 듯한 표정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사실유무를 확인하는 것은 당연한것이고.......물건을 집었다가 할인 라벨이 떨어졋다는 것을 직원들 과실로 돌리는 것도 웃기더군요........... 대부분 대형마트들이 명시된 가격하고 실제 가격하고 틀리면 보상상품권으로 5천원을 지급합니다. 물론 일부로 그걸 노리고 오는 분들.......많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본인 과실이거나........처음부터 라벨지가 붙어있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결국은 자신을 기다리게 만들었다는 이유로 계속해서 직원들의 말꼬리를 붙잡으며 결국 5천원을 가져간 그 아주머니와 어머니를 생각하니............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그러한 이유로 보상상품권을 지급할 정당한 사유가 된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아서 저는 물러서려고 하지 않았지만........그냥 굽혀 줫네요.,..... 그 어머니되시는 것 같은분 그런식으로 장사하는거 아니라고 하더군요;;........ 저는 나이드셔서 그렇게 사시는거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었지요............ 그래도 대화도중 만족센터 직원이 말실수 엿는지 일부로 그랫는지 모르겟지만.........;; 그러니까 고객님이 (상품을 가르키며) 이걸 줏어 오셔......아니 이걸 가져오셔서...... 그 부분에서 저는 속으로 많이 웃었습니다 ;ㅎㅎㅎㅎㅎ 물론 그 아주머니 그 말투까지 꼬리를 붙잡고 자신의 요구가 당연하다는 듯이 말햇지만........... 솔직히 속으로 소비자 보호 연맹이나 공정거래 이런 부분에 까지 걸고 넘어갈 생각도 있었지만...........그깟 5천원 떄문에.........이럴 필요가 있을까 싶어서.......... 그냥 속으로 삭혓습니다............ 서비스직.......쉽지 않네요;........ 여러분 이거 제가 잘못한 걸까요???;..................... 6
저는 대형마트에서 일하는 사람입니다 오늘 좀 황당한 일을 격었네요.....
저는 대형마트에서 일하는 사람입니다.
오늘 꽤 황당한 일을 격었는데 제가 이상한건지 아니면 손님이 이상한건지
햇갈리네요.............
대형마트 많이들 가보셧죠???? 저녁에 가시면 그날만들어서 그날팔아야 하는 그런
음식들은 세일을 한답니다.
품질이 저하된것도 있지만 당일 판매를 하지 못하면 버려야 하는 부분 때문이지요..........
그래서 야간에는 이런 물건들을 사러오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하지만 악용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습니다.
할인 판매를 당연히 해줘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한손님이 척보기에도 다 같은 비슷한 닭고기 바베큐인데 할인 판매라벨을 붙이지 않은
상품이 더 좋아 보이는 듯 자신이 집은 상품으로 세일을 해달라고 하더군요.
일해 보신 분들은 아시겟지만 매장에 진열대에 물건이 너무 빨리 떨어지게 되면
혼나요 윗사람들한테 손님이 계속 매장에 들어 오는데 물건이 없으면 안되기 떄문이죠
매장엔 항상 물건이 있어야 손님들이 계속 찾을 테니까요.
그래서 어느정도의 자초지종을 설명드리고 할인 라벨이 붙은 상품으로
가져가시라고 설명을 드렷는데.....
그 여자손님.........아줌마님........어머니 되시는 분하고 같이 오신모양인데........
그자리에서 할인 라벨지를 뗴어 낼려고 하더군요.....;;;;;
헐;.............
자기가 찜한걸로 붙여 가져가겟다는 식인가 본데.........
라벨지가 랩=(비닐) 에 붙었기 때문에 정상적으로 때어내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러더니 다른걸 가져가신듯 하더군요...........
근데 문제는 만족센터에서 일어낫습니다.
문제의 고객인 아주머니는 자신의 어머니와 함께
상품을 가져와서 계산한후 영수증을 보니까 할인된 가격이 아니더라..........
떨어진것 같다. 그러니 너희가 잘못된 가격에 팔았으니 보상을 해줘야 한다!
라는 주장을 펼치더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그 말만듣고 고객만족센터에서는 차감된 금액만큼 환불을 해줄수는 없잔아요;.......
그래서 판매자인 제가 갓습니다. 하지만 누가봐도 그 꽤 강력한 스티커가 붙은 자국은
없었으며;;.............
그게 떨어진다는 것 조차 말이 되지 않더군요...............
그러더니 계속 기다리게 한다고 자신의 시간을 낭비하게 만들었으므로 상품권 보상을 해야 한다고
그 진상님들.........계속 주장하더군요...........
주변의 직원들은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주변의 고객분들도 어처구니가 없었나 봅니다.............비웃는 듯한 표정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사실유무를 확인하는 것은 당연한것이고.......물건을 집었다가
할인 라벨이 떨어졋다는 것을 직원들 과실로 돌리는 것도 웃기더군요...........
대부분 대형마트들이 명시된 가격하고 실제 가격하고 틀리면 보상상품권으로 5천원을 지급합니다.
물론 일부로 그걸 노리고 오는 분들.......많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본인 과실이거나........처음부터 라벨지가 붙어있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결국은 자신을 기다리게 만들었다는 이유로 계속해서 직원들의 말꼬리를 붙잡으며
결국 5천원을 가져간 그 아주머니와 어머니를 생각하니............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그러한 이유로 보상상품권을 지급할 정당한 사유가 된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아서
저는 물러서려고 하지 않았지만........그냥 굽혀 줫네요.,.....
그 어머니되시는 것 같은분 그런식으로 장사하는거 아니라고 하더군요;;........
저는 나이드셔서 그렇게 사시는거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었지요............
그래도 대화도중 만족센터 직원이 말실수 엿는지 일부로 그랫는지 모르겟지만.........;;
그러니까 고객님이 (상품을 가르키며) 이걸 줏어 오셔......아니 이걸 가져오셔서......
그 부분에서 저는 속으로 많이 웃었습니다 ;ㅎㅎㅎㅎㅎ
물론 그 아주머니 그 말투까지 꼬리를 붙잡고 자신의 요구가 당연하다는 듯이 말햇지만...........
솔직히 속으로 소비자 보호 연맹이나 공정거래 이런 부분에 까지
걸고 넘어갈 생각도 있었지만...........그깟 5천원 떄문에.........이럴 필요가 있을까 싶어서..........
그냥 속으로 삭혓습니다............
서비스직.......쉽지 않네요;........
여러분 이거 제가 잘못한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