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기 백일쯤 외할머니가 돌아가셨어요엄마가 굉장히 힘들어했어요너무 죄송스러웠지만 아가도 어리고 너무 먼거리라서 전 장레식장에 가지않았어요엄마는 이해해주셨지만 내심 서운함이 남아있는것같아요전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제가 매정한 딸일수도 있구요 그리고 49제에 엄마가 또 혼자 올라가따오셔서섭섭하다 하더라구요 너 신랑도 엄마가 거기가는거 뻔히 알면서 아무소리도 안하냐고향이라도 사라면서 성의표시라도 했어야 했다고 하더라구요 몰랐다고 미안하다고 넘어가고지금은 우리애가 8개월이 되었고시댁 해남에 오늘 올라왔어요 저는 온김에 외할머니 화장터에 꽃사들고 한번 가자고 했어요내려가기전에 한번 들리자고하면서 엄마도 섭섭해 했다고 했져그런데 신랑은 그게 섭섭해할일은 아니라네요;자기는 사위이고 외할머니 장레식까지 안가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외할머니 나 어렸을때 키워주셨다고 했는데 그러면 갈수는 있어도 섭섭할일은 아니라네요 제가 우리 딸이 나주에 커서 자기 어머니 돌아가셨을때 못온다그러면 자기는 괜찮냐니까 외가랑 친가는 다르데요 그리고 화장터 너무멀면 들리기 힘들다네요; 제가 인터넷에 올려보자고 그랬는데판에 올려보라는데 맞다 아니다알려주시구 욕은 하지 말아주세요
시댁에 왔다가 외할머니 화장터 들리면 안돼나요?
제가 우리 딸이 나주에 커서 자기 어머니 돌아가셨을때 못온다그러면 자기는 괜찮냐니까 외가랑 친가는 다르데요
그리고 화장터 너무멀면 들리기 힘들다네요;
제가 인터넷에 올려보자고 그랬는데판에 올려보라는데
맞다 아니다알려주시구 욕은 하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