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7처자입니다. 길게 끌거 없이 바로 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 저희집은 아빠, 엄마, 저, 남동생이 있습니다. 현재 아버지는 알코올 중독자이시고 어머니는 독실한 종교자이시며 동생은 공익 군인입니다. 그래서 현재 저희집에 경제력을 갖고 있는 사람은 저뿐이지요 저는 취업하면서부터 집에 항상 100만원씩을 드렸습니다. 이때도 경제력이 있는 사람은 저뿐이었어요 그때는 너무 어려 그랬는지 몰라도 그게 당연하다 생각했고 그동안에 키워주신 답례라 생각했습니다. 근데 그게 지금 현재까지 반복이 되고 있네요 전 전문대학을 나와 현재 6년째 직장생활중이고 현재 월급은 세금을 제외하고 230정도 받고 있습니다. 야근비를 포함하면 조금 더 되겠네요 집에 100만원 생계비를 준다고 제가 빠듯한 생활을 하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이게 반복되다 보니 왜 생계비에 대한 책임을 나만지고 있는지에 대해 회의감이 들더라구요 아버지는 기술이 있어 일을 할수는 있지만 항상 술이 문제가되서 일을 오래 못하는 상황이고 어머니는 그런 아버지와 우리 가족환경을 바꿔야 한다는 이유와 어머니가 자리를 비우면 항상 아버지가 술을 드신다고 종교에만 매달리시며 네가 조금만 참아라 곧 자리 잡으실거다 라며 이야기하시고 동생은 공익인데 게임중독에 아직 철이 덜 들어 그냥 알바해서 자기 용돈만 잘 써도 감지덕지인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이 6년째 반복이예요 이제는 그 책임이 미안하거나 고마운게 아니고 당연히 생각하며 누구하나 나의 부담감을 덜어주려 노력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처음 제가 사회생활을 시작할때 한 달에 100만원씩 집에 주면 집에서 결혼비용은 대주겠다 하여 거부감없이 100만원 드렸는데 지금 저희집은 모인 돈은 커녕 빚만 있네요 그리고는 이제 말이 조금 바뀌어 너도 돈을 조금 모아라 빚을 내서라도 결혼시켜주겠다라고 하시네요 집에 걔발 예정이라는 땅이 조금 있고(언제 개발될지 언제 팔지 모름) 현재 살고 있는 집이 전 재산인데 그거와 제 100만원을 믿고 아무도 제가 짊어지고 있는 중압감에 대해 이해해주지 않는 것 같아요 오히려 너는 집에주는 100만원 외에도 네가 쓰는 넉넉한 돈이 있어 너 놀고싶은 거 다 놀고 입고 싶은 거 다 입지 않느냐 집에 키우는 강아지 한마리도 유기농 사료에 옷도 사서 입히면서 가족에게는 왜 그렇게 안하냐라고 하시더라구요 이제 제가 주는 100만원에 대한건 고마움이 아닌 당연한일이 되어버린거죠 사실 100만원 외에도 제가 각자 챙겨주는 것도 많아요 제 가방 하나 사면 엄마 신경 쓰여서 사드리고 제가 어디 놀러다녀오면 신경 쓰여서 뭐라도 사오고 ... 나만 너무 잘지내고 풍족한건가 싶어 많이는 아니더라도 생각 날때마다 눈에 짠하게 보일때마다 챙겨드렸다고 생각했는데 엄마는 그게 아닌가봐요 그래서 이번에 제가 너무 힘들다고 터트렸습니다. 그랬더니 오히려 어머니가 서운해하시며 이제 내가 네돈 안받는다고 너가 버는거 다 알아서 하라고 성질을 내시더라구요 너무 화가났어요 나는 그동안에 무얼 바라면서 돈을 준것도 아니고 그걸 고대로 돌려받겠다는 심보도 아니엇는데 순간 그동안에 내가 가족들에게 준 돈은 무언가 싶더라구요 그일이 있고 둘만의 시간이 났을때 말했어요 남자친구도 있고 결혼도 해야할텐데 빚을 내서 가는건 아닌것 같다 빚을 내서 가면 그 빚은 오롯이 부모님 빚인데 땅 팔아서 갚을 생각이겠지만 내 마음이 편하겠느냐 지금부터라도 내가 100만원을 주지않고 저축을 하고 나머지 가족은 생활비를 벌던 생활비를 빚을내던 나중에 나 결혼할때 빚낼거면 같은거니 이번달부터 100만원 주지 않겠다고 했어요 어머니도 그거에 큰 말씀은 없으셨지만 그 후로 속상하시고 답답하신지 저에게 별로 말도 안걸고 기본적인 말과 행동만 하시네요 휴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 선택이 올바른 선택이었겠쬬 3
소녀가장으로 살아온 결과가 이런건가?
안녕하세요 27처자입니다.
길게 끌거 없이 바로 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
저희집은 아빠, 엄마, 저, 남동생이 있습니다.
현재 아버지는 알코올 중독자이시고 어머니는 독실한 종교자이시며 동생은 공익 군인입니다.
그래서 현재 저희집에 경제력을 갖고 있는 사람은 저뿐이지요
저는 취업하면서부터 집에 항상 100만원씩을 드렸습니다. 이때도 경제력이 있는 사람은 저뿐이었어요
그때는 너무 어려 그랬는지 몰라도 그게 당연하다 생각했고 그동안에 키워주신 답례라 생각했습니다.
근데 그게 지금 현재까지 반복이 되고 있네요
전 전문대학을 나와 현재 6년째 직장생활중이고 현재 월급은 세금을 제외하고 230정도 받고 있습니다.
야근비를 포함하면 조금 더 되겠네요
집에 100만원 생계비를 준다고 제가 빠듯한 생활을 하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이게 반복되다 보니 왜 생계비에 대한 책임을 나만지고 있는지에 대해 회의감이 들더라구요
아버지는 기술이 있어 일을 할수는 있지만 항상 술이 문제가되서 일을 오래 못하는 상황이고
어머니는 그런 아버지와 우리 가족환경을 바꿔야 한다는 이유와 어머니가 자리를 비우면 항상
아버지가 술을 드신다고 종교에만 매달리시며 네가 조금만 참아라 곧 자리 잡으실거다 라며 이야기하시고
동생은 공익인데 게임중독에 아직 철이 덜 들어 그냥 알바해서 자기 용돈만 잘 써도 감지덕지인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이 6년째 반복이예요
이제는 그 책임이 미안하거나 고마운게 아니고 당연히 생각하며 누구하나 나의 부담감을 덜어주려
노력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처음 제가 사회생활을 시작할때 한 달에 100만원씩 집에 주면 집에서 결혼비용은 대주겠다 하여
거부감없이 100만원 드렸는데 지금 저희집은 모인 돈은 커녕 빚만 있네요
그리고는 이제 말이 조금 바뀌어 너도 돈을 조금 모아라 빚을 내서라도 결혼시켜주겠다라고 하시네요
집에 걔발 예정이라는 땅이 조금 있고(언제 개발될지 언제 팔지 모름) 현재 살고 있는 집이 전 재산인데
그거와 제 100만원을 믿고 아무도 제가 짊어지고 있는 중압감에 대해 이해해주지 않는 것 같아요
오히려 너는 집에주는 100만원 외에도 네가 쓰는 넉넉한 돈이 있어
너 놀고싶은 거 다 놀고 입고 싶은 거 다 입지 않느냐 집에 키우는 강아지 한마리도 유기농 사료에 옷도 사서
입히면서 가족에게는 왜 그렇게 안하냐라고 하시더라구요
이제 제가 주는 100만원에 대한건 고마움이 아닌 당연한일이 되어버린거죠
사실 100만원 외에도 제가 각자 챙겨주는 것도 많아요
제 가방 하나 사면 엄마 신경 쓰여서 사드리고 제가 어디 놀러다녀오면 신경 쓰여서 뭐라도 사오고 ...
나만 너무 잘지내고 풍족한건가 싶어 많이는 아니더라도 생각 날때마다 눈에 짠하게 보일때마다
챙겨드렸다고 생각했는데 엄마는 그게 아닌가봐요
그래서 이번에 제가 너무 힘들다고 터트렸습니다.
그랬더니 오히려 어머니가 서운해하시며 이제 내가 네돈 안받는다고 너가 버는거 다 알아서 하라고
성질을 내시더라구요
너무 화가났어요 나는 그동안에 무얼 바라면서 돈을 준것도 아니고 그걸 고대로 돌려받겠다는 심보도
아니엇는데 순간 그동안에 내가 가족들에게 준 돈은 무언가 싶더라구요
그일이 있고 둘만의 시간이 났을때 말했어요 남자친구도 있고 결혼도 해야할텐데 빚을 내서 가는건
아닌것 같다 빚을 내서 가면 그 빚은 오롯이 부모님 빚인데 땅 팔아서 갚을 생각이겠지만 내 마음이
편하겠느냐 지금부터라도 내가 100만원을 주지않고 저축을 하고
나머지 가족은 생활비를 벌던 생활비를 빚을내던 나중에 나 결혼할때 빚낼거면 같은거니 이번달부터
100만원 주지 않겠다고 했어요
어머니도 그거에 큰 말씀은 없으셨지만 그 후로 속상하시고 답답하신지 저에게 별로 말도 안걸고 기본적인
말과 행동만 하시네요
휴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 선택이 올바른 선택이었겠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