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는 지인은 몇 년전 수천억원의 재산과 미술관을 소유한 신흥부자 집안의 아들과 결혼했다. 그녀의 스펙을 말하자면, 공단지역에 살고 부모님들은 두분다 무직이며 집안에 돈이라곤 찾아볼 수 없었다. 키도 160이 안됐다. 다만 공부는 조금 잘해서 이화여대를 졸업했고, 날씬하고 얼굴은 예쁘다. 그녀는 대학생때부터 반드시 부자 남자친구와 결혼하려고 했으며, 돈이 없는 남자는 처음부터 만나지를 않아서 시간을 허비하지 않았다. 그녀가 졸업 후 입사한 곳은 한화 갤러리아였고, 백화점 명품관 근무를 자청했다. 더 좋은 부서도 있었지만 그녀는 굳이 백화점 명품관을 고집했다.
요새 은행 VIP 창구나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 정도되면 우량고객들에게 소개팅 서비스는 기본이다. 이 친구는 소개팅 서비스 담당자를 구워삶아 자기가 직접 소개팅 자리에 나가서 부자 2세 2명과 검사 1명을 동시에 만나다가 자기에게 가장 진심을 가지고 다가온 1살 연하의 남자의 프로포즈를 받아들여 결혼에 성공했다. 지금은 남편과 시부모님의 사랑을 받으며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아주 행복하게 잘살고 있다. 그녀의 부모님조차 딸에게 헛꿈꾸지 말고 현실적인 사람 찾아보라고 했었지만 그녀는 결국 목표를 이루어냈고 그녀의 부모님은 지금도 딸이 보내주는 돈으로 정기적으로 세계여행을 다니신다.
그녀가 속물적으로 보이는가? 그녀는 자기가 원하는 것을 명확하게 알고 끝내 쟁취한 연애전쟁의 승리자다. 그녀의 신데렐라 스토리에서 배울 점을 하나 하나 짚어보자.
외모는 기본이다.
내가 개인적으로 아는 모든 연예인, 또 준연예인으로 분류할 수 있는 레이싱걸 등은 모두 부자 남자친구를 만나고 있거나 만났던 경험이 있다. 모든 남자는 미녀를 좋아하고 이는 부자도 마찬가지이다. 부자가 자주가는 레스토랑, 술집 등에는 미녀들이 차고 넘친다. 또 대부분의 부자 주위에는 미녀가 많다. 부자들은 외모에 대한 기대치가 매우 높다는 말이다. 특히 당신이 노리는 이삼십대의 젊은 부자는 더욱 그렇다. 부자가 추녀를 만나는 경우는 아예 없다고 보면 된다. 부자 남친을 만나기 위해서는 일단 자기 외모를 중상 수준으로는 맞추어야 한다.
누구나 두세다리 건너면 부자랑 연결된다. 당신의 외모가 받쳐준다면, 부자가 친구에게 소개팅 해달라고 할때 당신이 추천될 것이다. 그런 친구가 없다면 나에게라도 메일을 보내라. 남자들이 좋아할 만한 외모라면 내가 왜 주위의 부자친구들에게 추천해주지 않겠는가? 그들은 외모만 괜찮다면 아무런 불평을 하지 않고 나에게 좋은 술을 살 것이다. 외모에 도저히 자신이 없으면 운동해서 몸매가꾸고 패션에라도 신경써라. 부자 남친은 아니더라도 최소한 가난한 남친은 만나지 않을 것이다.
부자처럼 입고 부자처럼 행동해라
앞서 말한 내 지인은 월급의 거의 전부를 좋은 옷과 좋은 화장품에 투자했다. 어차피 월급모아서 부자가 되는 것은 쉽지 않으므로 자기 꾸미기에 올인한 것이다. 그 결과는 이미 말했듯이 대 성공이었다. 부자들은 패션에 매우 민감하다. 좋은 것들만 입고 좋은 것들만 보다보면, 싸구려 옷이나 가방, 시계 액세서리는 자기도 모르게 눈에 거슬리게 된다. 돈좀 만지게 된지 얼마되지도 않은 나조차 그럴진데, 태어나면서 부터 부자인 그들은 오죽하겠는가. 부자들은 체면을 중시하고, 서로의 여자친구를 소개시켜주며 자랑하기를 즐긴다. 당신의 이미지가 한번 싸구려로 인식되게 되면 부자는 친구에게 창피해서라도 당신과는 사귀지 않을 것이다.
옛말에 부자처럼 입으면 부자가 되고 거지처럼 입으면 거지가 된다고 했다. 요즘도 마찬가지이다. 예쁜옷을 입으면 부자남친이 꼬이고, 싸구려를 입으면 가난한 남친이 꼬이는 것이 세상원리다. 부자남친을 만나고 싶다면 부자처럼 입고 부자처럼 행동해라. 흔히 드라마에서 보면, 여주인공들이 자신의 어려운 처지를 솔직하게 공개하고 열심히 사는 모습을 통해서 부자들의 동정심과 호감을 얻곤 하는데, 나는 현실에서 이런 식의 행동이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 것을 보지 못했다.
당신이 돈이 있건 없건, 부자와 만날 때는 부자의 눈높이에서 말하고 부자처럼 행동해라. 인간의 뇌는 이미지에 약하다. 부자는 자신도 모르게 당신을 자신과 비슷한 레벨로 생각하게 될 것이다. 당신의 부족함은 부자가 당신에게 빠진 후에 공개해도 늦지 않다. 명심해라. 당신이 부자의 동정심을 유도하는 순간, 그 연애는 반드시 파탄난다. 당신이 부자의 마음을 충분히 빼앗지 못한채 동정을 받는다면, 곧 부자의 냉정하고 잔인한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참고로 앞서 말한 내 지인은 청담동의 쓰러져가는 오피스텔에서 혼자 자취하고 있었으나 자신의 본가가 청담동에 있다고 거짓말한채로 1년을 사귀었다. 그녀가 남자에게 이 사실을 고백했을때 남자는 이미 사랑에 빠져있었기 때문에, 행여 자신의 부모님이 결혼을 반대할까 싶어, 자기돈으로 청담동 아파트 전세를 얻어 여자친구 가족을 전부 이사시켰다.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에 들어가라
부자 남자친구를 만나려면 일단 부자들이 많이 모인 곳에 가야 한다. 앞서 말한 내 지인은 부자남친을 만나기 위해 더 좋은 자리도 마다하고 힘든 백화점 명품관에 들어갔다. 이 정도 노력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부자들이 많이 모이는 자리에 기웃거리고 소개받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라.
그렇다고 고급 술집, 고급 레스토랑, 고급 커피숍 등에 갈 필요는 없다. 이런 곳에 백날 죽치고 있어봐야 부자를 많이 볼 수만 있을 뿐 만날수는 없다. 저런 장소는 친구들(대부분 여자친구들)과 오기 때문이다. 그나마 현실적으로 만남이 가능한 장소는 옥타곤 류의 클럽 VIP층이나 고급 와인바, 파크하얏트 호텔지하 팀버하우스, 하얏트 제이제이 같은 곳이다. 호텔 바에는 잘 찾아보면 혼자와서 외로움을 달래는 부자들이 가끔 있다. (이런 부류들의 성격은 극과 극인데 사이코패스성 성격 아니면 아주 훌륭한 인격을 가지고 있다.) 단점은 이런 곳에 자주 드나드는 부자들 중에 제대로 된 사람은 많지 않고, 경쟁자들도 많아서 일이 잘풀리려면 당신 외모가 탁월해야 한다. 외모가 받쳐준다면 이런 곳도 아주 나쁘진 않다. 당신이 돈을 좀더 투자할 생각이 있고 몸매가 좀 된다면 호텔 피트니스 클럽도 부자를 만나기에 아주 이상적인 장소이다. 호텔 피트니스 클럽 회원 중에 당신 나이또래는 의외로 많기 때문에 서로 의식할 수 밖에 없고, 트레이너들한테 부탁하면 서로 연결도 잘 시켜준다.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를 알아볼 수 있어야한다
당신이 부자와 잘 될 수 있는 확률을 가장 크게 높여주는 것은 그들이 포르쉐에 타고 있지 않을때, 찌질하게 하고 있을 때에도 그들을 알아볼 수 있는 능력이다. 부자들은 자신들이 맞춤정장, 스포츠카 등으로 무장하고 있지 않을때에도 자신들에게 호감을 보여주는 여자에게 색다른 매력을 느끼기 마련이다. 그들도 돈을 보고 접근하는 수많은 여자에게 어느 정도 지쳐있는 상태이기 때문이다. 언제어디서든 부자를 알아보고 그들이 당신에게 호감을 보일수 있게 유도할 준비가 되어있다면, 부자 남친 만들기는 한결 쉬워진다.
부자를 제일 쉽게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은 시계이다. 물론 모든 부자들이 시계에 관심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부자는 시계에 관심이 많다. 내 부자친구들이 매일 모여서 하는 이야기는 자동차와 시계 이야기다. 좀 귀찮겠지만 시계 브랜드와 로고, 모양 등은 미리 공부해놓고, 뚜르비용이 무엇이고 어떤 모양인지 정도는 알아놓아라. 당신의 경쟁자들은 외제차는 비교적 잘 알아보지만 시계에 대한 지식은 별로 없으므로, 당신이 조금만 노력하면 확실한 차별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 정도 시계는 알아봐줘야 시계주인에 대한 예의다!
최근의 추세는, 스포티한 것을 좋아하는 친구들(나 포함)은 브라이틀링, 태그호이어(그랜드 카레라급), 위블로등에 관심이 많고, 정장시계 쪽으로는 바쉐론 콘스탄틴/IWC/예거르꿀뜨르/블랑팡/오데마피게 등이 많이 화제가 되는 것 같다. 부자들에게도 바쉐론 콘스탄틴 급의 시계를 구입하는 것은 만만치 않은 일이기 때문에, 친구들끼리 모이면 노상 자기의 로망이 되는 시계에 대해서 얘기하면서 대리만족하는 것이다. 일단 고급시계 브랜드에 대해서 어느 정도 알게된다면, 부자를 만났을때 대화를 이끌어가는 매우 쉬운일이 된다.
"시계가 예쁘네요. 이번에 새로나온 브라이틀링 벤틀리죠? 광고에서 보고 멋있다고 생각했는데"
"헉~ 시계에 대해 관심 있으신 여자 분 처음봤어요. 브라이틀링 벤틀리 이번 버전이 말이죠 ~~~용두모양이~~~ 또 뒷판은 ~~~~~~~~~~~~~~~~~~~~~~~~~~~~~~~~~~~~~~~~~~"
한 시간 정도만 시계얘기를 들어줘라. 그후에 당신은 최소한 그 남자의 말이 잘통하는 친구는 되어있을 것이다. 자기의 관심사를 남과 공유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즐거운 경험이다. 더구나 상대방이 시계에 대해 알것이라고는 상상하지도 않던 여자라면 그 남자는 그 경험을 잊지 못하고 다시 전화할 것이 틀림없다.
부자 남자친구 만드는 법2
부자 남자친구 만드는 법2
(http://blog.naver.com/mimonglove 에서 퍼옴)
남자가 보는 연애심리: 부자 남자친구 만드는 법2뭐가 현실인지 알고 싶어?
do you wanna know?
부자 남자친구만드는법1: http://blog.naver.com/mimonglove/167335362
내가 아는 지인은 몇 년전 수천억원의 재산과 미술관을 소유한 신흥부자 집안의 아들과 결혼했다. 그녀의 스펙을 말하자면, 공단지역에 살고 부모님들은 두분다 무직이며 집안에 돈이라곤 찾아볼 수 없었다. 키도 160이 안됐다. 다만 공부는 조금 잘해서 이화여대를 졸업했고, 날씬하고 얼굴은 예쁘다. 그녀는 대학생때부터 반드시 부자 남자친구와 결혼하려고 했으며, 돈이 없는 남자는 처음부터 만나지를 않아서 시간을 허비하지 않았다. 그녀가 졸업 후 입사한 곳은 한화 갤러리아였고, 백화점 명품관 근무를 자청했다. 더 좋은 부서도 있었지만 그녀는 굳이 백화점 명품관을 고집했다.
요새 은행 VIP 창구나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 정도되면 우량고객들에게 소개팅 서비스는 기본이다. 이 친구는 소개팅 서비스 담당자를 구워삶아 자기가 직접 소개팅 자리에 나가서 부자 2세 2명과 검사 1명을 동시에 만나다가 자기에게 가장 진심을 가지고 다가온 1살 연하의 남자의 프로포즈를 받아들여 결혼에 성공했다. 지금은 남편과 시부모님의 사랑을 받으며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아주 행복하게 잘살고 있다. 그녀의 부모님조차 딸에게 헛꿈꾸지 말고 현실적인 사람 찾아보라고 했었지만 그녀는 결국 목표를 이루어냈고 그녀의 부모님은 지금도 딸이 보내주는 돈으로 정기적으로 세계여행을 다니신다.
그녀가 속물적으로 보이는가? 그녀는 자기가 원하는 것을 명확하게 알고 끝내 쟁취한 연애전쟁의 승리자다. 그녀의 신데렐라 스토리에서 배울 점을 하나 하나 짚어보자.
외모는 기본이다.
내가 개인적으로 아는 모든 연예인, 또 준연예인으로 분류할 수 있는 레이싱걸 등은 모두 부자 남자친구를 만나고 있거나 만났던 경험이 있다. 모든 남자는 미녀를 좋아하고 이는 부자도 마찬가지이다. 부자가 자주가는 레스토랑, 술집 등에는 미녀들이 차고 넘친다. 또 대부분의 부자 주위에는 미녀가 많다. 부자들은 외모에 대한 기대치가 매우 높다는 말이다. 특히 당신이 노리는 이삼십대의 젊은 부자는 더욱 그렇다. 부자가 추녀를 만나는 경우는 아예 없다고 보면 된다. 부자 남친을 만나기 위해서는 일단 자기 외모를 중상 수준으로는 맞추어야 한다.
누구나 두세다리 건너면 부자랑 연결된다. 당신의 외모가 받쳐준다면, 부자가 친구에게 소개팅 해달라고 할때 당신이 추천될 것이다. 그런 친구가 없다면 나에게라도 메일을 보내라. 남자들이 좋아할 만한 외모라면 내가 왜 주위의 부자친구들에게 추천해주지 않겠는가? 그들은 외모만 괜찮다면 아무런 불평을 하지 않고 나에게 좋은 술을 살 것이다. 외모에 도저히 자신이 없으면 운동해서 몸매가꾸고 패션에라도 신경써라. 부자 남친은 아니더라도 최소한 가난한 남친은 만나지 않을 것이다.
부자처럼 입고 부자처럼 행동해라
앞서 말한 내 지인은 월급의 거의 전부를 좋은 옷과 좋은 화장품에 투자했다. 어차피 월급모아서 부자가 되는 것은 쉽지 않으므로 자기 꾸미기에 올인한 것이다. 그 결과는 이미 말했듯이 대 성공이었다. 부자들은 패션에 매우 민감하다. 좋은 것들만 입고 좋은 것들만 보다보면, 싸구려 옷이나 가방, 시계 액세서리는 자기도 모르게 눈에 거슬리게 된다. 돈좀 만지게 된지 얼마되지도 않은 나조차 그럴진데, 태어나면서 부터 부자인 그들은 오죽하겠는가. 부자들은 체면을 중시하고, 서로의 여자친구를 소개시켜주며 자랑하기를 즐긴다. 당신의 이미지가 한번 싸구려로 인식되게 되면 부자는 친구에게 창피해서라도 당신과는 사귀지 않을 것이다.
옛말에 부자처럼 입으면 부자가 되고 거지처럼 입으면 거지가 된다고 했다. 요즘도 마찬가지이다. 예쁜옷을 입으면 부자남친이 꼬이고, 싸구려를 입으면 가난한 남친이 꼬이는 것이 세상원리다. 부자남친을 만나고 싶다면 부자처럼 입고 부자처럼 행동해라. 흔히 드라마에서 보면, 여주인공들이 자신의 어려운 처지를 솔직하게 공개하고 열심히 사는 모습을 통해서 부자들의 동정심과 호감을 얻곤 하는데, 나는 현실에서 이런 식의 행동이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 것을 보지 못했다.
당신이 돈이 있건 없건, 부자와 만날 때는 부자의 눈높이에서 말하고 부자처럼 행동해라. 인간의 뇌는 이미지에 약하다. 부자는 자신도 모르게 당신을 자신과 비슷한 레벨로 생각하게 될 것이다. 당신의 부족함은 부자가 당신에게 빠진 후에 공개해도 늦지 않다. 명심해라. 당신이 부자의 동정심을 유도하는 순간, 그 연애는 반드시 파탄난다. 당신이 부자의 마음을 충분히 빼앗지 못한채 동정을 받는다면, 곧 부자의 냉정하고 잔인한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참고로 앞서 말한 내 지인은 청담동의 쓰러져가는 오피스텔에서 혼자 자취하고 있었으나 자신의 본가가 청담동에 있다고 거짓말한채로 1년을 사귀었다. 그녀가 남자에게 이 사실을 고백했을때 남자는 이미 사랑에 빠져있었기 때문에, 행여 자신의 부모님이 결혼을 반대할까 싶어, 자기돈으로 청담동 아파트 전세를 얻어 여자친구 가족을 전부 이사시켰다.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에 들어가라
부자 남자친구를 만나려면 일단 부자들이 많이 모인 곳에 가야 한다. 앞서 말한 내 지인은 부자남친을 만나기 위해 더 좋은 자리도 마다하고 힘든 백화점 명품관에 들어갔다. 이 정도 노력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부자들이 많이 모이는 자리에 기웃거리고 소개받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라.
그렇다고 고급 술집, 고급 레스토랑, 고급 커피숍 등에 갈 필요는 없다. 이런 곳에 백날 죽치고 있어봐야 부자를 많이 볼 수만 있을 뿐 만날수는 없다. 저런 장소는 친구들(대부분 여자친구들)과 오기 때문이다. 그나마 현실적으로 만남이 가능한 장소는 옥타곤 류의 클럽 VIP층이나 고급 와인바, 파크하얏트 호텔지하 팀버하우스, 하얏트 제이제이 같은 곳이다. 호텔 바에는 잘 찾아보면 혼자와서 외로움을 달래는 부자들이 가끔 있다. (이런 부류들의 성격은 극과 극인데 사이코패스성 성격 아니면 아주 훌륭한 인격을 가지고 있다.) 단점은 이런 곳에 자주 드나드는 부자들 중에 제대로 된 사람은 많지 않고, 경쟁자들도 많아서 일이 잘풀리려면 당신 외모가 탁월해야 한다. 외모가 받쳐준다면 이런 곳도 아주 나쁘진 않다. 당신이 돈을 좀더 투자할 생각이 있고 몸매가 좀 된다면 호텔 피트니스 클럽도 부자를 만나기에 아주 이상적인 장소이다. 호텔 피트니스 클럽 회원 중에 당신 나이또래는 의외로 많기 때문에 서로 의식할 수 밖에 없고, 트레이너들한테 부탁하면 서로 연결도 잘 시켜준다.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를 알아볼 수 있어야한다
당신이 부자와 잘 될 수 있는 확률을 가장 크게 높여주는 것은 그들이 포르쉐에 타고 있지 않을때, 찌질하게 하고 있을 때에도 그들을 알아볼 수 있는 능력이다. 부자들은 자신들이 맞춤정장, 스포츠카 등으로 무장하고 있지 않을때에도 자신들에게 호감을 보여주는 여자에게 색다른 매력을 느끼기 마련이다. 그들도 돈을 보고 접근하는 수많은 여자에게 어느 정도 지쳐있는 상태이기 때문이다. 언제어디서든 부자를 알아보고 그들이 당신에게 호감을 보일수 있게 유도할 준비가 되어있다면, 부자 남친 만들기는 한결 쉬워진다.
부자를 제일 쉽게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은 시계이다. 물론 모든 부자들이 시계에 관심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부자는 시계에 관심이 많다. 내 부자친구들이 매일 모여서 하는 이야기는 자동차와 시계 이야기다. 좀 귀찮겠지만 시계 브랜드와 로고, 모양 등은 미리 공부해놓고, 뚜르비용이 무엇이고 어떤 모양인지 정도는 알아놓아라. 당신의 경쟁자들은 외제차는 비교적 잘 알아보지만 시계에 대한 지식은 별로 없으므로, 당신이 조금만 노력하면 확실한 차별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 정도 시계는 알아봐줘야 시계주인에 대한 예의다!
최근의 추세는, 스포티한 것을 좋아하는 친구들(나 포함)은 브라이틀링, 태그호이어(그랜드 카레라급), 위블로등에 관심이 많고, 정장시계 쪽으로는 바쉐론 콘스탄틴/IWC/예거르꿀뜨르/블랑팡/오데마피게 등이 많이 화제가 되는 것 같다. 부자들에게도 바쉐론 콘스탄틴 급의 시계를 구입하는 것은 만만치 않은 일이기 때문에, 친구들끼리 모이면 노상 자기의 로망이 되는 시계에 대해서 얘기하면서 대리만족하는 것이다. 일단 고급시계 브랜드에 대해서 어느 정도 알게된다면, 부자를 만났을때 대화를 이끌어가는 매우 쉬운일이 된다.
"시계가 예쁘네요. 이번에 새로나온 브라이틀링 벤틀리죠? 광고에서 보고 멋있다고 생각했는데"
"헉~ 시계에 대해 관심 있으신 여자 분 처음봤어요. 브라이틀링 벤틀리 이번 버전이 말이죠 ~~~용두모양이~~~ 또 뒷판은 ~~~~~~~~~~~~~~~~~~~~~~~~~~~~~~~~~~~~~~~~~~"
한 시간 정도만 시계얘기를 들어줘라. 그후에 당신은 최소한 그 남자의 말이 잘통하는 친구는 되어있을 것이다. 자기의 관심사를 남과 공유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즐거운 경험이다. 더구나 상대방이 시계에 대해 알것이라고는 상상하지도 않던 여자라면 그 남자는 그 경험을 잊지 못하고 다시 전화할 것이 틀림없다.
부자남자친구 만드는 법 3 에서 계속~
http://blog.naver.com/mimonglove/167384106 부자 남자친구 만드는 법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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