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지후가 가져오는 기묘한 이야기 - 아홉★★

지후201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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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상~ 여러분상~ 왔다네, 왔다네, 제가 왔다네요 음흉ㅋㅋㅋ....ㅈㅅ

 

...안녕하세요 5일연속으로 셔서 씐난 지후입니다안녕

내일부터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데, 모두 추석 잘보내시길 빌어요

 

그런의미로 오늘도 훈훈함류 병맛이야기 올려요ㅋㅋ

오늘 역시 스압, 화질구지 주의하세요

 

 

 

 

 

 

'2040년의 크리스마스'라는 타이틀과 등장하는 오늘의 남주. 남주는 한 백화점?의 야간경비 알바를 하고 있는듯.

 

 

그런 남주의 꿈은 만화가. 남주는 그 꿈때문에 회사도 관두고, 알바를 하며 그 꿈을 쫓고 있음.

 

하지만 녹록치 않은 현실에 지쳐간 남주는 슬슬 한계임을 생각하고 있는듯.

 

 

남주가 순찰을 돌고 있는데, 복도에 마련된 공중전화?에 전화가옴. 남주 조심스래 전화를 받는데, 다짜고짜 할아버지를 찾는 것이 잘못걸린 전화인듯.

 

 

지칠대로 지친 남주는 그가 회사를 관두고 꿈을 쫓기로한 계기가된 한 대회?에서 입선한것이 기적이며 처음부턴 자신에겐 실력이 없다 좌절하며 그가 공들여 그린 원고를 쓰래기통에 버려버림.

 

 

남주에게도 짝사랑을 하는 사람이 있었지만, 그가 처한 상황이 비관적이라 생각 되어 스스로 포기하고 있는 남주.

 

 

남주, 출근해서 순찰준비를 하고 있는데, 예의 잘못 걸린 전화가 다시 걸려옴.

 

그런데 그 전화는 남주의 직장뿐아니라...

 

 

남주의 집으로까지 전화가옴. 상황이 이쯤되자, 남주는 이 전화가 장난전화임을 직감하고 짜증을 내며 끊어 버림.

 

 

 

 남주가 밥대용 컵라면을 먹으려 하는데 그 장난전화가 또옴. 이에 남주는 전화를 거는 사람이 전에 물건을 훔치려다 남주에게 걸린 여고생임을 확신하고, 또한번만 장난전화 하면 학교에 이른다 협박?을 함.

 

 

그 물건을 훔치려던 여고생이 아니라는 전화의 주인공은 자신이 남주의 손녀라함. 그말에 나는 26살이며, 결혼도 안햇는데, 내가 네 할아버지일리가 없잖아함.

 

 

그런 남주의 반응에 (남주에게 전화를 건) 여자애는 사실 자신은 2040년에 살고있으며, 어떤 장치를 통해 남주에게 전화를 건거라는 드립을 침.

 

그리고 다음날..

 

 

남주가 순찰을 돌고 있는데 전화가 와서 받아보니, 또 그 여자애임. 4층 여자화장실에 불이 날꺼라는 믿지못할 말에 장난 치지말라며 끊어버리는 남주.

 

남준는 그렇게 끊어 버렸지만, 뭔가 찝찝한 마음에 4층 화장실로 가보는데..

 

 

4층 여자화장실에 실제로 불이 나있었음.

 

 

다음날, 남주의 집에 또 그여자애로부터 전화가옴. 어제는 말을 안믿어서 미안하고 고마웠다는 말을 하는 남주. 그리고 그여자애는 여전히 자신이 남주의 손녀라는 드립을 침.

 

 

만약 진짜 네가 내 손녀라면 누가 내자식이냐는 물음에, 엄마쪽이 할아버지의 딸이고 2년후에 태어날꺼라 답하는 그여자애.

 

 

그여자애는 믿지 못하는 남주에 반응에 할아버지(남주)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큰트리 앞에서 할머니와 만날꺼라고 말함.

 

 

남주의 만화가 성공할꺼라며 포기하지말라는 그여자애의 말에 아무것도 모르면서 그런말 하지 말라고, 나에겐 미래따윈 없다며 화를 내며 끊는 남주.

 

 

격해진 감정을 추스른 남주는 그 여자애의 말에 뭔가 있을것 같다는 생각을 하며 밑져야 본전이란 생각에 다시 펜을 듬. 그런데 놀랍게도 남주의 만화를 채용해 주겠다는 전화가옴.

 

 

순찰을 돌던 남주는 전화 벨이 울리자 반가운 마음으로 그 전화를 받음. 전화를 건 것은 역시 그 여자애였고, 고마웠고 미안했다고 진심으로 얘기하는 남주.

 

 

상황이 이쯤되자 남주는 그 여자애가 진짜 자신의 손녀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지만, 이게 마지막 통화 였음. 사이버수사대쯤으로 생각되는 기관에 걸려버린것.

 

 

남주 다시 순찰을 나가는데, 짝녀와 마주침. 뭔가를 찾고 있는 듯한 짝녀. 남주 1층로비에서 뭐를 찾고 있어서 불을 켜달라 부탁을 함. 남주가 그 짝녀를 짝사랑하는 것을 알고 있는 듯한 동료직원은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으며 알겠다함.

 

 

1층 로비에 불좀 켜달라는 부탁을 한 남주는 짝녀와 함께 그녀가 찾고 있는 물건을 함께 찾기 시작함. 남주가 그 물건을 찾아서 짝녀에게 주는데, 그것의 이름은 코하쿠라함. 그 이름을 어디서 들어본것 같지 않음?

 

그와 동시에 경비실에 있던 직원이 불을 키는데....

 

 

그렇게 큰트리에 불이 켜지며 오늘의 이야기는 끝.

 

 

오늘 이야기는 자칫 막장으로 갈수 있었는데, 마무리가 좋았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