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구에 살고있는 18세 흔녀입니다 지금 손도 떨리고 정신도 음슴으로 음슴체로 향하겠음.. 혹시 미뉴 언니 제 글 보시면 진짜 훈민.정음 오빠가 맞는지 댓글하나만 달아주세요ㅠㅠㅠㅠ 시작할께요ㅠㅠㅠㅠㅠ 나님은 친척집과 할머니집이 가까이있기때문에 남들보다는 서두르지 않았음 왜냐 오늘은 단축수업을 했기 때문에 룰루!!! 그래서 친구와 함께 탐앤탐스에 갔음 대구에 탐앤탐스 커피숍이 많이 없음 나님도 엔젤리너스나 커피빈에 자주 애용하는 학생임.. 근데 오늘따라 탐앤탐스에 가고싶었음 왜 거길 갔는지 모르겠지만 참 잘한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대구분들은) 대구 동성로 탐앤탐스라고 하면 알꺼임 들어가서 맨 끝 쪽쯤에 앉았음 근데 옆옆 테이블에 어떤 훈남 한분이 앉아계셨음.. 솔직히 눈길이 가는건 사실이잖슴? 친구랑 속닥속닥 거렸음 그 훈남분께선 계속 폰을 주시하고 계셨음 진짜 다기억남 하나하나 다 스캔했었음 근데? 손범준을 닮았었음 싱크로율 80%? 그때까진 뭘 이상한 느낌 전혀 못느꼈음 그저 친구랑 계속 몰래 보고 그런것 뿐이었음.. 그 훈남분께선 단가라티에 검은 바지 입고계셨음ㅠㅠ 그러다가 남자 두분이 그 훈남분한테 다가가서 앉는거임 진짜 나님 무슨 스토커같음.. 근데 한분은 키가 컸고 한분은 되게 작으신 분이었음 헐ㅋ 근데 ㅋ 뭥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앉아계시는분이랑 키크신분이랑...똑같이 생겼었음.. 진짜 스타일은 달랐는데 그냥 되게 똑같이 생겼었음 진짜 봐도 쌍둥이다 이정도? 갑자기 머리에 딱 꽂혔음 훈남오빠. 훈민이 정음이 오빠 미뉴언니 대구산다고 하지 않았슴? 오만 생각이 다들었음 대구 탐탐이 여기가 맞나? 하면서.. 에이 설마하면서 친구한테 속닥속닥 말했음 친구도 읽긴 읽었는데 자세한 내용은 잘 모르던 아이였음 그래서 혼자 미친척하며 혼자 발광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심 ㅠㅠㅠ신기했음 진짜 계속 보니까 맞는듯 했음.. 얼굴도 쌔까맣고 한명은 머리 올리셨고 한명은 내리셨음 근데 누가 훈민이고 누가 정음인지 모르잖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확신을 가지게 된게 둘이 서로 되게 싫어한다는게 보였었음 원래 쌍둥이는 서로 싫어하지 않나?아닌가.. 근데 우리는 계속 주시하고 있었는데..눈길하나 안주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앉아서 좀 얘기하다가 나가는거임 나님 가만히 있었겠음? 친구 끌고 몰래따라갔음 갤러리존 쪽으로 지나가는거임 뒤를 졸졸 밟았다고 하면됨.. 스토커 아니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진심 뒷모습보는데 키컸음.. 머리 세우신분 (처음에 계셨던 분) 은 백팩 메고 계셨고 머리 내리신분은 키작으신분 어깨동무 하면서 걸어가셨음 진짜 맘은 대놓고 가서 말을 걸고 싶었으나 나님..소심한 녀자임..ㅠㅠㅠ 계속 따라가다보니 상가안으로 들어가서 놓치고 말았음.. 진심 지금 이게 꿈인거 같기도함..근데 손이 떨리니 꿈은 아닌가봄 ㅠㅠㅠ 언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훈민정음오빠 맞아요ㅠㅠ???? 제가 본게 맞으면 진짜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한테 카톡으로 말했더니 난리가 났었음 진짜 손범준 닮았냐고. 목소리는 어떻냐고. 훈민이 정음이 오빠중에서 누가 더 잘생겼냐고ㅋㅋ 하나하나 물어보랬음.. 근데 뭐 연예인 본것도 아니고..그냥 나님은 오늘일이 너무 신기햇을 뿐임.. 손범준 닮았음 둘중에 누가 잘생긴것 없이 똑같이 생겼었음 그래도 둘중에 고르자면..머리세우신분... 김칫국 혼자마시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소리는 잘모르겠어요 들으려고 해도 목소리는 잘 안들렸었음..ㅋㅋㅋ 앞으로 탐앤탐스 맨날갈꺼임 ㅠㅠㅠㅠㅠ그럼 미뉴언니 민혁오빠도 볼수있겠죠? 어떻게 아직도 가슴이 두금거림... 글올린이유는 그냥 자랑하고 싶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앞으로 맨날 거기서 기다릴꺼임..또만날수 있겠죠? 훈민 정음 오빠가 아니라고 가정하에. 너무 딱딱 들어맞는게 이상함. 그냥 맞다고 믿고싶음 ㅎㅎ 어떻게 끝내야 할진 모르겠지만 설렌다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혼자 미쳤나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튼 여러분.. 훈민정음오빠 훈남 맞네요.. 462
훈남오빠 훈민.정음 오빠봤음!!!!!레알ㅠㅠ진심ㅠㅠ
안녕하세요
저는 대구에 살고있는 18세 흔녀입니다
지금 손도 떨리고 정신도 음슴으로 음슴체로 향하겠음..
혹시 미뉴 언니 제 글 보시면 진짜 훈민.정음 오빠가 맞는지 댓글하나만 달아주세요ㅠㅠㅠㅠ
시작할께요ㅠㅠㅠㅠㅠ
나님은 친척집과 할머니집이 가까이있기때문에 남들보다는 서두르지 않았음
왜냐 오늘은 단축수업을 했기 때문에 룰루!!!
그래서 친구와 함께 탐앤탐스에 갔음
대구에 탐앤탐스 커피숍이 많이 없음
나님도 엔젤리너스나 커피빈에 자주 애용하는 학생임..
근데 오늘따라 탐앤탐스에 가고싶었음 왜 거길 갔는지 모르겠지만
참 잘한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대구분들은) 대구 동성로 탐앤탐스라고 하면 알꺼임
들어가서 맨 끝 쪽쯤에 앉았음
근데 옆옆 테이블에 어떤 훈남 한분이 앉아계셨음..
솔직히 눈길이 가는건 사실이잖슴? 친구랑 속닥속닥 거렸음
그 훈남분께선 계속 폰을 주시하고 계셨음 진짜 다기억남
하나하나 다 스캔했었음
근데?
손범준을 닮았었음 싱크로율 80%?
그때까진 뭘 이상한 느낌 전혀 못느꼈음
그저 친구랑 계속 몰래 보고 그런것 뿐이었음..
그 훈남분께선 단가라티에 검은 바지 입고계셨음ㅠㅠ
그러다가 남자 두분이 그 훈남분한테 다가가서 앉는거임
진짜 나님 무슨 스토커같음..
근데 한분은 키가 컸고 한분은 되게 작으신 분이었음
헐ㅋ 근데 ㅋ
뭥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앉아계시는분이랑 키크신분이랑...똑같이 생겼었음..
진짜 스타일은 달랐는데 그냥 되게 똑같이 생겼었음
진짜 봐도 쌍둥이다 이정도?
갑자기 머리에 딱 꽂혔음
훈남오빠.
훈민이 정음이 오빠
미뉴언니 대구산다고 하지 않았슴?
오만 생각이 다들었음
대구 탐탐이 여기가 맞나? 하면서..
에이 설마하면서 친구한테 속닥속닥 말했음
친구도 읽긴 읽었는데 자세한 내용은 잘 모르던 아이였음
그래서 혼자 미친척하며 혼자 발광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심 ㅠㅠㅠ신기했음
진짜 계속 보니까 맞는듯 했음..
얼굴도 쌔까맣고 한명은 머리 올리셨고 한명은 내리셨음
근데 누가 훈민이고 누가 정음인지 모르잖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확신을 가지게 된게
둘이 서로 되게 싫어한다는게 보였었음
원래 쌍둥이는 서로 싫어하지 않나?아닌가..
근데 우리는 계속 주시하고 있었는데..눈길하나 안주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앉아서 좀 얘기하다가 나가는거임
나님 가만히 있었겠음?
친구 끌고 몰래따라갔음
갤러리존 쪽으로 지나가는거임 뒤를 졸졸 밟았다고 하면됨..
스토커 아니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진심 뒷모습보는데 키컸음..
머리 세우신분 (처음에 계셨던 분) 은 백팩 메고 계셨고
머리 내리신분은 키작으신분 어깨동무 하면서 걸어가셨음
진짜 맘은 대놓고 가서 말을 걸고 싶었으나 나님..소심한 녀자임..ㅠㅠㅠ
계속 따라가다보니 상가안으로 들어가서 놓치고 말았음..
진심 지금 이게 꿈인거 같기도함..근데 손이 떨리니 꿈은 아닌가봄 ㅠㅠㅠ
언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훈민정음오빠 맞아요ㅠㅠ????
제가 본게 맞으면 진짜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한테 카톡으로 말했더니 난리가 났었음
진짜 손범준 닮았냐고. 목소리는 어떻냐고.
훈민이 정음이 오빠중에서 누가 더 잘생겼냐고ㅋㅋ
하나하나 물어보랬음..
근데 뭐 연예인 본것도 아니고..그냥 나님은 오늘일이 너무 신기햇을 뿐임..
손범준 닮았음
둘중에 누가 잘생긴것 없이 똑같이 생겼었음
그래도 둘중에 고르자면..머리세우신분...
김칫국 혼자마시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소리는 잘모르겠어요 들으려고 해도 목소리는 잘 안들렸었음..ㅋㅋㅋ
앞으로 탐앤탐스 맨날갈꺼임 ㅠㅠㅠㅠㅠ그럼 미뉴언니 민혁오빠도 볼수있겠죠?
어떻게 아직도 가슴이 두금거림...
글올린이유는 그냥 자랑하고 싶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앞으로 맨날 거기서 기다릴꺼임..또만날수 있겠죠?
훈민 정음 오빠가 아니라고 가정하에.
너무 딱딱 들어맞는게 이상함.
그냥 맞다고 믿고싶음 ㅎㅎ
어떻게 끝내야 할진 모르겠지만
설렌다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혼자 미쳤나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튼 여러분..
훈민정음오빠
훈남 맞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