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터지는 나의 과거사

김글쓴2012.09.28
조회93

평소 판 즐겨보던 고1글쓴임니당ㅋㅋㅋ

앞뒤 다빼고 본론부터 말하자면 글쓴이는 어릴때부터 뭔가가 다사다난?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 나만 피식피식거리긴 아쉬워ㅓ서 글써봄ㅋㅋㅋㅋㅋㅋ

 

 

 

1. 글쓴이유딩때 소꿈친구사 있었음  형제였는데 한명은 동갑,한명은 오빠였음ㅋㅋㅋㅋ

그날도 평소처럼 놀고있는데 막막막  화장실이 마려운거임 그래서 동갑친구하고 화장실감ㅋㅋ지금생각해보면 쪽팔림ㅠㅠ그치만 그땐 그딴거 몰랐음 걍같이감 그러고 좌변기쪽에 갔는데 그 동갑놈이 "야 거긴 응가하는데야 서서싸야지"이러는거임당황 순간당황했지만 글쓴인 겁나 바보같앴음ㅋㅋㅋㅋㅋㅋㅋ

계가그러길래  설마???하는 의문을 품으면서 진짜로 남자변기에 서서쌈ㅠㅠ

 난 여잔데 난여잔데 난여잔데!!!!!!!

그러고울면서 걔네엄마한테감ㅋㅋ그래서 동갑놈은 걔네엄마한테혼남

 

 

2. 글쓴인  중2때 몸무게 최고치 찍음ㅋㅋㅋ공개할순없음 공개안할꺼임 궁금해하면 아니아니아니돼오...

쨋든 몸무게최고치란건 걍 조카흑역사였단 소리임통곡

근데 우리 반친구가 자기친구한테 반바지좀 빌려주란거임  난 그냥 빌려줬음

근데 걔가 내얼굴보자바자하는말이

ㅋㅋㅋ못 생겼어 ㅋㅋㅋ못생겼어 ㅋㅋㅋ못생겼어

글쓴이 상처받음ㅠㅠ

 

 

3. 이건 2번이랑 비슷한얘기임 친구생일선물사러 시내로 나감 근데 어떤 남자무리가 씩 지나가더닌

아나 눈베렸다  아나눈베렸다  아나 눈베렸다

제2차 상처ㅠㅠ

 

 

4. 글쓴이는 동생이랑 11살 차이남 그래서 그런 애피소드가 굉장함ㅋㅋㅋ

어느날 할머니집에서 동생을 데리고 오기로함  근데 이놈이 자고있었음  그래서 깨울수가 없어서 업고가다 아줌마2분을 만남ㅋㅋㅋ이때 유의할점은 글쓴인 그때 삼선쓰레파+무릎나오 추리닝+똥기저귀가방까지 매고 나온 상태였슴 한아줌마가 동생귀엽다고 하시면서 하는말이

 "애기가 애기엄마를 참 많이 닮았네^^"???????????

그말 끝나자마자 다른 아줌마께서 "엄마 치곤 엄청어리지 니참보는눈 없다. 딱보니까 이모네^^"

그래서 누나라고 하니까 미안하다면서 사라지심ㅋㅋㅋㅋ

 

 

5. 이건 고1땤ㅋㅋㅋㅋㅋ그날은 동아라하고 일찍오는 역사적인날이었지만  글쓴인 피곤했음ㅋㅋ

집에가고있는데 우리 아파트 앞에 한8살쯤되보이는 남자애가 엄마찾으면서 우는거임

나보다 어린애좋아하던 글쓴이는 지나칠수었었심ㅋㅋㅋㅋ

"왜울어????엄마 잃어버렸어??"

"ㅠㅠㅠㅠㅠ어므므마아아 하ㅡㅇ라ㅡ멎ㅈㄷ"

"울지말고 차근차근애기해봐 그래야 누나가 도와주지"

이러면서 대화를 시도한 끝에 알아낸건 이애어머니가 뭐 사라가셨는데 약속시간보다 늦으신다는 거임

그래서 같이 기다려주기로함ㅋㅋㅋㅋ글쓴이도 이만할때 혼자았느니간이 많아서 충분히 이해가능했음

나같은 경우는 사람은 있지만 그사람이 아니면 풀어줄수 없는 외로움 있잔슴???뭐 그런거였음

궁금하면 톡 보내주셈 세세히 말씀드림ㅋㅋㅋㅋ

쨋든 근데 애가 배고파보임 그래서 집까지뛰어가서 돈들고오기로함

"마니기다렸어???"

"응 "       

"빵사줄께 슈퍼라도 가자"

"싫어"

"응??왜 ?배고프다며"

"밥"  "밥"  "밥"

찌릿찌릿찌릿

그치만 우리집대려가서 밥해주기도 좀그렇고, 얘네집가서 밥해주는건 더 그런거임 세상이 흉흉해서ㅠㅠ그래서 둘이서 주린배를 붙잡고 아주머니를 기다림 아주머니 기다리는 동안 둘이서 노가라가고놈ㅋㅋㅋ

아주머니가 오셔서 고맙다고 다음에 시간되면 놀러오라고 하셨지만 한번도 안간건 회이킄ㅋㅋ

 

 

6. 이거 제일 쓰고싶었던 거임ㅋㅋㅋㅋㅋㅋ

이건 유딩때일임 진짜 이거생각하면 자다가도 벌떡벌떡 일어남

내가어릴때 돌반지 이런거 제외하고 내가 기억했던 첫반지는 고모가 주신 체리모양반지였음

은색링에 심플하게 체리하나가 시크하게 그려져 있었음ㅋ 이유는 몰겠고 어릴땐 심플한걸 너무 조아해서

그거 안빠지게 하려고 왼손넸째손가락에 엄청 꽉끼워 놨음ㅋㅋ나조차도 못빼게하려곸ㅋㅋ

근데 그땐 발레학원을 다니고있었음 어떤 통통?뚱뚱?그런애가 가자다이아반지있잔슴??빤짝빤짝거이는거

아 글쓴인 그땐 날씐했음ㅋㅋㅋ나름

그반지 끼고있는거임 개가 자기다이아반지랑 낸체리반지람 바꾸자는 거임

솔까 난 바꾸기싫었지만 1번에서 말했듯이 글쓴이 완전 바보에 순진했음

바꾸기로함 그래서 내몸에 일부와도 같은 반지를 낑낑대면서 이빨로뺌ㅋㅋㅋ

그래서 걔한테 내반지 먼저줌  근데 걔가 계속 지반지않주면서 지 쌍가락지라면서 그오동통한 손가락에

나의 체리반지를끼우는거임ㅡㅡ그래서그뗀 그냥 끼고놀다 주겠지 했는데 지반지는 줄생각을 안함

그러더니 "난 반지두개니깐 한개는 가방에 넣어야겠다^^"이러는겅미

?????그래서 "낸바닞는 안줘?"하고 물어보니까 하는말이

"어머??니가언제???? 니가 그냥 니꺼 준다메???"

이러는 거임찌릿

내가 진짜 어이터져서 막따짐 근데 지는 죽어도 내가 그반지 준거라 그럼

근데 나도 바보같은게ㅋㅋㅋㅋㅋㅋ금마가  계속그러니까 진짜내가 준줄알았음ㅠ.ㅠ

진짜 이거생각하면 아직도 자다가 벌떡일어남

조카 소심하고 째째해보이지만 나한텐 진짜 소중한 반지였음ㅠㅠ

이게 내생의 첫 사기임

 

 

쨋든 이야기는 끝임!!!!!!!!!!!!!!!!!!

일줄알았지?????내반지 가져간 아이야 잘들어라

솔직히 나 니 이름도 기억안나고 얼굴도 기억안나고 심지어 학원 이름도 기억않나는데

니가 내 반지가져간거 생각하면 아직도 심장이 벌렁벌렁한다

그러니 빠른시일내에 그반지 아직가지고 있으면 당장 가져와라

솔까 내가지금 이러는거 조카 찌질하보이긴한데 지짜그반지 나한테 너무 소중한거다.

물론 지금 그반지끼면 미어터지겠지만 동생한테 주든 뭘하든 낄꺼다

쨋든 갑자기 말투가 공격적으로 된건 사과할께 미안

감정이 격해졋네 솔직히 옛날기억이라서 과장되거나 그런것도 없지않아 있을듯 싶다.

그럼ㅂㅇㅂㅇ

 

 

 

재밌다 추천!!!!!!!

재미없다 추천!!!!!!!!!!

짜증난다 추천!!!!!!!!!!!!!!!!

다음판 써라 추천!!!!!!!!!!!!!

에블바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