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다운계약서 문제를 보도한 KBS-TV 뉴스의 진실

참의부201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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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 민주통합당 교육연수위원장의 팬클럽「정봉주와 미래권력들」회원으로 직업이 현직 세무사라는 네티즌이 올린 글입니다.

 

무지몽매한 백성을 현혹하는 방송언론의 행태는 나치 시대의 괴벨스 급이라고 해야겠네요.

 

우선 검인계약서와 다운계약서의 차이점부터 설명해야……

 

다운계약서는 양도세를 포탈할 목적으로 매수자와 매도자가 공모하여 작성하는 것입니다.

 

검인계약서는 2006년 이전 취등록세의 과세표준이 시가표준 이상이기만 하는 점에 기인하여 전국민이 부지중에 법무사를 통해서 작성한 계약서로 이건 오직 매수자의 취득세 계산을 위해서 매수자가 고용한 법무사가 작성합니다. 그러므로 매도자는 이런 계약서의 내용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합니다. 알 필요가 없기 때문이지요. 매도자는 취득세와는 전혀 무관하고 당사자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KBS가 보도한 안철수 전 서울대학교 융합기술대학원 수석교수의 사당동 저택 계약서는 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에게서 집을 산 사람이 그가 고용한 법무사를 통해 제출한 검인계약서입니다. 그러므로 안 후보는 이런 계약서가 존재하는 사실 자체를 모르고 또한 모르는 것이 매우 당연한 상황이에요.

 

이런 걸 두고 안 후보가 탈세를 하기 위한 것이라는 근거라는 주장은 개 짖는 소리일 뿐만 아니라 오보가 아니라면 기자들은 명예훼손협의로 콩밥을 먹여야 하는 게 법치국가의 상식적인 조치입니다. 물론 오보라고 해도 콩밥을 먹여야 우리 나라에만 존재하는 쓰레기 같은 어용적 저널리스트들을 박멸할 수 있는데……

 

조선일보보다 더 시궁창스러운 KBS 보도국…… 미디어가 망가지면 어느 정도까지 망가지는지 제대로 보여주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