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마포구 망원동 원룸에서 자취하는 사람임 아니 웃긴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원룸에서 강아지 키우는게 상식인가요? 보통 강아지들은 주인 오면 반갑다고 짖잖아요 근데 근데 아니근데 그게 왜 하필 원룸에서 어? 좁아터진 원룸공간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7,8월 더워서 문열어 놓고 지내는 그 시점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짖고 난리냐고 아 사실 어차피 학교다니느라 오전 오후 (대충 10시까지)는 별로 상관이 없음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뭐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개에 그주인이네 님들 지금 내가 글 쓰는 시간이 오전 4시 11분임 ㅋㅋㅋㅋㅋㅋㅋ이시간때도 짖음 짖음 ㅇㅇㅋ??????짖는다고 아니 왜 짖냐고 제발 원룸이잖아 신축건물이라 좋은환경에서 살려고 그 비싼 보증금이랑 월세 꼬박꼬박내가면서 내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새벽에 개 짖는 소리나 듣고 자빠져있어야 겠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예민해서 밤에 조그만 소리 들리면 잘 깨는 성격임 그 미친개주인 3개월전쯤인가 이사왔음 처음에 소리 나길래 몇번이고 따지러 가려고 했음 그래도 혼자 살려니까 쓸쓸한가보다 하며 꾹꾹 눌러참았음 근데 아줌마 이건아니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새벽 4시에 개짖는 소리 나는데 누가 좋아해 내가 개 싫어하는거 아님 나 강아지들 보면 진짜 좋아함 애기들도 귀엽고 지들도 내가 지들 좋아하는지 나 되게 많이 따름 근데 ㅋㅋㅋㅋㅋ아줌마 오늘 진짜 최악이더라 ㅠㅠ 새벽에 개짖는 소리때문에 윗집에서 말 했으면 적어도 아 죄송합니다. 주의할께요. 가 상식아님? 근데 이아줌마 꼴보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밤에 강아지 소리 좀 나는대 조용히 좀 해주실 수 있나요? 아줌마 - 아니 내가 하는게 아니라 얘가 조용히 하는건데 어떡해요? 나 - 아.. 제가 잘때 좀 예민한 편이라 잘 깨거든요.. 아줌마 - 아니 그니까 얘가 하는거래두요? 그리고 저 여기 오래 안살거에요 걱정마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말이 안통하는 아줌마였음 레알b 그러고나서 각자 할일 하다가 그 아줌마는 즈그집 개 데리고 집에 들어가려고함 ㅇㅇ 근데 뭔 집주인이 즈그 현관 비번도몰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쩔쩔매 그래서 나 - 비밀번호 모르세요? 열어드려요? 개든년 - 아니여 아저씨 아저씨 할 일이나 하세여 나- ... 무안 뭐 이때까지만 해도 나름 훈훈하게 마무리 되는 줄 알았음. 하지만 미친개든년은 역시 날 실망시키지 않았음 결국 지힘으로 문 못열고 남자친구?? 되는 사람한테 나오라고 큰소리로 떠들어댐 문 잠겨있고 들은 기척도 없으니까 괜히 문 쾅쾅 흔들고 지혼자 큰소리라 아 오빠 문열라고 뭐하냐고 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좋다 이렇게 훈훈하게 마무리 되면 얼마나 좋냐 근데 이윽고 남자분께서 나오시고 개든년이 문으로 막 들어가면서 일부러 들으라는 식으로 욕을함 뭐저런 미친새X가 다있어 씨X 쟤 또X이아니야? 개소리가 난데 아 씨X 순간 열 확 받아서 진짜 쳐들어갈까 생각도 했음 그래도 뭐 오래 안산다니깐 참자 하면서 내 방으로 들어옴 근데 어?????? 창문열려있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욕 소리가 또 들리네???????? 개든년이 아까 자기 문 열어 줬던 남자에게 지가 유리한 상황으로 말을 하기 시작함. 개든년- 아씨x 저새x 또x이 아니야? 뭔 개소리가 난데 씨x 그래서 내가 어디사세요?라고 했거든 그랬더니 2층 x호에 산대 뭐저런 씨x 또x라이 같은게 다있어 와 진짜 열받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내가 저 개든년 술처먹고 지친구들 데리고 와서 시끄럽게 떠들 때도 꾸역꾸역 참아내렸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적반하장이라는 말이 이렇게 어울리는 사람은 처음봤음. 지금도 이빠득빠득 갈면서 어떻게 복수할까 생각중이지만.. 난 아직 어리고 힘없는 학생이기에 또 참을 수 밖에 없다는 사실에 또 한번 좌절을 느낌. 아진짜 내가 하고싶은말은 원룸에서 강아지 키우는 분들 ..제발 이러지 맙시다....저 개든년 솔직히 말이라도 못하면 반이라도 가지 에휴.. 259
원룸에서 강아지 키우는게 상식인가요?
서울특별시 마포구 망원동 원룸에서 자취하는 사람임
아니 웃긴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원룸에서 강아지 키우는게 상식인가요?
보통 강아지들은 주인 오면 반갑다고 짖잖아요 근데 근데 아니근데 그게 왜 하필 원룸에서 어?
좁아터진 원룸공간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7,8월 더워서 문열어 놓고 지내는 그 시점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짖고 난리냐고
아 사실 어차피 학교다니느라 오전 오후 (대충 10시까지)는 별로 상관이 없음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뭐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개에 그주인이네
님들 지금 내가 글 쓰는 시간이 오전 4시 11분임 ㅋㅋㅋㅋㅋㅋㅋ이시간때도 짖음
짖음 ㅇㅇㅋ??????짖는다고 아니 왜 짖냐고 제발 원룸이잖아
신축건물이라 좋은환경에서 살려고 그 비싼 보증금이랑 월세 꼬박꼬박내가면서 내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새벽에 개 짖는 소리나 듣고 자빠져있어야 겠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예민해서 밤에 조그만 소리 들리면 잘 깨는 성격임
그 미친개주인 3개월전쯤인가 이사왔음 처음에 소리 나길래 몇번이고 따지러 가려고 했음
그래도 혼자 살려니까 쓸쓸한가보다 하며 꾹꾹 눌러참았음
근데 아줌마 이건아니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새벽 4시에 개짖는 소리 나는데 누가 좋아해
내가 개 싫어하는거 아님 나 강아지들 보면 진짜 좋아함 애기들도 귀엽고 지들도 내가 지들
좋아하는지 나 되게 많이 따름
근데 ㅋㅋㅋㅋㅋ아줌마 오늘 진짜 최악이더라 ㅠㅠ
새벽에 개짖는 소리때문에 윗집에서 말 했으면 적어도 아 죄송합니다. 주의할께요. 가 상식아님?
근데 이아줌마 꼴보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밤에 강아지 소리 좀 나는대 조용히 좀 해주실 수 있나요?
아줌마 - 아니 내가 하는게 아니라 얘가 조용히 하는건데 어떡해요?
나 - 아.. 제가 잘때 좀 예민한 편이라 잘 깨거든요..
아줌마 - 아니 그니까 얘가 하는거래두요? 그리고 저 여기 오래 안살거에요 걱정마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말이 안통하는 아줌마였음 레알b
그러고나서 각자 할일 하다가 그 아줌마는 즈그집 개 데리고 집에 들어가려고함 ㅇㅇ
근데 뭔 집주인이 즈그 현관 비번도몰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쩔쩔매
그래서
나 - 비밀번호 모르세요? 열어드려요?
개든년 - 아니여 아저씨 아저씨 할 일이나 하세여
나- ...
무안
뭐 이때까지만 해도 나름 훈훈하게 마무리 되는 줄 알았음.
하지만 미친개든년은 역시 날 실망시키지 않았음
결국 지힘으로 문 못열고 남자친구?? 되는 사람한테 나오라고 큰소리로 떠들어댐
문 잠겨있고 들은 기척도 없으니까 괜히 문 쾅쾅 흔들고 지혼자 큰소리라
아 오빠 문열라고 뭐하냐고 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좋다 이렇게 훈훈하게 마무리 되면 얼마나 좋냐 근데 이윽고 남자분께서 나오시고
개든년이 문으로 막 들어가면서 일부러 들으라는 식으로 욕을함
뭐저런 미친새X가 다있어 씨X 쟤 또X이아니야? 개소리가 난데 아 씨X
순간 열 확 받아서 진짜 쳐들어갈까 생각도 했음
그래도 뭐 오래 안산다니깐 참자 하면서 내 방으로 들어옴
근데 어?????? 창문열려있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욕 소리가 또 들리네????????
개든년이 아까 자기 문 열어 줬던 남자에게 지가 유리한 상황으로 말을 하기 시작함.
개든년- 아씨x 저새x 또x이 아니야? 뭔 개소리가 난데 씨x 그래서 내가 어디사세요?라고 했거든 그랬더니 2층 x호에 산대 뭐저런 씨x 또x라이 같은게 다있어
와 진짜 열받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내가 저 개든년 술처먹고 지친구들 데리고 와서 시끄럽게 떠들 때도 꾸역꾸역 참아내렸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적반하장이라는 말이 이렇게 어울리는 사람은 처음봤음.
지금도 이빠득빠득 갈면서 어떻게 복수할까 생각중이지만.. 난 아직 어리고 힘없는 학생이기에
또 참을 수 밖에 없다는 사실에 또 한번 좌절을 느낌.
아진짜 내가 하고싶은말은
원룸에서 강아지 키우는 분들 ..제발 이러지 맙시다....저 개든년 솔직히 말이라도 못하면 반이라도 가지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