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하는 말 아무것도 없는 나지만 꼭 봐줬으면 좋겠다.

아윰망201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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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샴푸가 없어 정수리냄새가 날지라도

 

 내가 칫솔이 없어 입냄새가 날지라도

 

 내가 비누가 없어 세수를 못할지라도

 

 내가 바디워시가 없어 호래비냄새가 날지라도

 

 내가 손톱깍이가 없어 손톱을 못 깍을지라도

 

 내가 옷이 없어 같은 옷을 입을지라도

 

 내가 휴지가 없어 대변을 닦지 못할지라도

 

 내가 양말이 없어 발냄새가 날지라도

 

 내가 직업이 없어 백수일지라도

 

내가 학벌이 없어 사회생활이 힘들지라도

 

내가 외모가 없어 볼품없을지라도

 

내가 능력이 없어 먹여살리지 못할지라도

 

내가 미래가 없어 불안하게 살아야 할지라도

 

내가 모든것이 없어 널 울게 만들지라도

 

내가 믿음이 없어 매일 싸울지라도

 

내가 건강이 없어 많이 아플지라도

 

내가 돈이 없어 무시당할지라도

 

내가 집이 없어 힘들게 살지라도

 

내가 철이 없어 내 생각만 할지라도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나에게 가진건 너 딱 하나.

 

매일 실망하던 니 모습 하지만 끝까지 날 믿어준 너

 

이제 더이상 실망시키지 않을게. 널 위해서라도 하나하나 다 만들어 갈게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