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울산에 사는 15세 여중생입니다 톡을 한 번도 써 본 적 음슴으로 음슴체 1. 아빠 이제부터 우리가족 얘기를 할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집에서 제일 웃긴 사람을 뽑으라면 아빠를 뽑겠음ㅇㅇ 우리아빤 김해사람임ㅇㅇ 엄마가 사랑표현같은 거 할 때 그냥 넘겨버리는 나쁜남자임ㅋㅋㅋㅋㅋㅋ 근데 우리아빠 가끔 엄청 귀여울 때가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주일 전 쯤 얘기임 그 때 우린 엄마랑 고2인 우리언니까지 방에 다 모여서 안 입는 옷들 정리하고 있었음 옷정리를 하다가 예전에 산 후드티가 있었음. 분홍색. 근데 언니도 나도 통뼈고, 말랐다라는 표현이 전혀 어울리지 않으므로 버려야하는 상황이었음(엄만 우리보 다 체형이 작지만 그 후드티는 싫어하는 눈치였음) 근데 그게 이뻐서 나도 언니도 쉽게 버리지 못했음. 근데 그때 아빠가 우리 방으로 들어온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아빤 뚱뚱한 편도 아니고 그냥 우리랑 비슷한 체형임. 근데 갑자깈ㅋㅋㅋㅋㅋㅋㅋ언니가 아빠한테 그 후드티를 입어보라고 했음ㅋㅋㅋㅋㅋㅋ 그 후드티가 어떤 후드티냐면 진분홍색 바탕에 노란색 글씨로 영어가 적혀있는? 그런 후드티였음ㅋㅋㅋㅋ 그러더니 언니가 후드티를 왼손에 쥐고 오른손으로 아빠 등 밀면서 방에 집어넣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는 '아이씨~'하면서 방에 갇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후에 우린 다시 옷정리를 하기 시작했음 근데 아빠가 안 나오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시뒤에 아빠가 나옴 후드티입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아빠가 입을 줄 몰랐는데 입고 나온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웃긴건 잘 어울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아빠한테 귀엽다고 했더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볼에 바람넣고 오른손 검지로 볼 찌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때 아빠 엄청 해맑게 웃었었음ㅋㅋㅋㅋㅋㅋ 우리가족 개뿜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아빠ㅇㅇ이런아빠 2. 엄마 우리엄만 부산사람임. 해운대녀자 우리엄만 애교가 많음ㅇㅇ 하루는 아빠한테 "사랑해!!"했다가 아빠가 무시하고 가니까 불굴의 의지로 우리 두 자매한테 옴ㅋㅋㅋ근데 언니는 눈치가 좀 빠른 편이라 아빠가 엄마 무시하자마자 잽싸게 방으로 나감ㅋ 결국 엄마 나한테 옴 내가 뒤늦게 방으로 가려고 했지만 엄마가 내 앞 가로막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너는 알지?' 라는 표정으로 "우리 딸, 사랑해!!"라고 하면서 양팔벌림ㅋㅋㅋㅋㅋㅋ 그럼 난 "사랑해~"라고 하면서 안겨야됨ㅋㅋㅋㅋㅋ안하면 그 말 들을때까지 계속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 안기면 엄마가 어차피 안음ㅋㅋㅋㅋㅋ 그담엔 엄마가 내 볼 잡고 뽀뽀하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 번도 아님ㅋ 여러번ㅋㅋㅋㅋㅋ연속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엄마ㅇㅇ이런엄마 3. 언니 우리언닌 지금 고2임. 지금도 그렇지만 우리언니..어릴때 굉장히 시크했음 언니 말에 따르면, 언니 10살, 글쓴이 6살일 때임ㅇㅇ(글쓴이는 99년생이므로 언니와 실제론 4살차이임) 우리 아파트 옆에 '호박터'라는 고깃집이 있었음. 지금은 없지만 근데 왜 식당 안에 보면 놀이방같은 게 있잖슴? 거기에 나랑 언니랑 갔음 근데 그 놀이방에 앞뒤로 흔들면 움직이는 목마같은 거 있잖슴? 이거이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이걸 타고싶어 했나봄 그래서 언니한테 밀어달랬음. 근데 언니는 이런 내가 좀 많이 귀찮았나봄 그래섴ㅋㅋㅋㅋ언니는 왼손에 아이스크림 들고(식당 안에 아이스크림 있었음. 퍼서 아이스크림 과자 위에 얹어 먹는거ㅋㅋ아는 사 람은 알 듯) 오른손으로 땅짚어서 몸 기대고, 오른발로 말 궁뎅이 밀었다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언니 일진돋음ㅋ 4. 글쓴이 이번엔 글쓴이 본인 얘기임ㅋㅋㅋㅋㅋㅋㅋㅋ 본론부터 말하자면 글쓴이는 잠버릇이 매우 심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엔 안 그럼ㅋㅋㅋ오해마시길 어떤 여름 날, 침대에 모기장치고 언니랑 침대에 같이 누워 잔 적이 있었음ㅋㅋㅋㅋㅋ 깊은 밤이라 언니도 나도 금방 곯아 떨어졌었음 근데 그 때 언니가 무슨 이상한 소리를 들은거임. 사악- 사악- 하는..아무튼 기분나쁜 소리였다함. 그래서 언니는 무슨 일인 지 보려고 눈을 떴다함 근데 글쓴이가 침대에 앉아있는 거임 언니가 궁금해져서 몸을 일으키고 글쓴이를 봤다함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쓴이가 뭐에 홀린듯이 눈 감은 채로 모기장을 고양이처럼 긁고있었다함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희한한 건 내가 일어났을 때 아무 기억도 없다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기억이 안나는데 언니는 분명히 그랬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예전에는 이런 적도 있었음 내가 잠버릇이 최고로 심했을 때가 있었음. 자면서 발길질ㅋ 어느 순간 보면 내 옆에서 자던 사람이 다른 곳에서 자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는 밤에 똑바로 자지만 아침에 눈을 뜨면 위 아래가 바뀌는 사람임ㅋㅋㅋㅋㅋㅋㅋㅋ 위치가 180도 회전해서 일어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는 언니랑 잤다가 아침에 일어나니까 언니가 날 갑자기 때리는 거임 난 영문을 몰라서 왜 때리냐고 했음 근데 언니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어제 자다가 발길질을 시작했다함. 언닌 평소에 자주 있는 일이라 아무렇지 않게 넘겼다함. 평소 글쓴이는 발길질을 하며 위치가 1 80도 바뀐 후에는 잘 안움직임ㅋㅋ옹알이 비슷한 잠꼬대만 하지..근데 그 날은 좀 달랐음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180도 바뀐후에도 발길질을 멈추지 않은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우리언니 내 발에 얼굴 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로 아팠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다면 추천 재미없어도 추천 그냥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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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울산에 사는 15세 여중생입니다
톡을 한 번도 써 본 적 음슴으로 음슴체
1. 아빠
이제부터 우리가족 얘기를 할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집에서 제일
웃긴 사람을 뽑으라면 아빠를 뽑겠음ㅇㅇ
우리아빤 김해사람임ㅇㅇ
엄마가 사랑표현같은 거 할 때 그냥 넘겨버리는 나쁜남자임ㅋㅋㅋㅋㅋㅋ
근데 우리아빠 가끔 엄청 귀여울 때가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주일 전 쯤 얘기임
그 때 우린 엄마랑 고2인 우리언니까지 방에 다 모여서 안 입는 옷들 정리하고 있었음
옷정리를 하다가 예전에 산 후드티가 있었음. 분홍색.
근데 언니도 나도 통뼈고, 말랐다라는 표현이 전혀 어울리지 않으므로 버려야하는 상황이었음(엄만 우리보
다 체형이 작지만 그 후드티는 싫어하는 눈치였음)
근데 그게 이뻐서 나도 언니도 쉽게 버리지 못했음.
근데 그때 아빠가 우리 방으로 들어온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아빤 뚱뚱한 편도 아니고 그냥 우리랑 비슷한 체형임.
근데 갑자깈ㅋㅋㅋㅋㅋㅋㅋ언니가 아빠한테 그 후드티를 입어보라고 했음ㅋㅋㅋㅋㅋㅋ
그 후드티가 어떤 후드티냐면 진분홍색 바탕에 노란색 글씨로 영어가 적혀있는? 그런 후드티였음ㅋㅋㅋㅋ
그러더니 언니가 후드티를 왼손에 쥐고 오른손으로 아빠 등 밀면서 방에 집어넣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는 '아이씨~'하면서 방에 갇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후에 우린 다시 옷정리를 하기 시작했음
근데 아빠가 안 나오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시뒤에 아빠가 나옴
후드티입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아빠가 입을 줄 몰랐는데 입고 나온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웃긴건 잘 어울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아빠한테 귀엽다고 했더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볼에 바람넣고 오른손 검지로 볼 찌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때 아빠 엄청 해맑게 웃었었음ㅋㅋㅋㅋㅋㅋ
우리가족 개뿜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아빠ㅇㅇ이런아빠
2. 엄마
우리엄만 부산사람임. 해운대녀자
우리엄만 애교가 많음ㅇㅇ 하루는 아빠한테 "사랑해!!"했다가 아빠가 무시하고 가니까 불굴의 의지로 우리
두 자매한테 옴ㅋㅋㅋ근데 언니는 눈치가 좀 빠른 편이라 아빠가 엄마 무시하자마자 잽싸게 방으로 나감ㅋ
결국 엄마 나한테 옴
내가 뒤늦게 방으로 가려고 했지만 엄마가 내 앞 가로막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너는 알지?' 라는 표정으로 "우리 딸, 사랑해!!"라고 하면서 양팔벌림ㅋㅋㅋㅋㅋㅋ
그럼 난 "사랑해~"라고 하면서 안겨야됨ㅋㅋㅋㅋㅋ안하면 그 말 들을때까지 계속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
안기면 엄마가 어차피 안음ㅋㅋㅋㅋㅋ
그담엔 엄마가 내 볼 잡고 뽀뽀하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 번도 아님ㅋ
여러번ㅋㅋㅋㅋㅋ연속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엄마ㅇㅇ이런엄마
3. 언니
우리언닌 지금 고2임.
지금도 그렇지만 우리언니..어릴때 굉장히 시크했음
언니 말에 따르면, 언니 10살, 글쓴이 6살일 때임ㅇㅇ(글쓴이는 99년생이므로 언니와 실제론 4살차이임)
우리 아파트 옆에 '호박터'라는 고깃집이 있었음. 지금은 없지만
근데 왜 식당 안에 보면 놀이방같은 게 있잖슴?
거기에 나랑 언니랑 갔음
근데 그 놀이방에 앞뒤로 흔들면 움직이는 목마같은 거 있잖슴?
이거이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이걸 타고싶어 했나봄
그래서 언니한테 밀어달랬음. 근데 언니는 이런 내가 좀 많이 귀찮았나봄
그래섴ㅋㅋㅋㅋ언니는
왼손에 아이스크림 들고(식당 안에 아이스크림 있었음. 퍼서 아이스크림 과자 위에 얹어 먹는거ㅋㅋ아는 사
람은 알 듯) 오른손으로 땅짚어서 몸 기대고, 오른발로 말 궁뎅이 밀었다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언니 일진돋음ㅋ
4. 글쓴이
이번엔 글쓴이 본인 얘기임ㅋㅋㅋㅋㅋㅋㅋㅋ
본론부터 말하자면 글쓴이는 잠버릇이 매우 심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엔 안 그럼ㅋㅋㅋ오해마시길
어떤 여름 날, 침대에 모기장치고 언니랑 침대에 같이 누워 잔 적이 있었음ㅋㅋㅋㅋㅋ
깊은 밤이라 언니도 나도 금방 곯아 떨어졌었음
근데 그 때 언니가 무슨 이상한 소리를 들은거임. 사악- 사악- 하는..아무튼 기분나쁜 소리였다함.
그래서 언니는 무슨 일인 지 보려고 눈을 떴다함
근데 글쓴이가 침대에 앉아있는 거임
언니가 궁금해져서 몸을 일으키고 글쓴이를 봤다함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쓴이가 뭐에 홀린듯이 눈 감은 채로 모기장을 고양이처럼 긁고있었다함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희한한 건 내가 일어났을 때 아무 기억도 없다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기억이 안나는데 언니는 분명히 그랬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예전에는 이런 적도 있었음
내가 잠버릇이 최고로 심했을 때가 있었음. 자면서 발길질ㅋ
어느 순간 보면 내 옆에서 자던 사람이 다른 곳에서 자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는 밤에 똑바로 자지만 아침에 눈을 뜨면 위 아래가 바뀌는 사람임ㅋㅋㅋㅋㅋㅋㅋㅋ
위치가 180도 회전해서 일어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는 언니랑 잤다가 아침에 일어나니까 언니가 날 갑자기 때리는 거임
난 영문을 몰라서 왜 때리냐고 했음
근데 언니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어제 자다가 발길질을
시작했다함. 언닌 평소에 자주 있는 일이라 아무렇지 않게 넘겼다함. 평소 글쓴이는 발길질을 하며 위치가 1
80도 바뀐 후에는 잘 안움직임ㅋㅋ옹알이 비슷한 잠꼬대만 하지..근데 그 날은 좀 달랐음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180도 바뀐후에도 발길질을 멈추지 않은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우리언니 내 발에 얼굴 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로 아팠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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