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9월 29일) 저녁 6시쯤 외할머니를 먼 곳으로 보내드리고 집에 돌아오는 길이었습니다. 정신이 없어서 깜빡하고 승용차 트렁크위에 부조금 봉투와 빈 부조금 봉투들이 담긴 하얀 봉지를 올린 채로 출발하였습니다. 출발한 지 얼마 뒤에 곧 깨닫고 너무 놀라서 바로 유턴해서 돌아가는데..... (그 곳이 바로,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대장동의 SK주유소가 있는 박촌교 삼거리였습니다.) 나중에 보니 급하게 유턴하는 순간 봉지가 떨어진 것 같습니다. 다시 그 삼거리로 돌아왔을 땐 봉지가 터져서 봉투들이 도로에 널려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찾아도 부조금이 들어있는 봉투는 없었습니다. 누군가 봉투째 가지고 간 것 같습니다.
5만원권으로 580만원과, 10만원 수표 2장 총 600만원이 들어있었습니다.
한 분 한 분 저희 할머니의 명복을 빌면서... 그렇게 모인 소중한 부조금이 한꺼번에 사라졌습니다. 어머니께서는 계속 자책하시면서 우울해 하고 계시고, 아버지는 말씀이 없어지셨습니다. 대부분 아버지 회사 분들이 오셔서 주신 것이었거든요..
제발, 가까운 경찰서에... 맡겨주세요. (신고 해놓은 상태입니다.) 다른 돈도 아니고, 부조금입니다. 제발... 맡겨주시길 바래요. 어머니께서 너무 힘들어하십니다. 도와주세요 제발.
경기 부천시 대장동 박촌교 삼거리에서 현금 600만원 주우신 분.
*제가 잘못 안 부분이 있어서 약간 수정합니다.
정말 간절하게 어떤 분의 양심에 호소하고 싶어 글 올립니다.
토요일(9월 29일) 저녁 6시쯤 외할머니를 먼 곳으로 보내드리고 집에 돌아오는 길이었습니다.
정신이 없어서 깜빡하고 승용차 트렁크위에 부조금 봉투와 빈 부조금 봉투들이 담긴 하얀 봉지를 올린 채로 출발하였습니다.
출발한 지 얼마 뒤에 곧 깨닫고 너무 놀라서 바로 유턴해서 돌아가는데.....
(그 곳이 바로,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대장동의 SK주유소가 있는 박촌교 삼거리였습니다.)
나중에 보니 급하게 유턴하는 순간 봉지가 떨어진 것 같습니다.
다시 그 삼거리로 돌아왔을 땐 봉지가 터져서 봉투들이 도로에 널려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찾아도 부조금이 들어있는 봉투는 없었습니다.
누군가 봉투째 가지고 간 것 같습니다.
5만원권으로 580만원과, 10만원 수표 2장 총 600만원이 들어있었습니다.
한 분 한 분 저희 할머니의 명복을 빌면서... 그렇게 모인 소중한 부조금이 한꺼번에 사라졌습니다.
어머니께서는 계속 자책하시면서 우울해 하고 계시고, 아버지는 말씀이 없어지셨습니다.
대부분 아버지 회사 분들이 오셔서 주신 것이었거든요..
제발, 가까운 경찰서에... 맡겨주세요. (신고 해놓은 상태입니다.)
다른 돈도 아니고, 부조금입니다. 제발... 맡겨주시길 바래요.
어머니께서 너무 힘들어하십니다. 도와주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