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9일 취객한테 강제추행+폭행당했습니다 조언구합니다

김민규2012.09.30
조회1,512

원룸구하고있어서 노원으로 방보러 갈려고 버스를탔는데

 

어떤 할배랑 같이탔지 처음엔 몰랐는데

 

등산복에 등산배낭이야 술을 오지게 처먹었나봐 술냄세가쩔었어요

 

그 버스가 한바퀴를 돌아서 가는건데

 

근데 한바퀴돈다고 버스기사한테가서 난동을피우고

 

"이 세끼야 왜안가냐 빨리가라 (빨간불이였는데)"

 

이런식으로 계속 괴롭히는거야 처음엔 나 할아버지 기사님 3명이였는데

 

아줌마들 8명이탔어 그때부터 신호기다리는데 빠방~ 빠바방~ 부릉~ 입으로 소리냈고

 

계속 기사님한테 난리피우고

 

내가 "아저씨 기사님 운전하시는대 방해되시니깐 앉아계셔요" 딱 이렇게말했어요

 

그때는 잠잠하더라  한 3~4분 지나더니

 

갑자기 나한테 이 세끼야 ㅆㅂ세끼야 ㄱ세끼야 갖은 쌍욕을하는데 참고 무시하고있었죠

 

근데 갑자기 오더니 내 턱에 주먹을 꽂고....와 씹....아줌마들이 참아요 참아요 기사님도 참으세요 하시길래 꾹참았죠

 

내가 내리는 정류장에서 내릴려고 벨을눌렀는데 그 할아버지가가 아직도있는거에요 ㅡㅡ 분명 탈때부터 말했거든요 자기 2차아파트간다고

 

5정류장 차이나는데 암튼 벨을누르니깐

 

"너 못가 개ㅅㄲ야" 이러면서 뒷출구를 막는거야 카드찍을려니깐 손으로 막고

 

손을 뿌리치고 카드찍고 문열리길 기다리는데 또 내 얼굴을 주먹으로 치는거에요

 

여기서 지갑던지고 가방 던지고 지랄부릴려는데 아줌마 2명이 내 양팔잡고 기사님도 오셔서 막았어요

 

그러고 "아오 씨팔" 하면서 내리는데 내 등을 발로찼어요 그할아버지는

 

저를 따라서내려

 

빡쳐서 담배한대무는데 내 주위를 뺑글뺑글 돌면서 가슴 배 허리 등 다리 팔 턱 막치고

 

씨ㅍ...하면서 경찰에 신고하고있었는데

 

그때 정류장에 8~9명쯤있었어 신고하는데

 

뒤에서 내 가랑이사이에 손을넣고 저의 그 낭심을  잡는거에요.......뿌리치고 그 아저씨가 매고있던 배낭을 발로차고

 

다시 신고하는대 이번엔 엉덩이를만져요 ㅡㅡ

 

멱살 잡고 제압해놓고있었는데 경찰이왔죠

 

태우고 가는데 운전하는 경찰관 뒷통수때리고 제압하던 경찰관 때리고 쌍욕했어요

 

파출소에왔는데 경찰을 발로차고 두팔로 막 뿌리치는거야 경찰5명이 달려들어서 수갑채웠고

 

저는 폭행 강제추행으로 고소했고 그리고 경찰관님들 증언해줘서 모욕죄 공무집행방해 추가

 

존.나 치욕스러웠어요 모든게 다끝나니깐 온몸에 긴장이다풀려서 정수리부터 발가락까지 전부 쥐가나서

 

파출소 2층에서 2시간 누워있었다 손가락 막 꼬이고 지옥이였음

 

합의를 안본다면 어떻게 더 엿먹일수있는지

 

합의를 보면 얼마나 받아낼수있는지 조언좀해주세요

 

진짜 치욕스럽고 살인충동까지 느껴봤어요

 

정말 힘듭니다

 

나이도 있으신분이시고 합의로 끝내버리고싶어요....

 

너무 괴롭습니다....23일이 아버지 기일이였고 오늘은 추석인데.....

 

지금 허리에 통증이있고

 

아직도 팔다리가 저릿저릿합니다 덜덜떨리고

 

그생각만하면 정수리부터 발가락까지 지~잉 하면서 경련이옵니다.....

 

그리고 저는 19살입니다 혼자살고있어요 가족이없어서....

 

합의금에 대해서도 조언구합니다.....

 

버스에서 8대가량 맞았고

 

내려서는 30대가량 맞은거같습니다

 

신체적인 고통보다 정신적인 고통이너무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