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세 여자.. 저 돌이켜보면 솔직히 제맘데로 살았어요부모님은 학구열이 없어서 ㅋㅋㅋ 공부도 내가 해야겠다하는 경각심에 고2때부터 하구... 워홀이 넘 가고싶어서 재수하면서 알바계속해서 돈모으구..결국 휴학하고 다녀오구...지금은 사회초년생... 대학때도 나름 열공해서대학병원에 졸업하자마자 입사했고..삼교대에 나이트수당에 위험수당에...초년생치곤 꾀 벌어서 학자금도 삼백만 갚으면 완제되고..지금 이 시점에 밤낮바뀌고 미친년처럼뛰어다녀도열세시간근무하고... 왜 이렇게 살아야하나 회의감도 들고...그래서 세계여행을 기획했어요...남들 좋아하는 그 경력 2년쌓고 이천만원 딱 모아서떠날려구요세계 배낭여행..... 세상속에서 간호사로써 더 뜻깊게 일할수있는 기회를 찾고 싶기도하구요....원래 제가 물욕이나 꾸미기 남친 이런이 관심이없어요.. 나도 내가 왜그런진 모르겠지만...세상구경하다가 코이카지원해서 이년 해외봉사 다녀오고...이렇게저렇게 남들과는 좀 다르게 살아보려구요....저랑비슷한사람있나요? 27세 되는해 일월에딱 떠날려구요... 1
한번사는 인생... 마음껏 내 맘데로 살아보려구요..
저랑비슷한사람있나요? 27세 되는해 일월에딱 떠날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