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영상쪽 일을 합니다. 이쪽 원래 야근 많다고 듣고 취업했습니다.. 그런데.. 엊그제 새벽 3시에 집에 가면서 몇시간뒤 정시출근 해야 한다는 사실이 서글퍼 지더군요. 요즘 계속 10~11시 퇴근 혹은 새벽에 퇴근. 주말에도 하루 나왔구요. 지금 장기간 프로젝트 때문에 2~3주 가까이 그렇게 일했습니다. 큰 프로젝트 없어도.. 잡일 하고 짤막한 프로젝트 하면 정시퇴근 많이 못합니다. 6개월 다녔는데 정시퇴근한거 합치면 일주일정도?? 아무튼 제가 초과근무한 것 보상을 받지 못한다는 생각이 드니 도대체 내가 왜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는 생각도 들고.. 토요일 출근하고 일요일날 하루종일 누워 있으면서 피곤을 풀 새도 없이 또 출근해야 한다는 스트레스를 받네요. 지금 감기 걸렸는데 병원갈 시간도 없어서 못갔습니다. 병원 갔다온다고 하니 지금 바쁜데 나중에 가면 안되냐고 하네요 다른 곳 더 힘들다 회사에서 밤샌다 회사 숙소에서 자면서 일한다... 3일동안 회사에서만 있었다. 이런 얘기 건너건너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취업한 친구들 얘기 들어보면 이 회사처럼 야근하는 곳은 또 없어요. 야근을 해도 9시가 최대고, 또 만약 야근을 시킨다 해도 이렇게 오랫동안 시키는 곳도 없고. 야근을 해도 사장이나 상사가 미안해하면서 좀만 더 수고해라, 고생한다 그러는데.. 여기는 사장이 그런 말 전혀 안합니다. 그런 말이라도 했으면.. 이렇게 스트레스 받진 않겠죠. 토요일날 출근할 때.. 퇴근하려고 하는데 불러서 일 더 시키는 거 듣고 정말 화가 나서.. 내일도 나오라고 하시는 거냐고 톡 쏘아붙였습니다. 어제 추석 선물 셋트받고.. 사직서 드리고 왔네요. 추석 끝나고 드릴 수도 있는데 고향가서 푹 쉬려구요. 회사사람들한테 그만뒀다고 얘기하니 이곳보다 더 힘든 곳 많고 악랄한 사장도 많다. 여기는 그나마 월급 제때주고 괜찮다.. 하지만 좋은 게 좋은 거 아닌가요 더 나은 곳 충분히 있을텐데요 하지만 한편으론 불안한 감도 있네요. 제가 인내심이 없는 건지 더 버텨야 하는 건지 경력 1년까진 채워야 하는 건지.. 아님 그 사람들 말대로 다른 곳은 더 안 좋은지도 모르고. 다른 곳에 재취업하려고 하니 불안합니다. 여기보다 더 안 좋은 회사 갈까봐.. 직장생활 오래하신 분들.. 혹은 영상관련 일 하시는 분들 여기가 정말 그나마 나은 곳인가요? 그리고 다른 곳은 어떤가요? 궁금합니다.
야근수당 안주고 새벽까지 야근시키는 회사..때려치는게 정상이겠죠?
저는 영상쪽 일을 합니다.
이쪽 원래 야근 많다고 듣고 취업했습니다..
그런데.. 엊그제 새벽 3시에 집에 가면서 몇시간뒤 정시출근 해야 한다는 사실이 서글퍼 지더군요.
요즘 계속 10~11시 퇴근 혹은 새벽에 퇴근. 주말에도 하루 나왔구요.
지금 장기간 프로젝트 때문에 2~3주 가까이 그렇게 일했습니다.
큰 프로젝트 없어도.. 잡일 하고 짤막한 프로젝트 하면 정시퇴근 많이 못합니다.
6개월 다녔는데 정시퇴근한거 합치면 일주일정도??
아무튼 제가 초과근무한 것 보상을 받지 못한다는 생각이 드니
도대체 내가 왜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는 생각도 들고..
토요일 출근하고 일요일날 하루종일 누워 있으면서
피곤을 풀 새도 없이 또 출근해야 한다는 스트레스를 받네요.
지금 감기 걸렸는데 병원갈 시간도 없어서 못갔습니다.
병원 갔다온다고 하니 지금 바쁜데 나중에 가면 안되냐고 하네요
다른 곳 더 힘들다 회사에서 밤샌다 회사 숙소에서 자면서 일한다... 3일동안 회사에서만 있었다.
이런 얘기 건너건너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취업한 친구들 얘기 들어보면 이 회사처럼 야근하는 곳은 또 없어요.
야근을 해도 9시가 최대고, 또 만약 야근을 시킨다 해도 이렇게 오랫동안 시키는 곳도 없고.
야근을 해도 사장이나 상사가 미안해하면서 좀만 더 수고해라, 고생한다 그러는데..
여기는 사장이 그런 말 전혀 안합니다. 그런 말이라도 했으면..
이렇게 스트레스 받진 않겠죠.
토요일날 출근할 때.. 퇴근하려고 하는데 불러서 일 더 시키는 거 듣고
정말 화가 나서.. 내일도 나오라고 하시는 거냐고 톡 쏘아붙였습니다.
어제 추석 선물 셋트받고.. 사직서 드리고 왔네요.
추석 끝나고 드릴 수도 있는데 고향가서 푹 쉬려구요.
회사사람들한테 그만뒀다고 얘기하니 이곳보다 더 힘든 곳 많고 악랄한 사장도 많다.
여기는 그나마 월급 제때주고 괜찮다.. 하지만
좋은 게 좋은 거 아닌가요
더 나은 곳 충분히 있을텐데요
하지만 한편으론 불안한 감도 있네요.
제가 인내심이 없는 건지
더 버텨야 하는 건지
경력 1년까진 채워야 하는 건지..
아님 그 사람들 말대로 다른 곳은 더 안 좋은지도 모르고.
다른 곳에 재취업하려고 하니 불안합니다.
여기보다 더 안 좋은 회사 갈까봐..
직장생활 오래하신 분들.. 혹은 영상관련 일 하시는 분들
여기가 정말 그나마 나은 곳인가요?
그리고 다른 곳은 어떤가요?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