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있음 남동생이 결혼을 합니다.. 보통 여기 글들 보니깐.. 대략 집안 소개를 하는거 같던데.. 저희집은 그냥 평범 중산층 인거 같고요.. 부모님 퇴직 하셨고... 노후 다 준비 되있고.. 외국에 보통 머무르시다.. 한국에 몇달씩 머무르시고.. 남동생은 한국에서 직장 생활하고.. 저 역시 외국에 있구요.. 동생 여친집은 좀 형편이 어렵다고 들었구요.. 얼마전에 부모님 한국들어가셔서.. 상견례 하셨구요.. 보통 상견례하면 뭐 집얘기며 예단이며 얘기 한다던데.. 저희집에선.. 첫 상견례라.. 뭘 어찌 해야 하는지 잘 몰라서.. 걍 인사 하고 식사만 하고 오셨더라구요.. 지금 결혼식 날짜가 2달도 채 안남아서.. 이것저것 준비 하는데.. 저희는 걍.. 알아서 하라고 전혀 터치 안하고 있는 상태구요.. 집은 한국은 그래도 아직까지 남자가 해가야 한다는 생각들을 많이 하기에.. 아파트 전세를 얻어줬고요.. 별루 안비싼.. 부모님이 불편하다고 같이 살기 싫다 하셔서.. 한국에 잠깐씩 들어와 계실때도.. 따로 계실 예정이구요... 한국에 있는 집들이 지금 전세로 들어 와 살고 있는 사람들이 있고.. 부모님들이 집값이 떨어져서.. 좀더 기다렸다가 정리 하고 싶다 하셔서.. 집을 사주진 못했구요.. 나중에 정리가 되면 일억정도 더 주실꺼라 하시더군요.. 혼수도.. 본인이 사용할꺼니깐.. 알아서 하라고 터치 안하고 있구요.. 요즘은 한복하고 뭐 이런거 준비 중인듯 하더라구요.. 예물은.. 부모님께서.. 다이야 반지 1카랏... 귀걸이도 1카랏 괜히 쓸데없이 잘잘한거 여러개 해주기 싫다고.. 이렇게 해주셨고.. 한국은 또 가방도 해줘야 한다고 해서.. 제가 결혼 선물로 해주겠다 했네요.. 동생 선물은 신혼여행 가면 쓰라고.. 아이패드로 결정했고.. 동생 여친은 가방을 사주려고 했네요... 동생에게 물었지요.. 여친이 어느 브랜드 또는 스타일을 좋아 하냐고.. 동생왈.. 여친은 그런 브랜드 가방 하나도 없다고.. 혼자서 이것 저것 골라 보다가.. 괜히 사줬는데 맘에 안들까봐.. 대강 백화점에 가서 구경하면서.. 어떤거 맘에 들어 하는지 알아 오라고 했네요.. 어제 백화점이라고 카톡이 오네요... 멀x리 가방을 맘에 들어 한다고.. 한 백만원정도 하길레.. 그럼 그걸루 사줘야겠다 생각 했는데... 오늘 자고 일어났더니.. 동생한테 카톡이 또 와있네요.. 면세점에 샤넬백이 400인데...여긴 얼마냐고... 그 얘길 듣는데.. 살짝 기분이.. ㅡ.ㅡ 역시 저도 시누이인가봐요... ㅜ.ㅜㅜㅜㅜ 동생 여친은.. 제가 한국에 없기에 한번도 본적은 없어요.. 뭐 그래서 맘에 들고 안들고.. 그런건 없는데... 자꾸 계산적으로 따지게 되네요... ㅜ.ㅜㅜㅜㅜ 아직 그쪽에선.. 아무것도 안해줬고... 제가 보기엔.. 뭘 해줄꺼 같지도 않은데.. 자꾸 쓰다보니 얘기가 길어 졌는데요.. 제가 궁금한건...한국은 여자가 예단비라고 돈을 보낸다는데.. 제동생 경우에는 어느정도가 적당한지요? 받으면 절반은 다시 돌려줘야 한다고 들었는데... 엄마도 잘 모르겠다며... 형편되는대로 해오겠지..그러시는데.. 일단 동생 여친은 반지 귀걸이 시계만 해도 1500만원 이상... 정말 제가 샤넬백을 사줘야 하는 상황이 되면... 2000만원이 되겠지요.. 동생은.. 아직 그쪽에서 뭘 해주겠다 얘기가 없네요.. 정장이랑 시계 해주겠지.. 걍 그러고 있는데.. 예단비는 어느정도가 적당한가요? 추가 답글 몇개 달리지도 않았지만 어느분이 남자 여자 스펙이 없다고 지적하셨는데.. 동생.. 아무 하자 없구요..나이도 안많아요.. 딱 결혼 적령기에요.. 학벌도 빠지지 않고.. 직업도 남들이 좋다하는 직업이에요.. 생긴것도 멀쩡함.. 여친도.. 제가 직접 만나보지는 못했지만.. 걍 참하게 생겼구요.. 학벌 직업은 동생에 비교하면 조금 아래긴 하지만.. 착한거 같구요.. 예단 트집 잡겠다는게 아니라.. 아직 예단 얘기 나오지도 않았구요.. 엄마도 잘 모르겠다고 하셔서.. 적당선이 어느 정돈지 궁금해서 올린 글이에요.. 31
예단비는 얼마?? 어쩔수 없는 시누인가봐요..
얼마 있음 남동생이 결혼을 합니다..
보통 여기 글들 보니깐.. 대략 집안 소개를 하는거 같던데..
저희집은 그냥 평범 중산층 인거 같고요..
부모님 퇴직 하셨고... 노후 다 준비 되있고..
외국에 보통 머무르시다.. 한국에 몇달씩 머무르시고..
남동생은 한국에서 직장 생활하고.. 저 역시 외국에 있구요..
동생 여친집은 좀 형편이 어렵다고 들었구요..
얼마전에 부모님 한국들어가셔서.. 상견례 하셨구요..
보통 상견례하면 뭐 집얘기며 예단이며 얘기 한다던데..
저희집에선.. 첫 상견례라.. 뭘 어찌 해야 하는지 잘 몰라서.. 걍 인사 하고 식사만 하고 오셨더라구요..
지금 결혼식 날짜가 2달도 채 안남아서.. 이것저것 준비 하는데..
저희는 걍.. 알아서 하라고 전혀 터치 안하고 있는 상태구요..
집은 한국은 그래도 아직까지 남자가 해가야 한다는 생각들을 많이 하기에..
아파트 전세를 얻어줬고요.. 별루 안비싼..
부모님이 불편하다고 같이 살기 싫다 하셔서..
한국에 잠깐씩 들어와 계실때도.. 따로 계실 예정이구요...
한국에 있는 집들이 지금 전세로 들어 와 살고 있는 사람들이 있고..
부모님들이 집값이 떨어져서.. 좀더 기다렸다가 정리 하고 싶다 하셔서.. 집을 사주진 못했구요..
나중에 정리가 되면 일억정도 더 주실꺼라 하시더군요..
혼수도.. 본인이 사용할꺼니깐.. 알아서 하라고 터치 안하고 있구요..
요즘은 한복하고 뭐 이런거 준비 중인듯 하더라구요..
예물은.. 부모님께서.. 다이야 반지 1카랏... 귀걸이도 1카랏
괜히 쓸데없이 잘잘한거 여러개 해주기 싫다고.. 이렇게 해주셨고..
한국은 또 가방도 해줘야 한다고 해서..
제가 결혼 선물로 해주겠다 했네요..
동생 선물은 신혼여행 가면 쓰라고.. 아이패드로 결정했고..
동생 여친은 가방을 사주려고 했네요...
동생에게 물었지요.. 여친이 어느 브랜드 또는 스타일을 좋아 하냐고..
동생왈.. 여친은 그런 브랜드 가방 하나도 없다고..
혼자서 이것 저것 골라 보다가.. 괜히 사줬는데 맘에 안들까봐..
대강 백화점에 가서 구경하면서.. 어떤거 맘에 들어 하는지 알아 오라고 했네요..
어제 백화점이라고 카톡이 오네요...
멀x리 가방을 맘에 들어 한다고.. 한 백만원정도 하길레..
그럼 그걸루 사줘야겠다 생각 했는데...
오늘 자고 일어났더니.. 동생한테 카톡이 또 와있네요..
면세점에 샤넬백이 400인데...여긴 얼마냐고...
그 얘길 듣는데.. 살짝 기분이.. ㅡ.ㅡ
역시 저도 시누이인가봐요... ㅜ.ㅜㅜㅜㅜ
동생 여친은.. 제가 한국에 없기에 한번도 본적은 없어요..
뭐 그래서 맘에 들고 안들고.. 그런건 없는데...
자꾸 계산적으로 따지게 되네요... ㅜ.ㅜㅜㅜㅜ
아직 그쪽에선.. 아무것도 안해줬고... 제가 보기엔.. 뭘 해줄꺼 같지도 않은데..
자꾸 쓰다보니 얘기가 길어 졌는데요..
제가 궁금한건...한국은 여자가 예단비라고 돈을 보낸다는데..
제동생 경우에는 어느정도가 적당한지요?
받으면 절반은 다시 돌려줘야 한다고 들었는데...
엄마도 잘 모르겠다며... 형편되는대로 해오겠지..그러시는데..
일단 동생 여친은 반지 귀걸이 시계만 해도 1500만원 이상...
정말 제가 샤넬백을 사줘야 하는 상황이 되면... 2000만원이 되겠지요..
동생은.. 아직 그쪽에서 뭘 해주겠다 얘기가 없네요.. 정장이랑 시계 해주겠지.. 걍 그러고 있는데..
예단비는 어느정도가 적당한가요?
추가
답글 몇개 달리지도 않았지만 어느분이 남자 여자 스펙이 없다고 지적하셨는데..
동생.. 아무 하자 없구요..나이도 안많아요.. 딱 결혼 적령기에요..
학벌도 빠지지 않고.. 직업도 남들이 좋다하는 직업이에요.. 생긴것도 멀쩡함..
여친도.. 제가 직접 만나보지는 못했지만.. 걍 참하게 생겼구요..
학벌 직업은 동생에 비교하면 조금 아래긴 하지만.. 착한거 같구요..
예단 트집 잡겠다는게 아니라.. 아직 예단 얘기 나오지도 않았구요..
엄마도 잘 모르겠다고 하셔서..
적당선이 어느 정돈지 궁금해서 올린 글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