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처음으로 톡쓰네요. 제가 글을쓴 이유는 다른게 아니라 주위 친구들한테 말하면 "밀당이 엄청심하네~" 이러는데 진짜 밀당이 심한건지 아님 저한테 관심이 없는건지 궁금해서 쓰게됬어요 우선 저희 커플은 오빠는 28살 저는 22살 레스토랑 알바하러 갔다가 메니저랑 사귀게 됬습니다. 만난지는 인제 2주됬네요 데이트할땐 그렇게 챙겨줘요. 넘어져서 무릎까졌던날엔 약국으로 달려가 밴드사오고, 배고프다 하는날엔 레스토랑 점장님께 말해서 피자한판 만들어주거나, 밖에나가 떡볶이를 사온다거나, 꼭 뭐라도 먹인후 집에 데려다 주구요 제가 뜨거운걸 못먹는데 데이트하다가 뜨거운음식을 먹을때면 꼭 따로덜어 식혀줍니다 이번엔 추석이라고 키위 사줬네요 이렇게 잘해주는데 몇가지 상황이 저를 혼란시켜요.. 1.알바할때 사귀고난후 일할땐 거의 절 쳐다도안봅니다. 다른알바생들이랑은 얘기도 잘하고, 농담도 잘치고, 어느때와 다름이 없이 잘지내는데 저한텐 말도거의 안걸구요 심지어 다른알바생이 있는데서 "야, 니," 이렇게 호칭을 부르네요 다른알바생들은 이름을 부르는데 말이죠ㅡㅡ 2.존댓말vs반말 저도 나이차이 많은거 알지만, 식당에서 저보다 한살어린 알바생은 반말쳐두 아무말안해요 (물론 그 알바생이 일한지 1년이 넘었다고 한다지만..) 다른알바생들이랑 점심먹는시간때 오빠가 "나는 쟤가(저를뜻함) 가끔씩 반말칠땐 나보다 누나같아 그래서 짜증나" 이러는거에요 진짜 쇼크였어요.. 다른알바생들은 웃고 넘기고, 그럴수도있지 이렇게 넘기는데 소심한성격도 아닌데 저만 자꾸 움츠려 드네요 3.연애공개 처음엔 제가 연애공개를 비밀로 하기로 했습니다. 나중에 말해서 다른알바생들을 깜짝놀래켜 주려구요 물론 오빠도 "그래 깜짝놀래켜주자!!눈치가 빠르면 눈치채겠지만 그래도 그떄까진 비밀로해보자" 그런데 한 일주일쯤 됬을까.. 너무 답답한거에요, 막 여자알바생이 오빠한테 장난치면서 스킨십하는데 왜 거부를 안하는지.. 결국엔 그일로 한바탕 말했더니 오빠가 먼저 알바생들이랑 맥주한잔씩 하면서 공개를했어요(제가 없던상황) 그래서 지금은 여차여차 다 알고있네요 4.스킨십 오빤 아주아주아주 스킨십을 좋아합니다. 막 알바생들이랑 손잡고, 팔뚝을 깨문다거나 손을깨문다거나, 머리를쓰다듬는다거나... 심지어는 손등에 뽀뽀도 하구요 허리도 감싸고요.. (사귀고난후 하루에 저한텐 1번 다른알바생들한텐 5번은 하는듯) 제가 딱잘라 말했어요 "그렇게 스킨십하면 손목탱이 꺾어버린다" 라고 한마디 했더니 그뒤론 머리쓰다듬는 정도만 하네요.. 아무튼 이러는데 전 진짜 농락당하는 기분들구요 저도 쉬운맘으로 이오빠 만나는거 아닌데 자꼬 나만 비참하게 매달리게 되는거같구.. 한번은 "당신도한번 애타봐라" 라는심정으로 친구들과 약속후 집들어가자마자 핸드폰 쳐다도 안보고 내던진후 바로 잔적이 있습니다. 그날 새벽에 난리가 났어요 벨소리에 꺠서 전화를 받았는데 왜연락을 안받았냐고 집들어갔음 들어갔다 말을 해줘야하는거아니냐고.. 너좋아하는 내맘이 우수워보였냐면서--; 새벽 4시에 오빤 이빠이 화내고 전 미안하다고만 하고ㅋ 부재중보니까 그렇게 많이 온것도 아닌데...............................ㅋㅋㅋㅋ; 2통와있더라구요..ㅋ 이오빠 밀당이 심한거맞죠? 제가 어떻게 하면될까요 ㅜㅜㅜㅜㅜ 진짜 이대로 끌려다니는기분 싫네요. 전 제의견말할줄 알고 화나서 따지면은 그오빠는 아무것도 아닌양 느긋하게 웃으면서 쳐다보고있어요..ㅜ 마지막엔 따져야하는데 못따진.. 하지만 따질수없는 그런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되네요 솔직히 이렇게 나이차이나는거 처음이에요 고수님들.. 저한테 조언좀 해주세요!!!!!
밀당이심해도 너무심한 남자친구
안녕하세요 이번에 처음으로 톡쓰네요.
제가 글을쓴 이유는 다른게 아니라 주위 친구들한테 말하면 "밀당이 엄청심하네~" 이러는데
진짜 밀당이 심한건지 아님 저한테 관심이 없는건지 궁금해서 쓰게됬어요
우선 저희 커플은 오빠는 28살 저는 22살 레스토랑 알바하러 갔다가 메니저랑 사귀게 됬습니다.
만난지는 인제 2주됬네요
데이트할땐 그렇게 챙겨줘요. 넘어져서 무릎까졌던날엔 약국으로 달려가 밴드사오고,
배고프다 하는날엔 레스토랑 점장님께 말해서 피자한판 만들어주거나, 밖에나가 떡볶이를 사온다거나,
꼭 뭐라도 먹인후 집에 데려다 주구요 제가 뜨거운걸 못먹는데 데이트하다가 뜨거운음식을 먹을때면
꼭 따로덜어 식혀줍니다 이번엔 추석이라고 키위 사줬네요 이렇게 잘해주는데 몇가지 상황이 저를 혼란시켜요..
1.알바할때
사귀고난후 일할땐 거의 절 쳐다도안봅니다.
다른알바생들이랑은 얘기도 잘하고, 농담도 잘치고, 어느때와 다름이 없이 잘지내는데
저한텐 말도거의 안걸구요 심지어 다른알바생이 있는데서 "야, 니," 이렇게 호칭을 부르네요
다른알바생들은 이름을 부르는데 말이죠ㅡㅡ
2.존댓말vs반말
저도 나이차이 많은거 알지만, 식당에서 저보다 한살어린 알바생은 반말쳐두 아무말안해요
(물론 그 알바생이 일한지 1년이 넘었다고 한다지만..)
다른알바생들이랑 점심먹는시간때 오빠가 "나는 쟤가(저를뜻함) 가끔씩 반말칠땐 나보다 누나같아 그래서 짜증나" 이러는거에요 진짜 쇼크였어요.. 다른알바생들은 웃고 넘기고, 그럴수도있지 이렇게 넘기는데
소심한성격도 아닌데 저만 자꾸 움츠려 드네요
3.연애공개
처음엔 제가 연애공개를 비밀로 하기로 했습니다. 나중에 말해서 다른알바생들을 깜짝놀래켜 주려구요
물론 오빠도 "그래 깜짝놀래켜주자!!눈치가 빠르면 눈치채겠지만 그래도 그떄까진 비밀로해보자"
그런데 한 일주일쯤 됬을까.. 너무 답답한거에요, 막 여자알바생이 오빠한테 장난치면서 스킨십하는데 왜 거부를 안하는지.. 결국엔 그일로 한바탕 말했더니 오빠가 먼저 알바생들이랑 맥주한잔씩 하면서 공개를했어요(제가 없던상황) 그래서 지금은 여차여차 다 알고있네요
4.스킨십
오빤 아주아주아주 스킨십을 좋아합니다.
막 알바생들이랑 손잡고, 팔뚝을 깨문다거나 손을깨문다거나, 머리를쓰다듬는다거나...
심지어는 손등에 뽀뽀도 하구요 허리도 감싸고요.. (사귀고난후 하루에 저한텐 1번 다른알바생들한텐 5번은 하는듯)
제가 딱잘라 말했어요 "그렇게 스킨십하면 손목탱이 꺾어버린다" 라고 한마디 했더니
그뒤론 머리쓰다듬는 정도만 하네요..
아무튼 이러는데 전 진짜 농락당하는 기분들구요
저도 쉬운맘으로 이오빠 만나는거 아닌데 자꼬 나만 비참하게 매달리게 되는거같구..
한번은 "당신도한번 애타봐라" 라는심정으로 친구들과 약속후 집들어가자마자 핸드폰 쳐다도 안보고
내던진후 바로 잔적이 있습니다. 그날 새벽에 난리가 났어요 벨소리에 꺠서 전화를 받았는데
왜연락을 안받았냐고 집들어갔음 들어갔다 말을 해줘야하는거아니냐고.. 너좋아하는 내맘이 우수워보였냐면서--; 새벽 4시에 오빤 이빠이 화내고 전 미안하다고만 하고ㅋ
부재중보니까 그렇게 많이 온것도 아닌데...............................ㅋㅋㅋㅋ;
2통와있더라구요..ㅋ
이오빠 밀당이 심한거맞죠?
제가 어떻게 하면될까요 ㅜㅜㅜㅜㅜ
진짜 이대로 끌려다니는기분 싫네요.
전 제의견말할줄 알고 화나서 따지면은 그오빠는 아무것도 아닌양 느긋하게 웃으면서 쳐다보고있어요..ㅜ
마지막엔 따져야하는데 못따진.. 하지만 따질수없는 그런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되네요
솔직히 이렇게 나이차이나는거 처음이에요
고수님들.. 저한테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