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전날 오랜만에 반가운사람을 만나러 부천으로 출동했어요. 오랜만에 부천에 가는지라 이걸먹을까 저걸먹을까 한참 고민끝에 매콤한 갈비찜으로 결정!! 태원가서 깐풍복어도 먹고싶고... 잡채밥먹으러 복성원도 가고싶고... 하지만 다음기회에 ㅠㅠ 부천역을 등지고 스피드있는 사거리에서 우측으로 가면 나오는 무슨 고속이더라...암튼 버스정류장앞을 지나 가다보면 나와요. 길치이기에 언제나 찾아가는길은 대충대충. 나름 티비에도 나왔던 집인가 보네요. 하긴 뭐 요즘 진짜 맛있는집은 티비에 한번도 안나온집 이라는 말도 있지요 ㅋ 일단 자리에 앉아서 주문을 해봅니다. 갈비찜은크게 돼지갈비와 소갈비로 나뉘고 해물을넣느냐 안넣느냐, 셋트메뉴냐 아니냐에 따라 가격이 조금씩 틀려요. 저희는 약 3만원초반대의 해물돼지갈비셋트로 시켰어요. 셋트에는 등갈비와 계란찜이 나오는거 같아요. 두부부침에 소스 상큼한 소스는 샐러드랑 놀게 냅두시고 양념간장이나 얹어주시지 ^^;; 요고이 등갈비. 차갑게 식은 등갈비지만 오랜만에 먹어서 맛있네요. 소스도 그렇고 살짝 나는 누린내도 그렇ㄱ 맛있는 등갈비라 하긴 어렵네요. 요런 접시에 두조각 나옵니다. 밑반찬 4종셋트 오이절임이 새콤달콤해서 매운갈비찜 먹느라 얼얼해진 입을 달래기에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별로 안좋아하는 음식은 계란찜 특히나 뚝배기에 계란찜을 하면 탄내도 나고 별로.. 새우젓으로 간을해서 짭짤하고 국물이 흥건한 계란찜이 먹고싶네요. 메인메뉴 등장!! 사실 보자마자 이성을 잃고 갈비찜을 한조각씩 건져내고 찍었네요. 매콤하니 감칠만나는 국물에 그냥저냥 신선하다고 하긴 뭐하지만 나쁘지도 않았던 낙지, 주꾸미, 그리고 새우. 그리고 너무 만족스러웠던 돼지갈비. 매운돼지갈비찜 다른데서도 이따금 먹어보면 질기고 냄새나고 퍽퍽하고... 한번도 만족스럽게 먹어본적 없었거든요. 근데 여기는 갈비 자체의 질이 참 좋네요. 보기완 다르게 양도 꽤나 많은터라 갈비도 살짝 남기고 왔어요. 밥까지 볶아먹고 싶었는데 으헝헝허우ㅜㅜ 사실 먹을려면 먹을수 있었는데 나름 다이어트 중인지라 심리적인 압뷁이.. 요러케 콩나물이랑 갈비한점 건져서 같이 먹으면 아작아작 씹는맛도 좋고 맵기도 덜해요. 하필 살이 제일 없는부위를 찍어놨네요-_- 나도 저렇게 살이 없어보이는 사람이 될테야.!! 자 이제 2차가야죠!!?? 2차는 일행의 집 근처에 고갈비가 맛난 실내포차가 있다고 해서 가봤습니다. 기본으로 계란찜을 주네요. 계란찜 별로 안좋아 한다니까 오늘 계란찜 풍년 틈틈히 한수저씩 떠먹기 좋았던 오뎅국 요즘 탄수화물을 멀리하는지라.. 밥 딱 2숟갈만 말고싶네요 ㅠㅠ 연탄불 들어 오시고~ 연탄불에 구으면 뭐든 다 맛있는거 같아요. 하다못해 라면을 끓여먹어도 맛있;;;; 네.... 자꾸만 머릿속에 탄수화물생각만 아른아른.... 고갈비 등장하시네요. 이정도 사이즈면 제주도 같은데나 가야 만나볼법한 억수로 큰 고등어예요. 원래 제가아는 고갈비는 양념을 해서 구운걸로 알고있는데 이건 소금간만 했네요. 그러니 고등어 구이라고 우겨봅니다. 간이 잘배인 고등어가 은박지위에서 지글지글 익어가는데 하아... 부른배는 어디가고 주린배님 등장이오!!! 지느러미 부분까지 바삭하게 구워져서 오독오독 씹어먹고 살코기는 와사비간장에 콕 찍어먹으니 굿!!!!!!!!! -사족- 이렇게 열심히 먹어주고 집까지 걸어왔어요. 여기는 아마 춘의동쯤인거 같아요. 보이진 않지만 이리로 쭉 가다보면 저의 우울한 자취방이 나오지요. 상동 홈플러스는 부천살적에 장보러 가끔 오곤했지요. 집 바로앞에 시장이 있는터라 자주는 안왔지만 ㅋ 여기서 참치회 사다가 부모님이랑 같이 먹은 기억이 나네요. 횡단보도없이 육교로만 건널수있는 길도 나오구요. 근데 이길로 집에 가다보면 길이 너무 개판이예요. 발전하는 동네라 그런거겠지만 인도의 절반은 공사중인듯... 네... 새벽 1시가 넘었지만 어딜가나 커플은있지요. 저것들 땀띠나게 다시 여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요상한 조형물도 있네요. 서빙알바들을 추모하는 작품인가봅니다. 이건 어제 송내에서 본가까지 걸어가며 찍었지요. 투나 아시나요? 저 고등학교땐 요근처에서 데이트 많이했어요. 당시엔 '씨마' 라는 이름이였는데 당시엔 아이돌 초창기라 춤추는애들도 많았고 씨마 앞 공연장에선 매일같이 춤추는 친구들의 공연이 있었지요. 오늘아침 본가에서 다시 집까지 걸어가는데 에헤이... 이친구들 추석아침부터 연애질입니다. 어린친구들이 저렇게 이성에 눈을 뜨고 연애질이나 하고 그러면.... 제가 배알이 꼴립니다. 아 배아파 화장실가야지...... 부평 둥이참치 맞은편이였나? 솔밭정이라고 부대찌개가 맛있는 오래된 식당이 있는데 그 집의 2호점인가봐요. 아무튼 이렇게 요즘 많이 걷고있는 챤슨이였습니다.
[부천] 홍초해물갈비찜 - 양질의 고기로 만든 갈비찜
추석연휴전날 오랜만에 반가운사람을 만나러 부천으로 출동했어요.
오랜만에 부천에 가는지라 이걸먹을까 저걸먹을까 한참 고민끝에 매콤한 갈비찜으로 결정!!
태원가서 깐풍복어도 먹고싶고... 잡채밥먹으러 복성원도 가고싶고... 하지만 다음기회에 ㅠㅠ
부천역을 등지고 스피드있는 사거리에서 우측으로 가면 나오는 무슨 고속이더라...암튼 버스정류장앞을 지나 가다보면 나와요.
길치이기에 언제나 찾아가는길은 대충대충.
나름 티비에도 나왔던 집인가 보네요.
하긴 뭐 요즘 진짜 맛있는집은 티비에 한번도 안나온집 이라는 말도 있지요 ㅋ
일단 자리에 앉아서 주문을 해봅니다.
갈비찜은크게 돼지갈비와 소갈비로 나뉘고 해물을넣느냐 안넣느냐, 셋트메뉴냐 아니냐에 따라 가격이 조금씩 틀려요.
저희는 약 3만원초반대의 해물돼지갈비셋트로 시켰어요.
셋트에는 등갈비와 계란찜이 나오는거 같아요.
두부부침에 소스
상큼한 소스는 샐러드랑 놀게 냅두시고 양념간장이나 얹어주시지 ^^;;
요고이 등갈비.
차갑게 식은 등갈비지만 오랜만에 먹어서 맛있네요.
소스도 그렇고 살짝 나는 누린내도 그렇ㄱ 맛있는 등갈비라 하긴 어렵네요.
요런 접시에 두조각 나옵니다.
밑반찬 4종셋트
오이절임이 새콤달콤해서 매운갈비찜 먹느라 얼얼해진 입을 달래기에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별로 안좋아하는 음식은 계란찜
특히나 뚝배기에 계란찜을 하면 탄내도 나고 별로..
새우젓으로 간을해서 짭짤하고 국물이 흥건한 계란찜이 먹고싶네요.
메인메뉴 등장!!
사실 보자마자 이성을 잃고 갈비찜을 한조각씩 건져내고 찍었네요.
매콤하니 감칠만나는 국물에 그냥저냥 신선하다고 하긴 뭐하지만 나쁘지도 않았던 낙지, 주꾸미, 그리고 새우.
그리고 너무 만족스러웠던 돼지갈비.
매운돼지갈비찜 다른데서도 이따금 먹어보면 질기고 냄새나고 퍽퍽하고...
한번도 만족스럽게 먹어본적 없었거든요.
근데 여기는 갈비 자체의 질이 참 좋네요.
보기완 다르게 양도 꽤나 많은터라 갈비도 살짝 남기고 왔어요.
밥까지 볶아먹고 싶었는데 으헝헝허우ㅜㅜ
사실 먹을려면 먹을수 있었는데 나름 다이어트 중인지라 심리적인 압뷁이..
요러케 콩나물이랑 갈비한점 건져서 같이 먹으면 아작아작 씹는맛도 좋고 맵기도 덜해요.
하필 살이 제일 없는부위를 찍어놨네요-_-
나도 저렇게 살이 없어보이는 사람이 될테야.!!
자 이제 2차가야죠!!??
2차는 일행의 집 근처에 고갈비가 맛난 실내포차가 있다고 해서 가봤습니다.
기본으로 계란찜을 주네요.
계란찜 별로 안좋아 한다니까 오늘 계란찜 풍년
틈틈히 한수저씩 떠먹기 좋았던 오뎅국
요즘 탄수화물을 멀리하는지라.. 밥 딱 2숟갈만 말고싶네요 ㅠㅠ
연탄불 들어 오시고~
연탄불에 구으면 뭐든 다 맛있는거 같아요.
하다못해 라면을 끓여먹어도 맛있;;;;
네.... 자꾸만 머릿속에 탄수화물생각만 아른아른....
고갈비 등장하시네요.
이정도 사이즈면 제주도 같은데나 가야 만나볼법한 억수로 큰 고등어예요.
원래 제가아는 고갈비는 양념을 해서 구운걸로 알고있는데 이건 소금간만 했네요.
그러니 고등어 구이라고 우겨봅니다.
간이 잘배인 고등어가 은박지위에서 지글지글 익어가는데 하아... 부른배는 어디가고 주린배님 등장이오!!!
지느러미 부분까지 바삭하게 구워져서 오독오독 씹어먹고
살코기는 와사비간장에 콕 찍어먹으니 굿!!!!!!!!!
-사족-
이렇게 열심히 먹어주고 집까지 걸어왔어요.
여기는 아마 춘의동쯤인거 같아요.
보이진 않지만 이리로 쭉 가다보면 저의 우울한 자취방이 나오지요.
상동 홈플러스는 부천살적에 장보러 가끔 오곤했지요.
집 바로앞에 시장이 있는터라 자주는 안왔지만 ㅋ
여기서 참치회 사다가 부모님이랑 같이 먹은 기억이 나네요.
횡단보도없이 육교로만 건널수있는 길도 나오구요.
근데 이길로 집에 가다보면 길이 너무 개판이예요.
발전하는 동네라 그런거겠지만 인도의 절반은 공사중인듯...
네... 새벽 1시가 넘었지만 어딜가나 커플은있지요.
저것들 땀띠나게 다시 여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요상한 조형물도 있네요.
서빙알바들을 추모하는 작품인가봅니다.
이건 어제 송내에서 본가까지 걸어가며 찍었지요.
투나 아시나요?
저 고등학교땐 요근처에서 데이트 많이했어요.
당시엔 '씨마' 라는 이름이였는데 당시엔 아이돌 초창기라 춤추는애들도 많았고
씨마 앞 공연장에선 매일같이 춤추는 친구들의 공연이 있었지요.
오늘아침 본가에서 다시 집까지 걸어가는데 에헤이...
이친구들 추석아침부터 연애질입니다.
어린친구들이 저렇게 이성에 눈을 뜨고 연애질이나 하고 그러면....
제가 배알이 꼴립니다.
아 배아파 화장실가야지......
부평 둥이참치 맞은편이였나?
솔밭정이라고 부대찌개가 맛있는 오래된 식당이 있는데 그 집의 2호점인가봐요.
아무튼 이렇게 요즘 많이 걷고있는 챤슨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