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지쳤던 이유

끄적끄적2012.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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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사귀는동안 니가 아무렇지 않게 쉽게 툭툭 던진 말에 내가 받았던 상처들,

 

말로 모든걸 약속하고 행동으로 아무것도 보여주지 않던 너 ,언젠간 니가 나에게 약속해줬던 모든걸 지켜낼수 있을거란 기대감 하나로 버텼지만 결국 아무것도 없었다는것 그래서 나한테 너무 크게 다가오는 너에대한 실망감.

 

너가 너무 좋아서 , 그래서 더욱더 너에게 서운한것들이 많이 생겼던 나

나좀 한번 더 봐달라고 더 좋아해달라고 조금더 사랑스럽게 대해달라고 내가 항상 너에게 사랑받고 있다는걸 느끼게 해달라고 항상 말하고 말했지만 이렇게 생각하는날 전혀 이해해주지 못했던너.

' 지금도 충분히 좋아해 주는데 뭘더 좋아해달라는거야'라고 생각할것만 같았던 너.

내가 외로움 많이타는걸 알면서도 끝까지 내이런 바램들을 먼지 털어내듯이 쉽게 날려보냈던 너

이런말 할때마다 짜증내고 화내던 니가 생각나.

 

이런 너에게 너무 화나 아직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