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통터져서 올림 간간히 이 글쓴이 글 어딨냐고 묻는글있어서...... 그렇게 난리더니 왜 묻혔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에게 새로운 닉네임이 생겼군요. "변태애인" 네, 변태애인입니다. 저는 이 곳에 글을 올림으로써 많은 용기를 갖고 새로운 인생이 시작 되는 것 같은데, 아직까지도 댓글들로 의견대립하시거나, 질타하는 글을 보니 마음이 좋지 않네요. 그래도 한 번씩은 꺼내보고 정신차리고 싶어서 제 미니홈피에 스크랩만 하고 모든 글을 삭제하였습니다. 감사한 마음은 일일이 표현하고 싶지만 쉽지 않아 마지막 글로 인사를 대신합니다. 궁금해 하시고, 질타하셨던 점 몇 가지만 해명해드리자면, 첫째, 저는 제가 가입했던 카페의 이름이나 초성, 이니셜등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모든 여행관련 카페들이 난리가 났었다니 정말 죄송스럽습니다. 댓글에 언급하셨던 그 네이버 카페는 아닙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저는 카페 이름을 언급한 적이 없습니다. 다른 여행카페들에 해를 입힌 것 같아서 굳이 말씀드리자면, 일반 여행 카페는 아니었습니다. 여행을 진행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라고 할까요. 오해 풀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둘째, 첫 번째 글을 기억하시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그 글에서 저는 판을 좋아하고 자주 본다고 이야기했었습니다. 공덕동 김성민, 김선민인가요. 그 글도 보았고, 사랑과전쟁에 방영되었던 박지영씨의 글도 보았습니다. 저는 그 둘 중 누구도 아닙니다. 그저 "변태애인"이라고 해두죠. 셋째, 5시에 칼퇴근 하는 일반 직장인이 맞냐며 수더분한 냉소를 보내셨던 분들 계셨는데, 저는 홈스쿨에서 일 하고 있습니다. 학교에 다니지 않는 아이들을 교습소에서 가르치는 일입니다. 대부분 장애아동이거나, 마음을 다친 아이들입니다. 파트타임으로 일 하다 보니 시간이 많이 남기도 하고, 오후 시간엔 한가할 때가 많아서 글도 올릴 수 있었고, 댓글도 달 수 있었습니다. 인터넷 상에 이런 글을 올린 것이 처음이라 여러분의 댓글이 힘이 되고, 신기하기도 하였고, 솔직히 말하자면, 너무 감사한 마음에 일일이 댓글을 달아드리려고 노력했습니다. 괜한 일이었나 ,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 번 일을 계기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글 한 줄에 위로를 받고 세상이 바뀌는지 경험하였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넷째, 저는 작가도 아니고, 작가지망생은 더더욱 아닙니다. 다섯째, 여러번 말씀드린 바와 같이 사람은 모두다 기준이 다르고 가치관이 다른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어떤분들 표현대로 저는 "아무에게나 몸을 대주는 발정난 여자 "가 아닙니다. 제 본능에 충실했던 것에 대해 제가 뻔뻔하고 당당한 것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저는 그것을 옹호하는 것도, 권장하는 것도 아닙니다. 딱 한 줄로 표현한 그 날에 대해 어쩜 저렇게 말하냐 하신다면, 얼마나 더 디테일하게 설명을 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저에게 야설이라도 기대하신 건 아니겠지요. 그렇다고 제가 정말 하루가 멀다하고 표현 그대로 아무하고나 관계를 갖는 사람은 아닙니다. 정황상 필요한 말이라고 생각했는데, 괜히 말을 꺼내어 시끄럽게만 만들었네요. 죄송합니다. 자주 언급된 말 중에 "끼리끼리"라는 말과, "그러다 임신되면 넌 살인자될래?"라는 말이 많더군요. 대부분 이런 댓글은 남자분들인 것 같은데, 이 땅의 여자들은 그렇게 멍청하지 않습니다. 어른이 된 다는 것은, 어쩌면 본인이 한 행동과 말에 모두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대부분, 이 땅의 여자들은 남자들보다 먼저 어른이 됩니다. 앞 뒤 상황은 보지 않고, 그 한 줄에 연연하시고, 집착하셨던 분들, 그리고 부풀려 짐작하시고, 정의 내리시고, 비난 하셨던 분들. 반대로, 그런 깨끗한 사상과는 다르게 입에는 걸 레를 무셨던 분들, 연예인들은 "모두다 애정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 분발하겠습니다. 따끔한 질타 감사합니다." 라고들 말하던데, 저는 그렇지 못하겠네요. 여러분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잘 보여주는 댓글들이었습니다. 끝으로, 앞으로 저는 더욱 열심히 살 것 입니다. 제가 선택하는 모든 일의 우선순위가 나의 행복함과 즐거움이 되길 바래 봅니다. 어제 밤부터 다시 한 번 제게 폭풍이 몰아쳤지만,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여러분에게 의지하는 것보다 제가 다 막아내야 할 일인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분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16
<끌어올림>변태애인 마지막글
열통터져서 올림 간간히 이 글쓴이 글 어딨냐고 묻는글있어서...... 그렇게 난리더니 왜 묻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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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새로운 닉네임이 생겼군요. "변태애인"
네, 변태애인입니다.
저는 이 곳에 글을 올림으로써 많은 용기를 갖고 새로운 인생이 시작 되는 것 같은데,
아직까지도 댓글들로 의견대립하시거나, 질타하는 글을 보니 마음이 좋지 않네요.
그래도 한 번씩은 꺼내보고 정신차리고 싶어서 제 미니홈피에 스크랩만 하고 모든 글을 삭제하였습니다.
감사한 마음은 일일이 표현하고 싶지만 쉽지 않아 마지막 글로 인사를 대신합니다.
궁금해 하시고, 질타하셨던 점 몇 가지만 해명해드리자면,
첫째, 저는 제가 가입했던 카페의 이름이나 초성, 이니셜등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모든 여행관련 카페들이 난리가 났었다니 정말 죄송스럽습니다.
댓글에 언급하셨던 그 네이버 카페는 아닙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저는 카페 이름을 언급한 적이 없습니다.
다른 여행카페들에 해를 입힌 것 같아서 굳이 말씀드리자면,
일반 여행 카페는 아니었습니다. 여행을 진행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라고 할까요.
오해 풀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둘째, 첫 번째 글을 기억하시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그 글에서 저는 판을 좋아하고
자주 본다고 이야기했었습니다. 공덕동 김성민, 김선민인가요. 그 글도 보았고,
사랑과전쟁에 방영되었던 박지영씨의 글도 보았습니다.
저는 그 둘 중 누구도 아닙니다. 그저 "변태애인"이라고 해두죠.
셋째, 5시에 칼퇴근 하는 일반 직장인이 맞냐며 수더분한 냉소를 보내셨던 분들 계셨는데,
저는 홈스쿨에서 일 하고 있습니다. 학교에 다니지 않는 아이들을 교습소에서 가르치는 일입니다.
대부분 장애아동이거나, 마음을 다친 아이들입니다.
파트타임으로 일 하다 보니 시간이 많이 남기도 하고, 오후 시간엔 한가할 때가 많아서
글도 올릴 수 있었고, 댓글도 달 수 있었습니다.
인터넷 상에 이런 글을 올린 것이 처음이라 여러분의 댓글이 힘이 되고, 신기하기도 하였고,
솔직히 말하자면, 너무 감사한 마음에 일일이 댓글을 달아드리려고 노력했습니다.
괜한 일이었나 ,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 번 일을 계기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글 한 줄에
위로를 받고 세상이 바뀌는지 경험하였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넷째, 저는 작가도 아니고, 작가지망생은 더더욱 아닙니다.
다섯째, 여러번 말씀드린 바와 같이 사람은 모두다 기준이 다르고 가치관이 다른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어떤분들 표현대로 저는 "아무에게나 몸을 대주는 발정난 여자 "가 아닙니다.
제 본능에 충실했던 것에 대해 제가 뻔뻔하고 당당한 것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저는 그것을 옹호하는 것도, 권장하는 것도 아닙니다.
딱 한 줄로 표현한 그 날에 대해 어쩜 저렇게 말하냐 하신다면,
얼마나 더 디테일하게 설명을 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저에게 야설이라도 기대하신 건 아니겠지요.
그렇다고 제가 정말 하루가 멀다하고 표현 그대로 아무하고나 관계를 갖는 사람은 아닙니다.
정황상 필요한 말이라고 생각했는데, 괜히 말을 꺼내어 시끄럽게만 만들었네요. 죄송합니다.
자주 언급된 말 중에 "끼리끼리"라는 말과, "그러다 임신되면 넌 살인자될래?"라는
말이 많더군요. 대부분 이런 댓글은 남자분들인 것 같은데,
이 땅의 여자들은 그렇게 멍청하지 않습니다.
어른이 된 다는 것은, 어쩌면 본인이 한 행동과 말에 모두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대부분, 이 땅의 여자들은 남자들보다 먼저 어른이 됩니다.
앞 뒤 상황은 보지 않고, 그 한 줄에 연연하시고, 집착하셨던 분들,
그리고 부풀려 짐작하시고, 정의 내리시고, 비난 하셨던 분들.
반대로, 그런 깨끗한 사상과는 다르게 입에는 걸 레를 무셨던 분들,
연예인들은 "모두다 애정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 분발하겠습니다. 따끔한 질타 감사합니다."
라고들 말하던데, 저는 그렇지 못하겠네요. 여러분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잘 보여주는
댓글들이었습니다.
끝으로, 앞으로 저는 더욱 열심히 살 것 입니다.
제가 선택하는 모든 일의 우선순위가 나의 행복함과 즐거움이 되길 바래 봅니다.
어제 밤부터 다시 한 번 제게 폭풍이 몰아쳤지만,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여러분에게 의지하는 것보다 제가 다 막아내야 할 일인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분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