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하나님께서 세우셨었던 공연..박초련의 멋지신 선배님분들과 후배와 함께...

박초련2012.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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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하나님께서 세우셨었던 공연..박초련의 멋지신 선배님분들과 후배와 함께...


“탐플즈”<Tomfools>를 아시나요?

“한국에는 얼짱이

미국에는 <탐플즈>Tomfools 가 있습니다.”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자신의 외모에 관심과 고민을 가져 보았을 것이다.

속칭 얼짱! 이라던지 몸짱 등 언제부터인가 우리 사회에서 불려지기 시작한 새로운 은어들이 등장 하면서 자신의 외모에 부쩍 고민하는 사람까지 생기기 시작했다.

얼짱이라는 은어들은 10대 청소년 사회에서는 철저하게 자신들의 외모적인 영역을 분류해 놓았는데 예를 들어 얼짱은 얼굴이 연예인같이 예쁜 사람들을 일컽는 표현이며 몸짱은 몸매가 출중하게 뛰어나도록 아름다운 사람들을 지칭하는 표현이다.

이러한 얼짱, 몸짱이라는 은어들은 우리 현대 사회에서 이제는 외모지상주의의 중요한 표현 수단이 되었다.

능력과 실력이 평가 받기에 앞서 철저한 외모에 의존하고 있는 현대 사회의 새로운 풍조는 내면적인 능력에 대한 외면이며, 외모적인 능력으로 평가받기 위한 또 하나의 사회적인 관습이 되어 버리고 있다.

이런 얼짱, 몸짱 등 현대 외모 지상주의에 맞서 자신들의 내면적인 능력과 실력을 보여주기 위해서 만들어진 뮤지컬이 있어서 화제다.

내면의 실력보다는 화려한 외모에 치우친 현 세태를 풍자하고 멋지게 뒤집기 위해 만들어진 시원하고 통쾌한 뮤지컬 탐풀즈(Tomfools).

화려한 상업적인 뮤지컬과는 확실하게 차별화 되는 독특한 작품....

잘생기고, 잘빠지고, 잘 다듬어진 얼굴과 몸이 미덕이 되는 세상에 뮤지컬 <탐풀즈>는 세상의 반대편에서 거센 바람을 일으키려는 도전의 향취를 풍기는 작품이다.

오는 7월30일부터 8월29일까지 대학로 알과 핵 극장에서 Theater Company 은세계 제작과 무붕 기획단의 지원, 강태기 액터스 드림의 후원으로 열리는 <탐풀즈>는 국내 최고의 가창력을 자랑하는 가수 진주가 주인공 금희역으로 출연하며,뮤지컬 <렌트> <마로윗츠 햄릿>등 연극적 깊이와 뮤지컬적 감성을 겸비한 윤우영이 연출을 담당했고, 공연의 장르를 넘나들며 국내 최다의 흥행작을 만들어 낸 작가 김태수가 극본을 맡았으며, 콘서트장을 방불케하는 통쾌한 음악실력으로 가수 지망생들 탐풀즈의 아픔과 현실을 음악적 표현으로 만들어낸 작곡가 최완희 등이 만나 탄탄한 드라마와 무대연출 그리고 음악으로 외모지상주의에 지쳐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명품 뮤지컬 <탐플즈>로 선보인다.


2004년 하나님께서 세우셨었던 공연..박초련의 멋지신 선배님분들과 후배와 함께...

- 공연 특징 -

흥행작가 , 감각연출, 열정의 음악, 폭발적 가창력 !

그들이 어우러져 무대 밖으로 내던져진 폭탄들의 통쾌한 뮤지컬

<탐플즈>

-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젊음의 열정이 가득한 뮤지컬-

시놉시스

3 take control of 97

뛰어난 R&B의 자질을 지닌 금희는 덩치가 크고 못난 외모 때문에 가수로 정식 데뷔하지 못한 채 CM송을 부르며 살고, 미미 역시 호소력있는 목소리라는 평을 받으면서도 못난 몸매 탓에 써주는 사람이 없어 밤무대에서 트롯을 부르며 산다.

뚱뚱한 두리는 재즈클럽에서 보컬로 있지만 인기가 없어서 해체가 되어 빠져 나오고, 수정은 작고 못생긴 얼굴을 극복하기 위해 가수대신 뮤지컬 배우가 되려고 하나, 아무리 실력이 우수해도 번번이 낙방이다.

좌절에 빠져있던 이들 네명의 여자들이 뭉쳐 드디어 일을 도모한다.

탐플즈라는 이름을 가지고 실력없는 가수들의 코러스를 해주고 있지만 이렇게는 살수 없는 일이다. 그녀들은 음반 기획사 사장에게 끊임없는 설득과 투쟁을 거쳐 힘겨운 승낙과 함께 음반 소속의 그룹 가수가 된다.

하지만 탐플즈의 가창력과 노래 실력을 인정한 음반사 사장은 외모가 부족한 그녀들의 목소리에 똑같은 네명의 여자그룹 “사파이어 걸즈”를 만들어 앞세운다.

사파이어 걸즈의 약진을 지켜보면 분을 삼키고 있던 탐풀즈는 정식 가수 데뷔 조건으로 내건 음반사 사장의 제안에 경악하며 음반사를 나온다.

그리고 전국을 떠돌더라도 게릴라 콘서트를 열어 자기들의 실력을 보여주기로 마음 먹는다. 그녀들은 일일이 몸으로 부딪히며 사람들을 모아 눈물겨운 콘서트를 연다.

이때 그녀들을 유심히 관찰하던 문화부 기자 최수지는 그녀들의 실력을 인정하여 신문에 알리며 그녀들을 일약 대스타로 만들어내는데....

“잘난 얼굴과 몸이 경쟁력인 세태에 그보다 더 아름답고 진정 갖춰야 할 것이 무엇인가를 강력하게 제시한 통쾌한 뮤지컬 <템플즈>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보고 , 만나는 우리 자신의 항변이며, 이야기 이다.“

탐풀즈 Tom fools

“세상의 모든 예비 스타들에게 바치는 뮤지컬”

백상예술대상 신인 연출상, 동아연극상 작품상, 연출상 수상의 윤 우영 연출과 백상예술대상, 서울 연극제상, 연극협회 선정 베스트5의 작가/김 태수와 국내 최고의 폭발적 가창력을 자랑하는 가수<진주>와 드림팩토리가 발굴한 신비로운 목소리의 신인가수 <하루>등 보컬출신의 젊은 신예 뮤지컬 스타들이 어우러져 기존의 화려한 상업적인 뮤지컬과는 차별화된 독특한 작품이 올 여름 만들어 졌다

잘 생기고, 잘 빠지고, 잘 다듬어진 얼굴과 몸이 최고로 여겨지고 우상화 되어 지고 있는 지금 탐풀즈는 세상의 반대편에서 외모적으로 부족하다는 평가로 인해 평가받을 기회 조차 받지 못하는 이들이 실력을 가진 진정한 스타가 되기 위해서 노력하는 이야기이다.

탐플즈는 내면의 실력보다도 겉치레인 외면에 치우친 현 세태를 풍자하고 멋지게 뒤집기 위해 만들어진 역설적인 단어이기도 하다. 또한 타고난 얼굴보다 노력과 실력을 중시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단어이며 진취적으로 자기 인생을 살겠다는 신념이 담긴 단어이기도 하다. 잘난 얼굴과 몸이 경쟁력인 세태에 그보다 더 아름답고 진정 갖춰야 할 것이 무엇인가를 이 뮤지컬은 강렬하게 제시한다.

외모 지상주위의 천박함에 일침을 가하고 내면과 실력 우선주의의 참된 경쟁으로 정당하게 살아가는 과정을 이 뮤지컬은 매우 역설적으로 그리게 될 것을 확신한다.

감춰진 내면을 마주하게 되면서 자신에게 따뜻한 사랑을 담아 스스로를 바라보게 될 것이며, 타인에 대한 포근한 관심 역시 이 뮤지컬은 자연스럽게 우러나오게 할 것이다.

2004년 하나님께서 세우셨었던 공연..박초련의 멋지신 선배님분들과 후배와 함께...

공연 개요

공 연 명 : 뮤지컬 “탐풀즈”-Tomfools

공연일정 : 2004년 7월30일 ~ 8월 29일

시 간 : 평일 7:30 / 토요일 4:30 , 7:30

일요일 3:00 , 6:00

장 소 : 대학로 알과 핵 극장

제 작 : Theater Company 은세계

제작지원 : 무붕 기획단

후 원 : 강태기 Actor's Dream 및 협의중

관 람 료 : 일 반 : 30,000원

대학생 : 25,000원

초.중.고 : 20,000원

* 사랑의 티켓 참가 작품

Staff

작가 : 김태수 제작감독 : 강태기 연출 : 윤우영 작곡 : 최완희, 김은혜

음악감독 : 김은혜 안무 : 김연실 무대,영상디자인 : 김준섭

조명디자인 : 홍지윤 의상 디자인: 윤설리 분장 : 안경순

음향감독 : 홍승욱 무대감독 : 이동건 조연출 : 정영선

영상제작 : 전성빈 움직임지도 : 이경열 프로듀서: 이동준 기획 : 선다인, 박초련

Cast

뮤 즈 : 박성찬 독고민 : 박용

금 희 : 진 주, 최영화 미 미 : 홍 주현 두 리 : 전현수

수 정 : 하루 , 오윤혜

오동식 : 양창완 사파이어 걸즈 : 황미선, 김진형 , 이미혜 , 강시인

공연 시간 : 1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