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잡는 부산사나이

김민수2012.10.01
조회1,659

안녕하세요 24살 부산남자사람입니다.
제가 기가 약한지 어렸을때부터 남은 보이지 않는 존재들을 몇번 보았는데요.
 
실화 몇가지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글재주가 없음으로 ....편하게 쓸께욬ㅋㅋㅋ
 
5살쯤 유치원 다닐때였음.
 
그때는 다들 그랬듯이 귀신이라는 존재를 잘 몰랐을껑밈.
 
나 역시 그런 존재는 몰랐음 노란색 통학차에 몸을 싣고
 
매일아침 선생님께 도장을 받고, 딸기치약을 좋아하며
 
간식타임을 좋아하고 새벽에 싸한느낌에 눈을떠 팬티를 빠는..
 
 평범한 유딩이였음 여렸을땐 진짜 너무 이뻐서 지나가는 사람들마다
 
볼을 꼬집고가서 아직도 볼이 쫌 짝짝이임
 
잡솔인 여기까지하고
 
그맘때 쯤 있었던 예기임
 
아직 3탄까지 정도의 실화가 준비되있으니 시간적으로 쓰겠음
 
그날도 어김없이 빨랫비누를 아끼기위해서 볼일을 보고 엄마옆에 살포시 잠들었었음
 
그러고 몇시간뒤 눈이 떠짐. 그런데 거기서 어린아이크기의 하외탈이; 막 날라다니고있음

 

8개 정도됬었는데 뒤에 하얀천을 펄럭이면서 방안 곳곳을 날라다니고 있었음.

 

어린마음에 너무 신기해서 잡아보려했는데도 손에 안잡히고 몸을 막 관통함

 

너무너무 신기했음 그때는 하외탈이라는게 뭔지도 잘 모르는 무개념이였는데도

 

정말 퀄리티가 남달랐음. 그리고 신기해서 엄마를 깨웠는데 잠결에 응..응..할뿐

 

멀뚱멀뚱 그거만 처다보다가 나도몰래 잠들었었음.

 

그리고 그맘때 한가지가 더 보였음ㅋㅋㅋㅋㅋ

 

아직까진 무서운 귀신은 안나옴

 

그때도 잠을자다가 뙇! 하고 눈을 떳음

 

그리고 뭔가가 막 움직이는게 느껴졌음

 

냉장고 위에서 뭔가 꿈틀되길래 뚫어져라보니까

 

동그란 구체가 계속 돌고있었음

 

저게 뭘까 하고있는데 점점 어둠속에 시야가 익숙해지면서

 

그 구체가 뭔지 알게됨..

 

그랬음 그건 사람 머리였음..

 

상투를친 남자 머리가 냉장고 위에서 계속 빙글빙글 돌고있었음.

 

하외탈에 상투에 신토불이 납셨네..

 

그리고 서서히 속도가 늦춰지는데 시선이 나에게 고정되있는데

 

머리가 도는 그상태였음

 

너무 무서워서 엄마를 깨웠지만 그때도 응..응..

 

무서운거보단 솔직히 신기해서 혼자보기가 너무 아까웠음

 

그리고 그 얼굴이 정지해서 내눈을 보는순간

 

그뒤론 기억이없음.

 

그리고 국민학교를 입학하고

 

1학년때 영구시리즈에 열광할때쯤

 

링이라는 영화를 접하게 됨.

 

그때부터 난 귀신이라는 개념을 알게됨.

 

국딩때까지 살았던 집이 마당도있고 집주인이랑 같이사는 주택같은거였는데

 

거기서 잘생긴형이 매일 샌드백을 두둘기며 갖가지 운동을 했던걸로 기억함

 

가끔씩 사회에 찌들고 여행가기엔 바쁠땐 조용한 그동네에 종종가서

 

생각을 정리하고 추억도 곱씹고 했었는데 지금은 주차장이되있음.

 

여튼 그때부터 엄청난 사건이 터짐 느므느므느므 싫음

 

지금도 나에게 있어서 귀신이란 무서운존재가 아니고 한대치고싶을만큼 열받는 존재임

 

1학년때부터 6학년까지 난 매일밤 똑같은 꿈을 꿧음

 

난 어렸을때 곤충을 너무 좋아했음 아침부터 학교가는길 개미들이 대이동을 시작하면

 

아침부터 밤까지 뚫어져라 구경하다 부모님한테 혼나고 그랬음 지금도 모기가 물어도 잘안죽임

 

도룡뇽잡으러 군사지대도 들어가고 지뢰라고 써져있는곳에 들어가서 사마귀도 잡고그랬음

 

꿈에서도 곤충을 보며 놀고있었는데 뒤에서 싸한 기운을 받고 뒤를돌아보면 흰소복을 입고 긴머리에

 

모발이 다 상한여자가 있음 그러고나선 죽음의 레이스가 시작됨 다같이 돌자 동네한바퀴를 찍음ㅋㅋㅋㅋ

 

진짜 불이나케 도망감 그여잔 뒤에서 그냥 막 히히히히시ㅣ히히히힛히ㅣ힛 할뿐임

 

하지만 결과는 항상 잡히면서 깸 식은땀이 줄줄 입고있던 옷까지 다 축축해져서 무궁화빨래비누가

 

남아나질 않게됬음.

 

어떤날은 마당앞에 짤린손이 떨어져있는걸 보고 헉 하면 막 손이 쫓아옴 그 꿈을 6년동안 하루도 빠짐없

 

이 꿧음 여기서 이제 자각몽을 혼자 일깨우게됨 필자는 초등학교땐 싸움도 많이하고 골목대장같은거도

 

하고 동네에서 알아주는 악동이였기때문에 그 귀신을 진짜 때려주고싶었음 그리고 6학년에 들어섰을때

 

내가 자고 일어나는건 다 꿈이다 자각하고 잤음 그리고 노력끝에 달리다가 깨우침 이건 꿈이다.

 

항상 넘어져서 뒤로 막 발발발 기어가면서 깨는데 그날은 쫌 스토리가 달랐음

 

뒤로 휙돌아서 그 귀신에게 내 주먹을 막 휘둘렀음 ㅋㅋㅋ

 

근데 그거 암? 꿈에선 우우우오오옹하면서 주먹이 물결슬로우펀치로 날라감 ㅋㅋㅋ

 

이내 적응이 됫는지 난 벌써 그 귀신을 신나가 줘 패고있었음 ..

 

근데 그 누나가 글쎄.. 막 울기 시작하는거임;

 

악동한테 그런거 없음 난 6년동안 모은 기를 방출하느라 울면지는거 의 룰을깨고 신명나게 때리고있었음

 

결국 그 누나 도망감ㅋㅋㅋㅋ 그러고 깻는데 와 마음이 진짜 너무 한결 나은거임..

 

그 뒤로 그누난 영영 볼수 없었음 ㅋㅋㅋㅋㅋ 누나 미안 ㅋㅋ

 

평소에 가게돌본다고 컴퓨터 할시간이 없어서 피시방도 한달에 한번갈까말까 하지만

 

이글의 반응이 좋다면 빠른시일내에 이제 무서운 놈들 예기로 찾아뵙겠음

 

왜 모바일 글쓰기는 지원이 안되는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