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이 기다리는것이 과연 고백일까요..?

frants2012.10.01
조회146

너무나 답답하고 알수가 없기에 이런글을 올려봅니다....

 

여러분생각은 어떠하신지 궁금합니다....

 

한 사람이자 동창을 페이스북을 통해 오랜만에 알게 되었습니다.

 

학교 다닐때는 그냥 "누구" 이구나, 일 정도로 서로 그냥 얼굴 ? 안면? 이름?

 

정도만 알구 지냇을 정도에 친구입니다. 그런 친구가 페북 친구 요청을 했고,

 

전 그냥 아무렇지 않게 수락햇구,, 그리고 연락처를 물어보길래 가르쳐주고,

 

시간나면 한번 보자구 하고, 그러고 끝낫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에 한번 보자구 해서 봤습니다. 페북 계정이 삭제되잇길래, 왜 그랫지?

하구 생각햇지만, 만나서 물어보니 SNS가 별로 라고 하더군요.

 

어색하기도 했고, 재밋기도 했고 저는 좋은 감정을 느꼇습니다.

 

여기까지는 남녀사이에 누구나 있을수 있는 일이죠.

 

그사람에게 약간에 호감이 생겨서, 볼 떄마다 전 제 감정을 계속 조금씩 조금씩 표현햇죵.

 

그러면서도 몇번 만나면서 제 감정에 대한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고 생각햇고 전,

 

계속 표현을 했습니다. 직접적으로 좋다고는 말을 하지 않았지만, 꾸준히 표현을 해왔습니다.

 

제 딴에는 제가 그사람을 좋아하는걸 그도 알구 있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모를것 같지는 않을것 같아서 말입니다.

 

그중에 이런일이 있엇습니다. 그사람 프로필사진에 다른 이성친구와 찍은 사진이 있길래

 

"누구야? 사진 잘나왔다." 라고 말햇고, 그친군 " 뭐가 잘나와..그냥 아는사람이야." 라고 했고,

 

"그럼 뭐하루찍엇어 ㅋㅋ" 라고 했고, 그러자 친구는 "왜? 다른사람이랑 찍으면안되??? 왜 안되?"

 

라고 하더군요.,, 전 뭐 할말이 없었습니다. 당연히,, 뭐라구 하겠습니까?  속으로는 찍기 싫은 다른 이성이랑 뭐하루 찍엇냐구 말하구 싶었지만, 그냥 넘어갔습니다. 제가 그사람 애인도 아니고, 설령 애인이라도 다른 이성친구랑 찍을수도 있기 때문이죠.. 느낌은 좀 떨떠름 했지만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한동안 연락이 서로 뜸하다가 이젠 되든안되든 끝을 보구싶어서,,

제가 먼저 보구 싶어서 전화를 한적이 있었습니당,, 그 친군 전화를 받더니 "여보세요 여보세요? 여보세요?" 하구 끊었습니당.. 그래서 저는 그냥 여기까지구낭 하고 생각하고 연락을 안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나중에 카톡이 왔는데 폰이 고장나서, 고치고 왓답니다...

그날, 고치러 가는길이엇다구 하내여.. 

 

 또이런저런일이 한두개 더 있엇는대, 그냥 사소한일이라 적지는 않겠습니다.

그 이후로 , 전 그냥 마음을 접었습니다.

 

제가 본인을 좋아한다는것을 그렇게 많이 알렷음에도 불구하고

 

그사람은 아무 내색도 안하더군요,,

제 어필이 부족했다고는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제가 그렇게 좋아한다고 알렷는대 아무런 내색이 없길래

그사람은 좋아하지 않는구나 라고 생각햇죵.

그 이후로 연락이 한동안 뜸했습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제가 먼저 연락을 하진 않았습니다.

 

 그러고 지내는대,, 며칠전부터 그사람한태서 먼저 다시 연락이옵니당,,

 

 그러고 한번봣는데,, 도무지 좋아한다는말이 입에서 안떨어지내여,,

 그전에 상처를 너무 많이 받아서 그런가,,?;

 

계쏙 연락이 오구 만나서 얘기하고,, 그러고 지내고 있습니다.

 

제 마음속에는 인정하기 싫지만, 아직도 그사람이 있는것 같애서 말이죠,,

 

제가 먼저 그 사람에게 고백을 할 까요?

 

여러분들의 생각이 궁급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