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과(氷菓)

EL2012.10.01
조회1,058

안녕하세요 ~

판에서 세번째 애니메이션 소개네요~

 

소위 오덕 이다 오타쿠다 이런말 하실거면 뒤로버튼눌러주시구요

제가 애니메이션 소개를 하는 이유는

우리나사람들의 애니에 대한 편견? 이라고 해야겠죠 .. ㅠ

저는 그런 편견을 깨고싶어요 자기 혼자 좋아하면되지 왜 좋아하라고 강요하느냐 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애니메이션을 좋아한다는 말조차 못꺼내게 만드는 현실을 조금이나마 깨고싶어요

길가면서도 눈치안보고 어제본 드라마 얘기하듯 편하게 얘기하고 싶어요

전 일본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애니만큼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혹시 지브리 스튜디오에서만든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이나 하울의 움직이는 성보신분들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정말 감동적이고 재밌지 않나요~? 애니가아닌 영화나 드라마들 못지않게..

 

 

 

이번에 소개할 애니메이션은 추리물인 ' 빙과(氷菓) ' 입니다

 

올해 4월부터 방영하기시작해서 끝난지 얼마안된 따끈따끈한 신작이에요~

 

 

줄거리

 

에너지 절약이 인생의 최우선 모토인 오레키 호타로는 친누나의 강력한 요구로 

 

어쩔 수 없이 폐부 직전인 인원 0명 고전부에 입부하게 되는데 고전부 교실에 있던

 

치탄다 에루를 만나고 일상의 미스테리를 풀어나가는 내용이에요~

 

등장인물

 

 오레키 호타로

 

"하지않아도 되는 일이라면 하지 않는다,해야만 하는 일이라면 간단하게"

이게 호타로 마음속깊숙히 박혀있는 말이에요 한마디로 '에너지 절약 주의자'라네요

자신의 누나가 폐부직전인 고전부에 들어달라는 부탁을 받아 고전부에 가입

공부는 평균이지만 뭔가를 해석,즉 추리하는데는 고전부 짱이에요 그래서

치탄다가 무슨일만 생기면 호타로한데 부탁해요

 

 치탄다 에루

 

잘나가는 집안의 딸로 집이 어마어마하게 커요~

'개인적인 사정'으로 고전부에 가입,부장을 맡게됬으며, 평소에는 높은 가문의 아가씨답게 온화하지만, 한 번 흥미에 끌리는 일이나, 납득이 가지 않는 일를 만나면, 그 큰 눈동자를 빛내며 호기심을 드러내요 

 

 후쿠베 사토시

 

원래는 총무 위원회 소속으로 수예부에 가입되 있지만 치탄다에게 휘둘리는 호타로가 재밌어 보여

고전부에 가입하게 되요 ㅎ 스스로를 "데이터 베이스"라고 부르며

사건이 터지면 "데이터 베이스는 결론을 내리지않아"라며 추리에 끼어들지 않아요

 

 이바라 마야카

 

도서위원겸 만화연구부 이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후쿠베 사토시'를 따라 고전부에 가입하게 되요

고전부에선 키가 가장 작으며 귀여운 외모를 가졌지만,초등학교부터 호타로와 동창

그래서 성격을 잘알서인지 호타로에겐 시니컬한 말투로 대해요

 

빙과 OP - 상냥함의 이유

 

 

 

 

 

 

 

 

일상 추리물이라는 독특한 형식을 가진 애니에요~ 추리물임에도 자주 접했던

 

다른 추리물들처럼 한 화마다 누군가 죽어나가고 '범인은 너다!!!' 같은 상황이 발생하는게

 

아니라  학교 안팎의 트릭이나 진실을 파해쳐나가는 형식이에요 ㅎ

 

이런 점에서 오히려 신선함을 느껴졌어요~ 추리물이다보니 어느정도 논리성도 맞고

 

학교생활이라는 익숙한 배경이 친근하게 다가오고 중후반부터는 제법 큰 이벤트와

 

사건들이 터지면서 점점 흥미가 생겨요 ~

 

1화에서 22화까지있고 중간에 11.5화가 있어요

 

재밌는 다른 글도 많은데 애니메이션 추천하는 이렇게 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