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부터 말을 꺼내야 할지매일 사랑한다는데 진짜사랑한다는데왜 난 그게 느껴지지 않는거지나 많이 예뻐해주고 아껴주고 그러는거 알겠는데왜 난 항상 섭섭한건지남치니가 사소하게 챙기는거 그런거 못하는 스타일이고주변사람들도 잘 못챙기는 스타일인데그래도 나한테 노력한답시고 노력한다는데그게 느껴지지 않아서일까난 이때까지 진지하게 만나보지 않다가지금 남치니를 우연히 뜻하지 않게 특별한 곳에서 특별하게 만나서 시작했는데처음 느껴보는 감정에 처음 느껴보는 질투에...진짜 이런 연애를 처음 해봐서섭섭한일이 사소하게 하나 둘씩 쌓이다보니한번 마음이 크게 상하면그냥 마음이 먹먹하고 눈에 눈물이 주룩주룩괜찮다가도 남치니가 미안하다고 전화오면 또 눈물이 주룩주룩또 괜찮다가도 남치니 말한마디에 또 눈물이 주룩주룩내가 너무 많이 좋아해서 그런건가내가 그랬잖아 남치니가 사소하게 챙기는거 그런거 못한다고난 그런거에 더 감동받고 그러는데그냥 말하는 데나를 먼저 생각해서 배려해준다기 보다는 자기자신을 먼저 생각하는 느낌을 많이 받았거든그런게 조금씩 쌓여서 오늘 터졌는데또 문득 생각해보니내가 마음을 많이 줘서내가 기대를 많이 해서스스로가 스스로를 힘들게 한거 같아서마음을 많이 준게 후회가 되더라고남치니가 이렇게 매일 사랑한다 표현해주고전화하고 보고싶어하고 그러는데도 마음을 많이 준게 후회가 되냐면서내 마음을 잘 못느끼겠냐면서 묻는데어. 라고 대답했는데섭섭해하는 내가 이상한건가요...
사랑한다는데 정말 사랑한다는데... 난왜
어디서부터 말을 꺼내야 할지
매일 사랑한다는데 진짜사랑한다는데
왜 난 그게 느껴지지 않는거지
나 많이 예뻐해주고 아껴주고 그러는거 알겠는데
왜 난 항상 섭섭한건지
남치니가 사소하게 챙기는거 그런거 못하는 스타일이고
주변사람들도 잘 못챙기는 스타일인데
그래도 나한테 노력한답시고 노력한다는데
그게 느껴지지 않아서일까
난 이때까지 진지하게 만나보지 않다가
지금 남치니를 우연히 뜻하지 않게 특별한 곳에서 특별하게 만나서 시작했는데
처음 느껴보는 감정에 처음 느껴보는 질투에...
진짜 이런 연애를 처음 해봐서
섭섭한일이 사소하게 하나 둘씩 쌓이다보니
한번 마음이 크게 상하면
그냥 마음이 먹먹하고 눈에 눈물이 주룩주룩
괜찮다가도 남치니가 미안하다고 전화오면 또 눈물이 주룩주룩
또 괜찮다가도 남치니 말한마디에 또 눈물이 주룩주룩
내가 너무 많이 좋아해서 그런건가
내가 그랬잖아 남치니가 사소하게 챙기는거 그런거 못한다고
난 그런거에 더 감동받고 그러는데
그냥 말하는 데
나를 먼저 생각해서 배려해준다기 보다는 자기자신을 먼저 생각하는 느낌을 많이 받았거든
그런게 조금씩 쌓여서 오늘 터졌는데
또 문득 생각해보니
내가 마음을 많이 줘서
내가 기대를 많이 해서
스스로가 스스로를 힘들게 한거 같아서
마음을 많이 준게 후회가 되더라고
남치니가 이렇게 매일 사랑한다 표현해주고
전화하고 보고싶어하고 그러는데도
마음을 많이 준게 후회가 되냐면서
내 마음을 잘 못느끼겠냐면서 묻는데
어. 라고 대답했는데
섭섭해하는 내가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