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집에서 어때요? 여자분만(조언좀 부탁해요 ㅠ.ㅠ)

지긋지긋2012.10.02
조회316

한가족의 외동딸로서 피곤해 죽겠읍니다.안힘든척 하지만 속으로 스트레스가..ㅠ.ㅠ

저희집은 아버지가 노시고 어머니가 일을 하시는데 어머니가 저보다 집에 늦게옵니다

저도 일갔다오면 피곤해 죽겠는데 매일 빨래에 설거지에 청소에

몇년은 당연히 내가 해야지 하면 했는데 몇년이 지나고 이제는 지겹습니다.

아빠고 남동생이고 어지러놓기만하고 먹고 자버리고 어머니도 이제 일갔다오면 당연한건줄 압니다

제가 전부 딱 해놔야....겨우 치워놓고 엉덩이 붙여 앉았는데 지치다며 밥차려주라 이거해주라 어깨주물러주라 저도 피곤합니다.ㅠ.ㅠ.

이럴떄는 진짜 자취하고 싶습니다. 그냥 저혼자 살면 제가 먹은거 제것만 치우면 되고 하기싫으면 내일해도 되니까..진짜 짜증납니다.티는 안내고 내가 불효자식인지 왜 자신만 생각하는건지 내가 부모마음만 이해해주길 바라는건지 나의마음도 쬐금은 알아주시지 저도 처음에는 딴부모님처럼 어머니가 가정주부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한적있었지만 현실이 이렇코 현실을 받아들이자해서 해탈했지만 요즘은 정말 지칩니다.괜히 짜증만 내지고 이러니까 결혼해버릴까했는데 결혼해도 마찬가지일거 같아서 결혼도 하기싫고 그냥 딱 혼자살고싶은데 제가 자취하면 집안일 엄마가 다해야하니까 신경쓰여 못하겠고 또 제가 자취한다고 하면 눈물글썽하고 그래서 짜증납니다. 평생 내가 옆에있어줄수도 없는거고 그냥 정말 2년뒤에는 자취한다고나오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놈의 돈돈돈 제가 알기로는 어느정도 벌어논거있고 많이 버시면서 돈낼때마다 후달달달하시고 저는 고등학교이후로 용돈한번 탄적없고 10원도 주라한적없고 시집갈돈도 다 모아노았고 부모님한테 바라는거 하나도 없습니다....근데 친구중에 딸2명인 친구가있는데 그딸은 집살떄 몇천보태줬다느니 뭐니 당연히 그집은 아들이 없으니까 집살떄 몇천 보태줘도 그집 그딸거아닙니까? 근데 저희집은 아들있으니까 전부 아들꺼고 말하는것도 전부 아들꺼란식으로 말씀하시면서 집하나밖에 없지만요 왜 바라는건 딸이고 해주는건 아들입니까? 제가 속썩이거나 부모님한테 손벌리는것도 아닌데 제가 그렇케 힘들면 이제 어느정도 모았으니까 그만하시라하면 니가 돈보태줄거 아니면 그만두라고 하는말도 하지말아야하는거라는둥 빡쳐서 정말 진짜 이러떈 차라리 혼자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