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멍이계의 노홍철 살구

살구양2012.10.02
조회1,970

 25세 여자사람입니다

 

매일 읽기만 하다가 징검다리 퐁퐁퐁인데 출근을 했더니 일하기두 싫고해서

 

저희집 막내 살구 사진 방출좀 하려구요ㅋㅋ

 

살구는 이제 7개월이구요 푸들이에요

3월 5일생인 우리 살구 4월 19일에 집에 데려왔어요~ 이사진은 데려온지 몇일 안됐을때 사진이에요~

 

정말 인형같이 이쁘고 너무너무 귀엽죠~

 

 

 

 

이 초롱초롱한 눈으로 저를 바라보는데 진짜 녹을거 같았어요 ㅋㅋ

 

고등학생때도 강아지를 키우긴 했었는데 아무래도 고딩은 집에 있는 시간이 별로 없잖아요~

 

그래서 신경두 못써줬고 상식도 전혀 없었어요 결국엔 친척집으로 보내게 됐구요~

 

 

지금은 직딩이고 솔로다보니 온통 살구에게만 사랑을 줄 수 밖에 없더라구요ㅋㅋㅋ

모 카페에 가입해서 정보도 대량으로 얻고 있구요~ 그래도 아직 모르는게 너무 많아요ㅜ

 

 

 

살구를 데려와서 제일 걱정이였던게 배변이였어요

 

전에있던 아가는 전혀 못가려서 엄마가 엄청 스트레스 받으셨었거든요~

 

그래도 살구는 첨에 매트에 하긴했는데 울타리 밖에선 아무데서나~ㅠㅠㅠ

 

지금은 쉬는 100%가리는데요 응가는 돌아다니며 싸다보니ㅜㅜㅜㅜㅜㅜㅜㅜ

 

잘 안고쳐 지더라구요

 

 

 

아기때는 인형같이 귀엽고 깨물어 주고싶었는데요

.

.

.

.

.

.

 

살구가 접종이 다 끝나갈 무렵 쓰담쓰담하는데 털에 벌레가 있는거에요

 

충격을 먹고 올빡을 해줬는데요

 

그것도 2시간 정도나 걸리더라구요 미용은 처음 맡겨봐서 몰랐어요

 

그리고 돌아온 살구는.............................................................

 

 

누규????????

 

으앙 ㅜㅜ 살구 어디갔어ㅜㅜㅜㅜㅜㅜ

 

첨엔 완전 멘붕이였는데 그래두 내새끼라 그런지 이뻐보이더라구요ㅋㅋㅋㅋㅋ

 

아가들 털을 다 밀고나면 수치심(?)을 느낀다고 해서 옷도 급하게 사입혔어요ㅋㅋ

 

 

 조금씩 털이 자랐어요~ 요맘때부터 계속 기지개를 키는데 털을 다 밀었더니 다리가 엄청 길쭉해보여요ㅋ

 

 

 아직 아기인데도 불구하고 전 왜 할머니 같아보이죠??ㅋㅋㅋㅋ

 

살구는 눈물자국도 심한편이라 더 초췌해 보이네요ㅜㅜ

 

 

요건 완전 이쁘게 나왔어요 꽃개에요ㅋㅋㅋㅋㅋㅋ

 

 

 

 

 

 

 위에 사진은 봉평허브나라였나?? 거기에 가서 찍어준 사진에요~ㅋㅋㅋ

 

그동안 이쁜 사진이 별로 없어서 사진찍는데만 나오면 기다려!! 하고 사진 찍었어요

 

 

전 나름 만족ㅋㅋㅋ 강아지도 목줄만 하면 같이 다닐수있는 수목원 같은 곳이라 굉장히 좋아요~

 

 

 이날 살구는 첨으로 바람도 즐겼어요~~~

 

전에는 창문 내려줘도 무서워 하더니 이젠 얼굴 못내밀어 안달이에요ㅋㅋㅋ

 

 

 

 

쓰사진 찾아가며 쓰다보니 벌써 퇴근시간이네용 ㅜㅜㅜㅜㅜㅜ

 

 

 

살구 최근 사진입니당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