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영국 자선단체에서 일하며 영국에 거주 중인데요. 7기로 활동하는 동안에도 영국의 재미난 이야기와 볼거리, 즐길거리 등을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기사는 6기로서 작성하는 스물 두번째 기사입니다. 해외 거주 한국인들에게 강력 추천한다!! 이 요리!! 스마일홀릭의 디너 <제 1탄: 영양만점! 매콤한 제육덮밥 편>을 보셨나요? 못 보신 분은 아래 클릭 http://www.youngsamsung.com/kdkd.do?cmd=view&seq=4954 고추장만 한국에서 공수한다면 현지 재료들로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레시피를 소개해 드렸는데요(사실 고추장도 영국 한인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어요). 이번에 소개해 드릴 요리는 바로 <고소! 담백! 얼큰! 고등어찜> 입니다. 영국에서 고기나 빵 종류만 먹다보니 매콤한 것이 가장 많이 먹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도 고추장을 이용한 요리를 준비했습니다. 그럼, 재료부터 살펴볼까요? 고등어 한 마리(400g), 순무 한개(300g), 양파 반개, 마늘 4쪽, 파 약간, 고추장 2.5T, 고춧가루 0.5T, 간장 1T, 후추 0.5t, 생강가루(또는 다진 생강) 1t, 요리당(또는 설탕) 약간, 와인 약간, 식용유 그럼 본격적으로 만들어 볼까요? 우선 고등어는 자반고등어가 아닐 경우, 전 날 저녁 고등어 안쪽에 소금을 뿌려 냉장고에 넣어둡니다. 소금을 뿌려두면 조금 더 맛있답니다. (영국 마트에서는 고등어의 내장을 제거하고 말끔히 손질해서 팩으로 판매한답니다. 단, 자반고등어는 아니죠. 그래서 먹기 전 날 소금을 뿌려줘야 한다는 사실! 한국에서는 자반고등어를 따로 팔죠?ㅜㅜ) 그리고 순무는 껍질을 깎아 넓적하게 썰어줍니다. 나중에 냄비 밑에 깔 것이니 너무 얇게 썰지 마세요!! 파는 채썰어주고, 양파는 아래와 같이 적당한 크기로 썰어줍니다. 마늘은 찌거나 잘게 다져 준비합니다. 다음은 요리의 핵심!! 바로 양념장 만들기인데요. 양념장에는 고추장, 고춧가루, 간장, 마늘, 요리당이 들어갑니다. 적절히 잘 배합하는 게 가장 중요해요. 고추장 2.5T, 간장 1T, 고춧가루 0.5T, 다진 마늘, 요리당(또는 설탕) 약간을 넣고 잘 섞어줍니다. 간장은 생선의 비린내를 없애주므로 생선 요리에 필수랍니다. 양념이 준비가 되었으면, 어제 소금을 뿌려놓은 생선을 흐르는 물에 살짝 씻어줍니다. 안 씻어도 무방하지만 저는 소금기를 조금 없애기 위해 씻어주었어요. 그리고 생선의 비린내를 없애기 위한 첫번째 과정! 달궈진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뿌리고, 다진 마늘과 생강가루를 넣어 20-30초 정도 볶아줍니다. 그 후 고등어를 겉만 살짝 익힌다는 느낌으로 앞, 뒤로 구워줍니다. 냄비 가장 밑에 무를 깔고, 그 위에 살짝 익힌 고등어를 올립니다. 고등어 주변으로는 양파를 놓아주시구요. 그리고 생선 비린내를 잡기 위한 두번째 과정! 고등어 위에 약간의 와인을 뿌려줍니다. 그 위에 처음에 만들어 두었던 양념장을 골고루 발라줍니다. 고등어찜을 위해서는 물을 넣어주어야 되는데요. 물은 고등어가 잠길 정도로만 넣어주세요. 고등어가 둥둥 떠다닐 정도로 많이 넣지는 마시구요~!! 이제 익히는 일만 남았습니다. 불을 올려 보글보글 끓여주세요. 이 때 생선의 비린내를 잡는 세번째 과정!! 냄비 뚜껑은 덮지 마세요~ 생선은 뚜껑을 안 덮고 끓여야 비린내가 안 난답니다. 어느 정도 익었다 싶을 때 쯤, 잘게 썬 파를 솔~솔~ 뿌려주세요. 그리고 불을 약간 줄여 자작자작 끓여주세요. 이제 거의 완성이 되었네요. 고등어찜을 비롯한 생선찜은 오래 끓여야 양념도 잘 배고, 맛있답니다. 요리 초보라면 그 옆에서 지켜보면서 불의 세기를 조절하는 센스도 필요합니다. 물이 자작자작해졌을 때 불을 꺼 주세요. 드디어 스마일홀릭 표 고등어찜이 완성되었습니다~ 어때요? 맛있어 보이나요? 고소하면서 담백한 고등어와 부드럽게 씹히는 달달한 무, 향긋한 양파가 어우러져서 환상의 맛을 만들어 냅니다. 따끈한 밥 한 숟가락에 고등어와 무를 올려 한 입에 쏘옥~ 마지막에 고등어찜 국물에 밥을 비벼먹어도 정말 맛있답니다. 외국에 거주하고 있는 저에게는 생활의 활력소이자 큰 즐거움이 됩니다.ㅋㅋ SmileHolic's Dinner <고소! 담백! 얼큰! 고등어찜> 잘 보셨나요? 오늘 저녁에 싱싱한 고등어로 한 상 차려보는 건 어떨까요? 저 스마일홀릭은 앞으로도 해외에 있는 한국인들을 위한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요리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물론 한국에 계신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출처: 영삼성 [원문] [스마일홀릭☆22] 해외 거주 한국인들에게 제안하는 맛있는 요리법! 스마일홀릭의 디너 <제 2탄: 얼큰 고등어찜> http://www.youngsamsung.com/tastyfood.do?cmd=view&seq=54774 21
오늘 저녁 반찬으로 얼큰 고등어찜 어떠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영국 자선단체에서 일하며 영국에 거주 중인데요. 7기로 활동하는 동안에도 영국의 재미난 이야기와 볼거리, 즐길거리 등을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기사는 6기로서 작성하는 스물 두번째 기사입니다.
해외 거주 한국인들에게 강력 추천한다!! 이 요리!!
스마일홀릭의 디너 <제 1탄: 영양만점! 매콤한 제육덮밥 편>을 보셨나요?
못 보신 분은 아래 클릭
http://www.youngsamsung.com/kdkd.do?cmd=view&seq=4954
고추장만 한국에서 공수한다면 현지 재료들로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레시피를 소개해 드렸는데요(사실 고추장도 영국 한인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어요).
이번에 소개해 드릴 요리는 바로 <고소! 담백! 얼큰! 고등어찜> 입니다.
영국에서 고기나 빵 종류만 먹다보니 매콤한 것이 가장 많이 먹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도 고추장을 이용한 요리를 준비했습니다.
그럼, 재료부터 살펴볼까요?
고등어 한 마리(400g), 순무 한개(300g), 양파 반개, 마늘 4쪽, 파 약간, 고추장 2.5T, 고춧가루 0.5T, 간장 1T, 후추 0.5t, 생강가루(또는 다진 생강) 1t, 요리당(또는 설탕) 약간, 와인 약간, 식용유
그럼 본격적으로 만들어 볼까요?
우선 고등어는 자반고등어가 아닐 경우, 전 날 저녁 고등어 안쪽에 소금을 뿌려 냉장고에 넣어둡니다. 소금을 뿌려두면 조금 더 맛있답니다.
(영국 마트에서는 고등어의 내장을 제거하고 말끔히 손질해서 팩으로 판매한답니다. 단, 자반고등어는 아니죠. 그래서 먹기 전 날 소금을 뿌려줘야 한다는 사실! 한국에서는 자반고등어를 따로 팔죠?ㅜㅜ)
그리고 순무는 껍질을 깎아 넓적하게 썰어줍니다. 나중에 냄비 밑에 깔 것이니 너무 얇게 썰지 마세요!!
파는 채썰어주고, 양파는 아래와 같이 적당한 크기로 썰어줍니다. 마늘은 찌거나 잘게 다져 준비합니다.
다음은 요리의 핵심!! 바로 양념장 만들기인데요.
양념장에는 고추장, 고춧가루, 간장, 마늘, 요리당이 들어갑니다. 적절히 잘 배합하는 게 가장 중요해요.
고추장 2.5T, 간장 1T, 고춧가루 0.5T, 다진 마늘, 요리당(또는 설탕) 약간을 넣고 잘 섞어줍니다. 간장은 생선의 비린내를 없애주므로 생선 요리에 필수랍니다.
양념이 준비가 되었으면, 어제 소금을 뿌려놓은 생선을 흐르는 물에 살짝 씻어줍니다.
안 씻어도 무방하지만 저는 소금기를 조금 없애기 위해 씻어주었어요.
그리고 생선의 비린내를 없애기 위한 첫번째 과정!
달궈진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뿌리고, 다진 마늘과 생강가루를 넣어 20-30초 정도 볶아줍니다. 그 후 고등어를 겉만 살짝 익힌다는 느낌으로 앞, 뒤로 구워줍니다.
냄비 가장 밑에 무를 깔고, 그 위에 살짝 익힌 고등어를 올립니다. 고등어 주변으로는 양파를 놓아주시구요.
그리고 생선 비린내를 잡기 위한 두번째 과정!
고등어 위에 약간의 와인을 뿌려줍니다.
그 위에 처음에 만들어 두었던 양념장을 골고루 발라줍니다.
고등어찜을 위해서는 물을 넣어주어야 되는데요. 물은 고등어가 잠길 정도로만 넣어주세요.
고등어가 둥둥 떠다닐 정도로 많이 넣지는 마시구요~!!
이제 익히는 일만 남았습니다.
불을 올려 보글보글 끓여주세요.
이 때 생선의 비린내를 잡는 세번째 과정!! 냄비 뚜껑은 덮지 마세요~
생선은 뚜껑을 안 덮고 끓여야 비린내가 안 난답니다.
어느 정도 익었다 싶을 때 쯤, 잘게 썬 파를 솔~솔~ 뿌려주세요.
그리고 불을 약간 줄여 자작자작 끓여주세요.
이제 거의 완성이 되었네요. 고등어찜을 비롯한 생선찜은 오래 끓여야 양념도 잘 배고, 맛있답니다.
요리 초보라면 그 옆에서 지켜보면서 불의 세기를 조절하는 센스도 필요합니다. 물이 자작자작해졌을 때 불을 꺼 주세요.
드디어 스마일홀릭 표 고등어찜이 완성되었습니다~
어때요? 맛있어 보이나요?
고소하면서 담백한 고등어와 부드럽게 씹히는 달달한 무, 향긋한 양파가 어우러져서 환상의 맛을 만들어 냅니다.
따끈한 밥 한 숟가락에 고등어와 무를 올려 한 입에 쏘옥~
마지막에 고등어찜 국물에 밥을 비벼먹어도 정말 맛있답니다.
외국에 거주하고 있는 저에게는 생활의 활력소이자 큰 즐거움이 됩니다.ㅋㅋ
SmileHolic's Dinner <고소! 담백! 얼큰! 고등어찜>
잘 보셨나요?
오늘 저녁에 싱싱한 고등어로 한 상 차려보는 건 어떨까요?
저 스마일홀릭은 앞으로도 해외에 있는 한국인들을 위한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요리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물론 한국에 계신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출처: 영삼성
[원문] [스마일홀릭☆22] 해외 거주 한국인들에게 제안하는 맛있는 요리법! 스마일홀릭의 디너 <제 2탄: 얼큰 고등어찜>
http://www.youngsamsung.com/tastyfood.do?cmd=view&seq=547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