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ㅎ 제목 그대로 추석이니까!!!!!한글도 알릴겸 한복입고 궁궐나들이한 후기입니다 ※ 스압주의!! 글쓴이와 친구들은 고3이라는 게 함ㅋ정ㅋ두명은 직장인이라는게 더 함ㅋ정ㅋ그런 우리가 최선을 다해 세운 계획은! 29일 : 경복궁 나들이 , 인사동 프리허그30일 : 창경궁,창덕궁 나들이 , 인사동 한글 카드 선물하기 이렇게 우린 2일동안의 스펙타클 버라이어티한 계획을 세우고 바로 실천에 들어갔음! 첫날! 일단 글쓴이는 인천에 살기때문에 인천에서부터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전철을 탔음ㅋㅋㅋ 친구들 또한 집에서부터 한복을 입고 경복궁역에서 만나기로 했음.. 근데 글쓴이가..지각을 함....30분이나.. 나는 당장 곤장을 쳐맞아도 할말이 없었음 친구들에게로 달려가니 이미 친구들은 연예인인냥 외국인 분들과 사진을 찍고있었음!!!!!! 그렇게 글쓴이까지 합류해 미녀4총사가되었음 물론 미친여자 4총사 서있는 순서대로 신뽀 ,옹혜 글쓴 ,정이 라고 부르겠음 수문장_오라버니와_함께_강제팔짱.jpg 웰컴 투 경복궁!!!!!!!!!!!!이야 우리가 경복궁에 왔다!! 이 사진은 그냥 우리끼리 찍으려고 한것인데.. 외국인들이 엄청 찍어갔음...당황.. 어쩌다 보니 모두가 핑꾸핑꾸해..★.jpg 전혀 우리는 약속한 적이 없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복이 다 분홍계열이었음 헿 그런 핑쿠핑쿠 4명이 모여있으니 사진찍자는 외국인들이 늘기 시작했음 ※ 주의 모든 사진에는 다량의 포토샵이 함유되어있슴다 한복입은 친구 발견!!!친구!!친구!웃어!.jpg 친구의 한복은 비싸보였음...마치 양반가문의 딸같았음 그래서 조심조심 옆에서서 기념샷을 찍었음 계속된 사진세례에 지친 아이들..ㅋㅋㅋㅋ 이렇게 셋이 앉아있는데 외국인분들은 사진을 찍어가셨음 역시_한복은_궁에_있어야_제맛.jpg 저 뒤에있는 배를 타고 뱃놀이를 하고싶었으나 관상용이므로 패쓰! 추석전날인데도 불구하고 한복입고 온 사람들이 많았음! 그런 사람들은 하나하나 붙잡고 같이 사진찍자고 한 우리들ㅋㅋㅋㅋ 외국인들은 한복입은 우릴 보고 한복이 입고싶었던지 한복체험을 어디서하냐..한복은 어디서 사냐 라는 질문을 많이했음! 바디랭귀지로 최대한 정성스레 대답해드렸음 그리고 한국인 분들은 알바냐..봉사활동하는 거냐..라고들 많이하셨는데 이쁘다고 칭찬해주시거나 같이 사진찍자고 하시는 분들도 많았음! 교태전으로 갔더니 두둥!! 한복입은 친구들이 엄청 많았음! 서로 너무 반가워서 옹기종기 모여앉아 사진을 찍어봤음 왕의 간택을 기다리는 소녀들st 밥_먹으러_가는_신난_발걸음.jpg 우린 경복궁 나들이를 마치고 밥을 먹기 위해 인사동까지 걸어갔음ㅋㅋㅋ걸어가는 데도 계속 도촬당함 사실 도촬당하는 줄 알고있었지만 쿨하게 걸었음 프리허그중인 옹혜! 외국인 분들이 프리허그를 그렇게 좋아하는 줄 몰랐음... welcome to korea 또는 have a nice day in korea 라고 말하면서 안아드리니 더욱 더 좋아하시면서 꽉 안아주심ㅎ헿 "한국에서 가장 기억에 남은 이벤트는 뭔가요?" 라는 우리의 질문에 흔쾌히 답해주신 외국인 분들! 준비기간이 짧아 영어로만 쓰면 모두가 알거라고 생각한 우리 잘못때문에 아시아권 분들은 자신이 해주고싶은 말을 적어주셨음 정말 죄송했음ㅠㅠ다음번엔 철저히 준비해야겠음.. 이 이벤트를 하는 도중에 여러 외국인 분들이 왜 이런 것을 하느냐 , 학교 숙제인것이냐? 라고 물으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그저 추석이라 입은 것 뿐이고 그런 한복을 외국인 분들께 알리고싶었다라고 대답을 해드렸음 왜냐하면 진짜 그저 추석이니까! 그래서 한복을 입었을 뿐이고! 저희 대답에 굉장히 놀라워하시면서 굿,뷰리풀~ 이러시는데 너무 씁쓸했음...ㅠㅠ.. 많은 분들이 한복을 입는다면 저런 질문은 듣지않을텐데.. 끝난 줄 알았지??????! 자 이제 둘째날임! 지루하다고 끄기 있기 없기? 너무 걸어다녔던 탓인지 옹혜는 둘째날 오지못했음.. 그래서 우린 미녀 삼총사가 됫음 물론 미친여자 삼총사 창경궁에서는 왕과 왕비와 함께 사진찍기 이벤트가있었음 여기서 우리 셋은 청와대 소속 기자분께 사진을 찍혔음 그래서 우리에게 사진이 없음... 청와대 사이트에 사진이 올라올거라했는데 없음!!!!!!!!! 어디에도 사진이 음슴!!!!!!!!!!!!!!!우리 사기당한거임?! 무튼 이 이벤트 때문인지 이 날은 한복입은 사람이 많았음 심지어 도포에 갓+수염까지 장착한 선비님도 계셨음..헿.. 창덕궁에서 만난 이 외국인 분은 하이서울페스티벌 공연 안무연출자셨음! 우린 이런 대단한분이 같이 사진찍자고 한 아이들임!!!!!! 그리고 우리 셋보고 꼭 공연 보러 오라고하셨음! 오른쪽 사진 애기 창덕궁에서 만났는데 너무 귀엽지않음?? ㅋㅋㅋㅋㅋ애기를 향한 손들 좀 보소 해치지않아_누나들이_외로워서_그래.jpg 둘째 날 우리가 하는 이벤트는 한글 카드 선물하기였음 무려 100장을 만듬!!!!!!!!!!!!100장!!!!!! 힘들었지만 받고 좋아할 외국인 분들을 생각하니 뿌듯했음 우리는 창덕궁,창경궁에서 우리에게 사진찍자고하는 외국인들에게 카드를 나눠주며 한글을 알려주었음 통역해주시는 한국인 분이 너무 좋은 일 한다며 칭찬해주셨음!!! 그러면서 막 우리가 나눠준 카드 설명해주시는데 부족한 우리의 영어실력을 감싸주셨음..ㅠㅠ 통역해주시는거 듣고 막 외국인들이 우리한테 영어로 칭찬해줌.. 하지만 못알아들었음.. 그래도 괜찮음^^ 말투가 칭찬말투였음! 사진찍는 걸 까먹어서ㅋㅋㅋㅋ 저녁에 인사동가서 남은 카드를 선물해드렸음! 소망이라는 단어를 굉장히 좋아하시던 맨마지막 여성분~ 마지막으로 에피소드 하나! 걷기가 힘들어진 우리는 인정전 앞계단에 나란히 앉아있었음 근데 갑자기 어떤 한국인 여성분께서 오셨음 "친구들끼리 놀러온거에요? 한복입고?" 이러시길래 웃으면서 네~라고 대답했음 그런데 하시는 말이 우리를 보니까 한국인으로서 자신이 너무 부끄러웠다 는 말이었음 그러면서 앞으로도 계속 이런 좋은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다 라고 하시고 떠나시는데...뭔가 울컥했음 우리가 뭐 대단한 일을 했다고..저런 말을 진짜 한복을 입으니까 글쓴이는 국가대표가 된 기분이 들었음 그건 친구들도 마찬가지였음 마음가짐도 달라지고 행동도 예쁘게 말도 예쁘게 저절로 그렇게 됫음 이 글을 읽고 한복을 입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으면 좋겠음... 앞으로 한국인들이 한복을 입고 길거리를 돌아다니는게 일상이 되는 그 날을 기대하며!!!!!!!!!! 옹혜,글쓴,정이,신뽀 우리 넷 하는일 모두 잘되게해주세요!!! 혹시나....혹시나..톡되면....뭘 해야되죠? 싸이주소공개? 글쓴이 빼고 한복 : 연신내에 있는 '비단뜰에서' 이벤트 도움 : 창조캠퍼스 잊지못할 추억팀 834
사진有★★추석이니까! 한글도 알릴겸 한복입고 궁궐나들이한 후기★★
안녕하세요ㅎㅎ
제목 그대로 추석이니까!!!!!한글도 알릴겸
한복입고 궁궐나들이한 후기입니다
※ 스압주의!!
글쓴이와 친구들은 고3이라는 게 함ㅋ정ㅋ
두명은 직장인이라는게 더 함ㅋ정ㅋ
그런 우리가 최선을 다해 세운 계획은!
29일 : 경복궁 나들이 , 인사동 프리허그
30일 : 창경궁,창덕궁 나들이 , 인사동 한글 카드 선물하기
이렇게 우린
2일동안의 스펙타클 버라이어티한 계획을 세우고
바로 실천에 들어갔음!
첫날!
일단 글쓴이는 인천에 살기때문에 인천에서부터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전철을 탔음ㅋㅋㅋ
친구들 또한 집에서부터 한복을 입고 경복궁역에서
만나기로 했음..
근데 글쓴이가..지각을 함....30분이나..
나는 당장 곤장을 쳐맞아도 할말이 없었음
친구들에게로 달려가니 이미 친구들은
연예인인냥 외국인 분들과 사진을 찍고있었음!!!!!!
그렇게 글쓴이까지 합류해 미녀4총사가되었음
물론 미친여자 4총사
서있는 순서대로 신뽀 ,옹혜 글쓴 ,정이 라고 부르겠음
수문장_오라버니와_함께_강제팔짱.jpg
웰컴 투 경복궁!!!!!!!!!!!!이야 우리가 경복궁에 왔다!!
이 사진은 그냥 우리끼리 찍으려고 한것인데..
외국인들이 엄청 찍어갔음...당황..
어쩌다 보니 모두가 핑꾸핑꾸해..★.jpg
전혀 우리는 약속한 적이 없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복이 다 분홍계열이었음 헿
그런 핑쿠핑쿠 4명이 모여있으니 사진찍자는 외국인들이 늘기 시작했음
※ 주의 모든 사진에는 다량의 포토샵이 함유되어있슴다
한복입은 친구 발견!!!친구!!친구!웃어!.jpg
친구의 한복은 비싸보였음...마치 양반가문의 딸같았음
그래서 조심조심 옆에서서 기념샷을 찍었음
계속된 사진세례에 지친 아이들..ㅋㅋㅋㅋ
이렇게 셋이 앉아있는데 외국인분들은 사진을 찍어가셨음
역시_한복은_궁에_있어야_제맛.jpg
저 뒤에있는 배를 타고 뱃놀이를 하고싶었으나 관상용이므로 패쓰!
추석전날인데도 불구하고 한복입고 온 사람들이 많았음!
그런 사람들은 하나하나 붙잡고 같이 사진찍자고 한 우리들ㅋㅋㅋㅋ
외국인들은 한복입은 우릴 보고 한복이 입고싶었던지
한복체험을 어디서하냐..한복은 어디서 사냐
라는 질문을 많이했음!
바디랭귀지로 최대한 정성스레 대답해드렸음
그리고 한국인 분들은 알바냐..봉사활동하는 거냐..라고들 많이하셨는데
이쁘다고 칭찬해주시거나 같이 사진찍자고 하시는 분들도 많았음!
교태전으로 갔더니 두둥!!
한복입은 친구들이 엄청 많았음!
서로 너무 반가워서 옹기종기 모여앉아 사진을 찍어봤음
왕의 간택을 기다리는 소녀들st
밥_먹으러_가는_신난_발걸음.jpg
우린 경복궁 나들이를 마치고 밥을 먹기 위해
인사동까지 걸어갔음ㅋㅋㅋ걸어가는 데도 계속 도촬당함
사실 도촬당하는 줄 알고있었지만 쿨하게 걸었음
프리허그중인 옹혜!
외국인 분들이 프리허그를 그렇게 좋아하는 줄 몰랐음...
welcome to korea 또는 have a nice day in korea 라고 말하면서
안아드리니 더욱 더 좋아하시면서 꽉 안아주심ㅎ헿
"한국에서 가장 기억에 남은 이벤트는 뭔가요?"
라는 우리의 질문에 흔쾌히 답해주신 외국인 분들!
준비기간이 짧아 영어로만 쓰면 모두가 알거라고 생각한
우리 잘못때문에 아시아권 분들은 자신이 해주고싶은 말을 적어주셨음
정말 죄송했음ㅠㅠ다음번엔 철저히 준비해야겠음..
이 이벤트를 하는 도중에 여러 외국인 분들이
왜 이런 것을 하느냐 , 학교 숙제인것이냐?
라고 물으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그저 추석이라 입은 것 뿐이고
그런 한복을 외국인 분들께 알리고싶었다라고 대답을 해드렸음
왜냐하면 진짜 그저 추석이니까! 그래서 한복을 입었을 뿐이고!
저희 대답에 굉장히 놀라워하시면서 굿,뷰리풀~
이러시는데 너무 씁쓸했음...ㅠㅠ..
많은 분들이 한복을 입는다면 저런 질문은 듣지않을텐데..
끝난 줄 알았지??????!
자 이제 둘째날임!
지루하다고 끄기 있기 없기?
너무 걸어다녔던 탓인지 옹혜는 둘째날 오지못했음..
그래서 우린 미녀 삼총사가 됫음
물론 미친여자 삼총사
창경궁에서는 왕과 왕비와 함께 사진찍기 이벤트가있었음
여기서 우리 셋은 청와대 소속 기자분께 사진을 찍혔음
그래서 우리에게 사진이 없음...
청와대 사이트에 사진이 올라올거라했는데 없음!!!!!!!!!
어디에도 사진이 음슴!!!!!!!!!!!!!!!우리 사기당한거임?!
무튼 이 이벤트 때문인지 이 날은 한복입은 사람이 많았음
심지어 도포에 갓+수염까지 장착한 선비님도 계셨음..헿..
창덕궁에서 만난 이 외국인 분은
하이서울페스티벌 공연 안무연출자셨음!
우린 이런 대단한분이 같이 사진찍자고 한 아이들임!!!!!!
그리고 우리 셋보고 꼭 공연 보러 오라고하셨음!
오른쪽 사진 애기 창덕궁에서 만났는데
너무 귀엽지않음?? ㅋㅋㅋㅋㅋ애기를 향한 손들 좀 보소
해치지않아_누나들이_외로워서_그래.jpg
둘째 날 우리가 하는 이벤트는 한글 카드 선물하기였음
무려 100장을 만듬!!!!!!!!!!!!100장!!!!!!
힘들었지만 받고 좋아할 외국인 분들을 생각하니 뿌듯했음
우리는 창덕궁,창경궁에서 우리에게 사진찍자고하는
외국인들에게 카드를 나눠주며 한글을 알려주었음
통역해주시는 한국인 분이 너무 좋은 일 한다며 칭찬해주셨음!!!
그러면서 막 우리가 나눠준 카드 설명해주시는데
부족한 우리의 영어실력을 감싸주셨음..ㅠㅠ
통역해주시는거 듣고 막 외국인들이 우리한테 영어로 칭찬해줌..
하지만 못알아들었음..
그래도 괜찮음^^ 말투가 칭찬말투였음!
사진찍는 걸 까먹어서ㅋㅋㅋㅋ
저녁에 인사동가서 남은 카드를 선물해드렸음!
소망이라는 단어를 굉장히 좋아하시던 맨마지막 여성분~
마지막으로 에피소드 하나!
걷기가 힘들어진 우리는 인정전 앞계단에 나란히 앉아있었음
근데 갑자기 어떤 한국인 여성분께서 오셨음
"친구들끼리 놀러온거에요? 한복입고?" 이러시길래
웃으면서 네~라고 대답했음
그런데 하시는 말이 우리를 보니까
한국인으로서 자신이 너무 부끄러웠다
는 말이었음 그러면서 앞으로도 계속 이런 좋은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다 라고 하시고 떠나시는데...뭔가 울컥했음
우리가 뭐 대단한 일을 했다고..저런 말을
진짜 한복을 입으니까 글쓴이는 국가대표가 된 기분이 들었음
그건 친구들도 마찬가지였음 마음가짐도 달라지고
행동도 예쁘게 말도 예쁘게 저절로 그렇게 됫음
이 글을 읽고 한복을 입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으면 좋겠음...
앞으로 한국인들이 한복을 입고
길거리를 돌아다니는게
일상이 되는 그 날을 기대하며!!!!!!!!!!
옹혜,글쓴,정이,신뽀 우리 넷 하는일 모두 잘되게해주세요!!!
혹시나....혹시나..톡되면....뭘 해야되죠? 싸이주소공개?
글쓴이 빼고 한복 : 연신내에 있는 '비단뜰에서'
이벤트 도움 : 창조캠퍼스 잊지못할 추억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