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입니당ㅋㅋㅋㅋ 카톡인증 안가려진거 하나 있잖아욬ㅋㅋ 그거 어짜피 훤칠남 별명이라 괜찮아옄ㅋㅋ 진짜 이름은 ㅈㅁ라고 따로 있으무이닼ㅋㅋ 돌부처?님ㅋㅋㅋㅋㅋㅋ 1화부터 안보신거 같은데 1화부터 쭉보시면 제가 울랄라세션 좋아하는지 아실거에요ㅋㅋ 그래요 저 울센이에요...☞☜ 이런말 계속하면 오덕같다는 소리, 홍보한다는 소리 들을꺼같으니깐!!! 오늘 돈이 음슴으로 음슴체..ㅋㅋㅋ 오늘은 훤칠남이 원래 다른데서 사는걸 알았을 때를 알려주겠음.. 훤칠남이랑 롯데마트 시식코너를 돌고 안마의자에 같이앉아있었음 저녁 10시쯤이라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음ㅋㅋ 훤칠남이 갑자기 말을 했음(앞으로 글쓴이는 꼬마로 가고 훤칠남은 훤칠이로 가겠음ㅋㅋ) 훤칠이 : 꼬마야 꼬마 : 어어어어어어어 꼬마는 그때 안마의자에 앉아서 안마를 받고있었음ㅋㅋㅋㅋㅋ 훤칠이 : 장거리 연애가 힘든거야? 꼬마 : 아아아안해에에에봐아아아서어어어어모오오오올라아아아 훤칠이 : 아 한번도 안해봤어? 꼬마 : 아아아그으으으거어어어나아아아안하아아아기이이이시이이일어어어어 훤칠이 : 왜? 꼬마 : 마아아안나아아아기이이히이이임드으으을자아아안아아아 훤칠이 : 아 그렇게 힘들어? 꼬마 : 으으으으응히이이이임들데 아씨 왜꺼!! 갑자기 훤칠남이 안마의자 전원을 꺼버림;;ㅋㅋㅋㅋ 훤칠이 : 꼬마야 꼬마 : 어엉 훤칠이 : 너는 만약에 장거리 연애해야된다고 하면 헤어질꺼야? 꼬마 : 아 왜 갑자기 장거리연애타령이야ㅡㅡ 왜? 헤어진다하면 어쩌게? 훤칠이 : 아 빨리이 꼬마 : 아 몰라 근데 진짜 왜이래? 이사가? 훤칠이 : 아니 그건아니고;;; 헤어질꺼야? 꼬마 : 흠..... 뭐 장거리면 헤어져야지ㅋㅋ 훤칠이 : 헐? 왜? 꼬마 : 못보잖아 훤칠이 : 아예못보는것도 아니잖아;; 꼬마 : 아 근데 진짜 왜이래? 결국 훤칠이가 말을 다 했음... 자기 원래 사는곳이 천안이 아니라고ㅠㅠ 방학동안 그냥 엄마집에 내려와있던거라고ㅠㅠ 오마이갓 프레쉬쇼크였음ㅋㅋㅋㅋㅋ 꼬마 : ...;;; 훤칠이 : 미안;;;; 거짓말쳐서;;; 꼬마 : 오빠가 거짓말친게 뭐가있어ㅋㅋ 훤칠이 : 어? 꼬마 : 내가 오빠랑 처음에 사귈때 어디사냐고 물어보지도 않았는데ㅋㅋ 난 그냥 맨날 성정1동쪽으로 가길래 거기에 집있는줄 알았지ㅋㅋ 훤칠이 : 화안나? 안헤어질꺼야? 꼬마 : 화날게 뭐가있어ㅋㅋ 왜헤어져ㅋㅋㅋㅋㅋ 훤칠이 : 아까 헤어진다며;; 꼬마 : 오빠가 장거리연애하면 헤어질꺼냐며ㅋㅋ 그래서 그런다고 한거지 훤칠이 : 어? 뭔소리야 꼬마 : 아 그니깐 딴사람이랑 장거리연애해야되면 헤어질꺼라고 오빠랑 장거리연애면 뭐 장거리연애 한번 해보면되지ㅋㅋ 훤칠이 : 아ㅠㅠ 착하다ㅠㅠ 꼬마 : 나도 알앜ㅋ 훤칠이 : 그럼뽀뽀 이러면서 볼 내미는데 철+한자+9를 날려줬음ㅋㅋㅋ 이러고 나서 훤칠남은 엄마집으로 궈궈씡~~ 3일뒤에 학교 개학이라 다음날 다시 살던곳 가야되서 꼬마한테 말한거였음..ㅠㅠㅠ 꼬마 말은 그렇게 쿨한여자처럼 해놓고선 집에와선 친구들네이트온 초대해서 광타잨ㅋㅋㅋ 3명정도 초대해서 말했음ㅋㅋㅋ 꼬마 : 야큰일큰일 친구1 : 어쩌라곸ㅋ 친구2 : 풉 친구3 : ㅋㅋ ㅊㅋㅊㅋ 이렇게 왔음...... 진짜 이렇게 왔음.......ㅋ 그래서 꼬마는 그냥 꼬마 : 야 훤칠이 천안안살음ㅋㅋㅋ 친구1 : 아 어쩌라곸ㅋㅋ 친구2 : 푸풉 친구3 : ㅋㅋㅋ ㅊㅋㅊㅋ ..............흐윽... 꼬마 이러고 살음...ㅠㅠㅠㅠㅠ 그냥 아무일도 아니라고 하니깐 니가 뭐 그렇짘ㅋ 이런식으로 오고..... 꼬마는 네이트온을 끔...ㅠㅠ 그리곤 1633콜렉트콜~ 로 친구1한테 전화를 걸음 받자마자 끊김......ㅋ 그런데 다시 전화왔음......... [진심으로 딴데 산데?] [엉ㅠㅠ] [헤어지게?] [아니!! 그건 아니고ㅠㅠ] [아 뭐야 끊어] 이러고 진심으로 끊김...ㅋ 그런데 문자왔음......♥ [니또 혼자 저녁에 드라마찍지말고 걍 쳐자라 내일 만나서 말해ㅋ] 이렇게 옴 중간에 욕이 섞인거같은기억이 있는데 잘 기억이 안남으로 패스~~ㅋㅋ 그리고 다음날이 됬음....ㅠㅠㅠ 친구 문자대로 쳐자다가 1시반쯤에 일어났음ㅋㅋㅋ 일어나서 핸드폰 충전하고 켜보니깐 문자가 7갠가? 와있었음 세개다 훤칠이꺼..ㅠㅠㅠㅠ 시간이 잘 생각안나니깐 대충 몇시몇시만 적어드리겠음..ㅋㅋ [자?-오전7시] [가기전에 못만나나?ㅠ-오전8시] [꼬마야 왜계속 폰이 꺼져있냐;;-12시?] [나 지금 20번타고 간다...ㅠㅠ-12시반?] [문자보면 전화해-12시40분?] [자주 만날수있겠지?ㅠㅠ-1시] [2시8분차다-1시20분?] 꼬마 그냥 면반바지 에 나이키반팔티 입고있길래 그대로 나감;;;;; 다행이 머리는 저녁에 감아서 괜찮은편이였음;; 책상 뒤적거리니깐 다행이 마이비카드가ㅠㅠ 카드택시타고 터미널갔는데 2600원이 나왔음 카드로 돈냈는데 돈내고 남은돈이 30원ㅋㅋㅋㅋㅋㅋㅋ 터미널 들어가서 버스타는곳 의자찾아보니깐 내사랑 훤칠남이 핸드폰들고 서있었음ㅠㅠ 앉아있으면 못찾을뻔했는데 서있어서 찾음ㅋㅋㅋㅋ 키가커서 들어오자마자 눈에 딱 띔ㅋㅋㅋㅋㅋ 훤칠아도 아니고 이름도 아니였음ㅋㅋㅋㅋ 그냥 "야!!!!!!!" 시.선.집.중 진심으로 왜그랬지 하고 겁나 쪽팔려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훤칠이를 보고 핸드폰을 봤는데 1시55분쯤이였음ㅠㅠㅠㅠ 훤칠이를 보는 시간은 13분밖에 안남았음...ㅠㅠㅠㅠㅠ 훤칠이 : 너는 뭐 애가 그러냐... 꼬마 : 아 늦잠잤어ㅠ 훤칠이 : .. 넌 잠이 왔냐... 난 안왔는데.....ㅡ3ㅡ 딱 이표정이였음 ㅡ3ㅡ ㅋㅋㅋㅋㅋㅋㅋ 꼬마 : 아씨..ㅠㅠ 훤칠이 : 너 내가 맨발에 이렇게 슬리퍼 신지 말랬지ㅡㅡ 꼬마 : 아 지금 그게 문제냐?ㅡㅡ 훤칠이 : 너 그냥 집에있던채로 나왔지? 꼬마 : 아 그럼 일어났는데 막 문자나와있는데 씻을 틈이 있냐? 훤칠이 : 그게 아니라 너 지금 바지 짧은거랑 반팔티만 입고있잖아ㅡㅡ 꼬마 : 아 이게 뭐어때서ㅡㅡ 이렇게 시간아까운줄도 모르고 투닥거렸음..ㅠㅠㅠㅠㅠ 그때 훤칠남이 자기 입고있던 가디건 벗어줬음..ㅠㅠㅠㅠ 보니깐 처음만났을때 입고있던 가디건........ 글쓴이땜에 올풀린것도 그대로 있었음;;;;; 꼬마 : 뭐야 올풀린거 내가 세택소맞기라고 했잖아 훤칠이 : 너가 한거라 그냥 냅둔거거든요?ㅡㅡ 이러면서 입혀주고 단추까지 다 잠가줌ㅠㅠ 시간은 벌써 2시 5분을 향해가고있었음...ㅠㅠㅠㅠㅠㅠㅠㅠ 3분남았는데 훤칠남이 안아줌ㅠㅠ 훤칠이 : 자주자주 올께 걱정마 꼬마 : 걱정안해ㅋ 훤칠이 : ......ㅡㅡ 꼬마 : 아 나 택시비 없는데 훤칠이 : ㅉㅉ...... 이러면서 5000원주고 700원도 줬음ㅠㅠㅠ 왠 700원? 이러면서 올려다보니깐 훤칠남이 너 콜라좋아하니깐 뽑아먹어 이러는거였음ㅠㅠ 버스기사 아찌가 다 점검하고있었음..ㅠㅠㅠㅠ 훤칠이 이제 타야됨...ㅠㅠㅠㅠㅠㅠㅠ 훤칠이가 안녕 이러면서 타려는거 글쓴이가 용기내서 잡음!!! 훤칠이 어? 하면서 잠깐 뒤돌아보는데 볼에ㅃ...뽀... 해줌..;;;ㅋㅋㅋㅋ 그 전날에 롯데마트에서 엿날린게 계속 거슬려서.....ㅠㅠㅠㅠㅠㅠ 훤칠이 실실쪼개면서 버스에 올라탐ㅠㅠ 창까쪽에 앉아서 입김 하-하-불고 유리에다가 손으로 뭘 적는거임 지 보이게 써서 좀 자세히 봤는데 보니깐 글씨가 다음번엔 이였음 그래서 글쓴이는 고개 끄덕끄덕 같이 써주고싶었는데 버스 창문이 너무 높았음...ㅋㅋㅋㅋ 버스 출발하려고 문닫고 부릉- 소리들릴때까지 가만히 있다가 훤칠이가 손으로 입을 가리켰음ㅋㅋ 그리곤 입모양으로 입에다 이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해석안되서 멍 하게 있다가 아하! 하고 도리도맄ㅋㅋㅋㅋㅋㅋ 훤칠남 벙찐상태로 가만히 있다가 버스가 출발을함ㅋㅋㅋㅋㅋ 그때 글쓴이가 도리도리하고있다가 끄덕 한번함ㅋㅋㅋㅋ 이렇게 훤칠남은 갔음ㅋㅋㅋㅋ 지금 1년쫌 됬나? 그때까지 한달에 3~4번꼴로 꼭 만났음ㅋㅋ 그리고 방학때는 또 천안 오니깐 뭐ㅋㅋㅋ 근데 지금까지 훤칠이 못본지 1달이 넘어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추천해주시고 댓글써주신분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인쪼기는 그냥 별명일뿐ㅋㅋㅋ 진짜이름은 뭐라고? ㅈㅁ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톡커님들 오늘도 아름다운밤~~~♥ 33
♥질투심쩌는훤칠한남자랑연애이야기6♥
꼬마입니당ㅋㅋㅋㅋ
카톡인증 안가려진거 하나 있잖아욬ㅋㅋ
그거 어짜피 훤칠남 별명이라 괜찮아옄ㅋㅋ
진짜 이름은 ㅈㅁ라고 따로 있으무이닼ㅋㅋ
돌부처?님ㅋㅋㅋㅋㅋㅋ 1화부터 안보신거 같은데 1화부터 쭉보시면
제가 울랄라세션 좋아하는지 아실거에요ㅋㅋ
그래요 저 울센이에요...☞☜
이런말 계속하면 오덕같다는 소리, 홍보한다는 소리 들을꺼같으니깐!!!
오늘 돈이 음슴으로 음슴체..ㅋㅋㅋ
오늘은 훤칠남이 원래 다른데서 사는걸 알았을 때를 알려주겠음..
훤칠남이랑 롯데마트 시식코너를 돌고 안마의자에 같이앉아있었음
저녁 10시쯤이라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음ㅋㅋ
훤칠남이 갑자기 말을 했음(앞으로 글쓴이는 꼬마로 가고 훤칠남은 훤칠이로 가겠음ㅋㅋ)
훤칠이 : 꼬마야
꼬마 : 어어어어어어어
꼬마는 그때 안마의자에 앉아서 안마를 받고있었음ㅋㅋㅋㅋㅋ
훤칠이 : 장거리 연애가 힘든거야?
꼬마 : 아아아안해에에에봐아아아서어어어어모오오오올라아아아
훤칠이 : 아 한번도 안해봤어?
꼬마 : 아아아그으으으거어어어나아아아안하아아아기이이이시이이일어어어어
훤칠이 : 왜?
꼬마 : 마아아안나아아아기이이히이이임드으으을자아아안아아아
훤칠이 : 아 그렇게 힘들어?
꼬마 : 으으으으응히이이이임들데 아씨 왜꺼!!
갑자기 훤칠남이 안마의자 전원을 꺼버림;;ㅋㅋㅋㅋ
훤칠이 : 꼬마야
꼬마 : 어엉
훤칠이 : 너는 만약에 장거리 연애해야된다고 하면 헤어질꺼야?
꼬마 : 아 왜 갑자기 장거리연애타령이야ㅡㅡ 왜? 헤어진다하면 어쩌게?
훤칠이 : 아 빨리이
꼬마 : 아 몰라 근데 진짜 왜이래? 이사가?
훤칠이 : 아니 그건아니고;;; 헤어질꺼야?
꼬마 : 흠..... 뭐 장거리면 헤어져야지ㅋㅋ
훤칠이 : 헐? 왜?
꼬마 : 못보잖아
훤칠이 : 아예못보는것도 아니잖아;;
꼬마 : 아 근데 진짜 왜이래?
결국 훤칠이가 말을 다 했음...
자기 원래 사는곳이 천안이 아니라고ㅠㅠ
방학동안 그냥 엄마집에 내려와있던거라고ㅠㅠ
오마이갓 프레쉬쇼크였음ㅋㅋㅋㅋㅋ
꼬마 : ...;;;
훤칠이 : 미안;;;; 거짓말쳐서;;;
꼬마 : 오빠가 거짓말친게 뭐가있어ㅋㅋ
훤칠이 : 어?
꼬마 : 내가 오빠랑 처음에 사귈때 어디사냐고 물어보지도 않았는데ㅋㅋ
난 그냥 맨날 성정1동쪽으로 가길래 거기에 집있는줄 알았지ㅋㅋ
훤칠이 : 화안나? 안헤어질꺼야?
꼬마 : 화날게 뭐가있어ㅋㅋ 왜헤어져ㅋㅋㅋㅋㅋ
훤칠이 : 아까 헤어진다며;;
꼬마 : 오빠가 장거리연애하면 헤어질꺼냐며ㅋㅋ 그래서 그런다고 한거지
훤칠이 : 어? 뭔소리야
꼬마 : 아 그니깐 딴사람이랑 장거리연애해야되면 헤어질꺼라고 오빠랑 장거리연애면
뭐 장거리연애 한번 해보면되지ㅋㅋ
훤칠이 : 아ㅠㅠ 착하다ㅠㅠ
꼬마 : 나도 알앜ㅋ
훤칠이 : 그럼뽀뽀
이러면서 볼 내미는데 철+한자+9를 날려줬음ㅋㅋㅋ
이러고 나서 훤칠남은 엄마집으로 궈궈씡~~
3일뒤에 학교 개학이라 다음날 다시 살던곳 가야되서 꼬마한테 말한거였음..ㅠㅠㅠ
꼬마 말은 그렇게 쿨한여자처럼 해놓고선 집에와선 친구들네이트온 초대해서 광타잨ㅋㅋㅋ
3명정도 초대해서 말했음ㅋㅋㅋ
꼬마 : 야큰일큰일
친구1 : 어쩌라곸ㅋ
친구2 : 풉
친구3 : ㅋㅋ ㅊㅋㅊㅋ
이렇게 왔음......
진짜 이렇게 왔음.......ㅋ
그래서 꼬마는 그냥
꼬마 : 야 훤칠이 천안안살음ㅋㅋㅋ
친구1 : 아 어쩌라곸ㅋㅋ
친구2 : 푸풉
친구3 : ㅋㅋㅋ ㅊㅋㅊㅋ
..............흐윽...
꼬마 이러고 살음...ㅠㅠㅠㅠㅠ
그냥 아무일도 아니라고 하니깐 니가 뭐 그렇짘ㅋ 이런식으로 오고..... 꼬마는 네이트온을 끔...ㅠㅠ
그리곤 1633콜렉트콜~ 로 친구1한테 전화를 걸음
받자마자 끊김......ㅋ
그런데 다시 전화왔음.........
[진심으로 딴데 산데?]
[엉ㅠㅠ]
[헤어지게?]
[아니!! 그건 아니고ㅠㅠ]
[아 뭐야 끊어]
이러고 진심으로 끊김...ㅋ
그런데 문자왔음......♥
[니또 혼자 저녁에 드라마찍지말고 걍 쳐자라 내일 만나서 말해ㅋ]
이렇게 옴 중간에 욕이 섞인거같은기억이 있는데 잘 기억이 안남으로 패스~~ㅋㅋ
그리고 다음날이 됬음....ㅠㅠㅠ
친구 문자대로 쳐자다가 1시반쯤에 일어났음ㅋㅋㅋ
일어나서 핸드폰 충전하고 켜보니깐 문자가 7갠가? 와있었음
세개다 훤칠이꺼..ㅠㅠㅠㅠ
시간이 잘 생각안나니깐 대충 몇시몇시만 적어드리겠음..ㅋㅋ
[자?-오전7시]
[가기전에 못만나나?ㅠ-오전8시]
[꼬마야 왜계속 폰이 꺼져있냐;;-12시?]
[나 지금 20번타고 간다...ㅠㅠ-12시반?]
[문자보면 전화해-12시40분?]
[자주 만날수있겠지?ㅠㅠ-1시]
[2시8분차다-1시20분?]
꼬마 그냥 면반바지 에 나이키반팔티 입고있길래 그대로 나감;;;;;
다행이 머리는 저녁에 감아서 괜찮은편이였음;;
책상 뒤적거리니깐 다행이 마이비카드가ㅠㅠ
카드택시타고 터미널갔는데 2600원이 나왔음
카드로 돈냈는데 돈내고 남은돈이 30원ㅋㅋㅋㅋㅋㅋㅋ
터미널 들어가서 버스타는곳 의자찾아보니깐 내사랑 훤칠남이 핸드폰들고
서있었음ㅠㅠ
앉아있으면 못찾을뻔했는데 서있어서 찾음ㅋㅋㅋㅋ
키가커서 들어오자마자 눈에 딱 띔ㅋㅋㅋㅋㅋ
훤칠아도 아니고 이름도 아니였음ㅋㅋㅋㅋ
그냥
"야!!!!!!!"
시.선.집.중
진심으로 왜그랬지 하고 겁나 쪽팔려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훤칠이를 보고 핸드폰을 봤는데 1시55분쯤이였음ㅠㅠㅠㅠ
훤칠이를 보는 시간은 13분밖에 안남았음...ㅠㅠㅠㅠㅠ
훤칠이 : 너는 뭐 애가 그러냐...
꼬마 : 아 늦잠잤어ㅠ
훤칠이 : .. 넌 잠이 왔냐... 난 안왔는데.....ㅡ3ㅡ
딱 이표정이였음 ㅡ3ㅡ ㅋㅋㅋㅋㅋㅋㅋ
꼬마 : 아씨..ㅠㅠ
훤칠이 : 너 내가 맨발에 이렇게 슬리퍼 신지 말랬지ㅡㅡ
꼬마 : 아 지금 그게 문제냐?ㅡㅡ
훤칠이 : 너 그냥 집에있던채로 나왔지?
꼬마 : 아 그럼 일어났는데 막 문자나와있는데 씻을 틈이 있냐?
훤칠이 : 그게 아니라 너 지금 바지 짧은거랑 반팔티만 입고있잖아ㅡㅡ
꼬마 : 아 이게 뭐어때서ㅡㅡ
이렇게 시간아까운줄도 모르고 투닥거렸음..ㅠㅠㅠㅠㅠ
그때 훤칠남이 자기 입고있던 가디건 벗어줬음..ㅠㅠㅠㅠ
보니깐 처음만났을때 입고있던 가디건........
글쓴이땜에 올풀린것도 그대로 있었음;;;;;
꼬마 : 뭐야 올풀린거 내가 세택소맞기라고 했잖아
훤칠이 : 너가 한거라 그냥 냅둔거거든요?ㅡㅡ
이러면서 입혀주고 단추까지 다 잠가줌ㅠㅠ
시간은 벌써 2시 5분을 향해가고있었음...ㅠㅠㅠㅠㅠㅠㅠㅠ
3분남았는데 훤칠남이 안아줌ㅠㅠ
훤칠이 : 자주자주 올께 걱정마
꼬마 : 걱정안해ㅋ
훤칠이 : ......ㅡㅡ
꼬마 : 아 나 택시비 없는데
훤칠이 : ㅉㅉ......
이러면서 5000원주고 700원도 줬음ㅠㅠㅠ
왠 700원? 이러면서 올려다보니깐 훤칠남이 너 콜라좋아하니깐 뽑아먹어 이러는거였음ㅠㅠ
버스기사 아찌가 다 점검하고있었음..ㅠㅠㅠㅠ
훤칠이 이제 타야됨...ㅠㅠㅠㅠㅠㅠㅠ
훤칠이가 안녕 이러면서 타려는거 글쓴이가 용기내서 잡음!!!
훤칠이 어? 하면서 잠깐 뒤돌아보는데 볼에ㅃ...뽀... 해줌..;;;ㅋㅋㅋㅋ
그 전날에 롯데마트에서 엿날린게 계속 거슬려서.....ㅠㅠㅠㅠㅠㅠ
훤칠이 실실쪼개면서 버스에 올라탐ㅠㅠ
창까쪽에 앉아서 입김 하-하-불고 유리에다가 손으로 뭘 적는거임
지 보이게 써서 좀 자세히 봤는데 보니깐 글씨가
다음번엔 이였음
그래서 글쓴이는 고개 끄덕끄덕
같이 써주고싶었는데 버스 창문이 너무 높았음...ㅋㅋㅋㅋ
버스 출발하려고 문닫고 부릉- 소리들릴때까지 가만히 있다가 훤칠이가 손으로
입을 가리켰음ㅋㅋ
그리곤 입모양으로 입에다 이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해석안되서 멍 하게 있다가 아하! 하고 도리도맄ㅋㅋㅋㅋㅋㅋ
훤칠남 벙찐상태로 가만히 있다가 버스가 출발을함ㅋㅋㅋㅋㅋ
그때 글쓴이가 도리도리하고있다가 끄덕 한번함ㅋㅋㅋㅋ
이렇게 훤칠남은 갔음ㅋㅋㅋㅋ
지금 1년쫌 됬나? 그때까지 한달에 3~4번꼴로 꼭 만났음ㅋㅋ
그리고 방학때는 또 천안 오니깐 뭐ㅋㅋㅋ
근데 지금까지 훤칠이 못본지 1달이 넘어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추천해주시고 댓글써주신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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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이름은 뭐라고? ㅈㅁ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톡커님들 오늘도 아름다운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