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여친은 3년 가까이 사귀고 친구때부터 친했기때문에 워낙 가까운 사이기도 함 저희 둘다 20대 초반이고 여자친구는 저보다 3살이 많아요근데 방금 전화하다 저로서는 도저히 이해할수 없는 싸움을해서 비교적 여성분들이 많은 네이트판에서 조언좀 부탁드릴께요 ㅠㅠ저희 둘이 워낙 스스럼 없는 사이기때문에 니돈내돈 할거없이 나눠서 쓰기도 하고데이트비용도 6:4에서 7:3정도로 이제것 만난 여자친구들 중에선 꽤 괜찮게 내는 편이고 이에대해 저는 불만도 없고 여친한테 꽤 고마워하는 편이죠 근데 자주는 아니고 가끔 여친 집에 가거나 할때 택시 탄다고 만원짜릴 꺼내가서 거스름돈도 않 주거나 지갑에서 말도없이 몇천원~만원정도?? (큰금액은 아님)를 빼간다거나 값싼 화장품등을 지나가다 사달라는 경우가 있음물론 저도 못 사준적이 사준적보다 훨~씬 많고 돈 있는데도 않 사준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그럴때마다 그 돈이 그렇게 아깝냐며 저한테 장난식으로 말하곤해요저야 적은돈이고 장난이란건 알지만 이런 부분에서 자존심이 상하고 짜증이 나는거고여자친구는 무슨 저희사이에 자존심을 챙기고 돈을 계산하냐는거죠방금은 인형문제로 싸웠는데 저희 둘이 어딘가로 여행을 가고 남는 돈을 나누는데(돈은 똑같이 가져옴)여자친구가 저번부터 사고싶다는 인형이 있다고해서 제가 나누는김에 인형값을 얹어서줬죠(예를들면 10마넌이 남았다 쳤을때 나 4 여친 6식으로)근데 알고보니 여친은 인형을 안 샀고 그냥 씀;;;그래서 저는 이제것 있었던 일들까지 합쳐서 여친한테 이건 일종의 사기,도둑질이나 다름없다고 얘기했음(물론 큰금액도 아니고 듣기 거북할수 있지만 아주 틀린말은 아니라고 생각했기에)그랬더니 여자친구는 인형을 직접 사준것도 아니고 자기가 사달라고 해서 돈을 준 그 과정 자체도 너무 싫고 돈의 액수도 크지 않고 우리사이도 워낙 소쿨한 사이기 때문에 이런 사소한거에 왜 이렇게 뭐라하는지 모르겠다네요나중엔 여친이 그돈이 아깝냐고 그렇게 내가 너한테 그돈을 다시 줬으면 좋겠냐고 하기에돈은 필요없고 이건 돈의 액수문제가 아니라 너의 마인드 자체가 틀려먹은거라고 했죠그러니까 여자친구가 앞으론 돈계산할때 더치하면 되는거냐고 하네요 저보고;;;자기는 왜 너한테 미안해해야하는지 이해가 안댄대요 ㅠㅠ 전 분명히 말했죠 얘기의 논점은 돈의 액수가 문제가 아니라 그 마인드와 뻔뻔함이 싫은거라고얘기하다 보니까 너무 여자친구가 당당해서 제가 무슨 여자혐오증에 걸렸나도 싶네요남자들한테는 물어봐도 도저히 답이 않 나올꺼같애서 여자분들에게 물어봅니다 제가 이상한건가요...???-----------------------------------------------------------------------------------요약1.여자친구가 인형을 사달라기에 인형을 사준게 아니라 돈으로 줌2.알고보니까 않 사고 딴데 썻다해서 싸움3.여자친구는 인형을 직접 사준것도 아니고 이돈으로 인형 사라며 돈만 준것도 맘에 않 들뿐더러 자기가 왜 너한테 미안해해야하는지 이해도 않 된다고 함좀 흥분하고 지하철에서 스맛폰으로 쓰는거라두서없는건 좀 이해해주세요 ㅠㅠ
여자친구랑 돈문제로 좀 싸웠어요 ㅠㅠ
저랑 여친은 3년 가까이 사귀고 친구때부터 친했기때문에 워낙 가까운 사이기도 함
저희 둘다 20대 초반이고 여자친구는 저보다 3살이 많아요
근데 방금 전화하다 저로서는 도저히 이해할수 없는 싸움을해서
비교적 여성분들이 많은 네이트판에서 조언좀 부탁드릴께요 ㅠㅠ
저희 둘이 워낙 스스럼 없는 사이기때문에 니돈내돈 할거없이 나눠서 쓰기도 하고
데이트비용도 6:4에서 7:3정도로 이제것 만난 여자친구들 중에선 꽤 괜찮게 내는 편이고
이에대해 저는 불만도 없고 여친한테 꽤 고마워하는 편이죠
근데 자주는 아니고 가끔 여친 집에 가거나 할때 택시 탄다고 만원짜릴 꺼내가서 거스름돈도 않 주거나
지갑에서 말도없이 몇천원~만원정도?? (큰금액은 아님)를 빼간다거나
값싼 화장품등을 지나가다 사달라는 경우가 있음
물론 저도 못 사준적이 사준적보다 훨~씬 많고 돈 있는데도 않 사준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그럴때마다 그 돈이 그렇게 아깝냐며 저한테 장난식으로 말하곤해요
저야 적은돈이고 장난이란건 알지만 이런 부분에서 자존심이 상하고 짜증이 나는거고
여자친구는 무슨 저희사이에 자존심을 챙기고 돈을 계산하냐는거죠
방금은 인형문제로 싸웠는데 저희 둘이 어딘가로 여행을 가고 남는 돈을 나누는데
(돈은 똑같이 가져옴)
여자친구가 저번부터 사고싶다는 인형이 있다고해서 제가 나누는김에 인형값을 얹어서줬죠
(예를들면 10마넌이 남았다 쳤을때 나 4 여친 6식으로)
근데 알고보니 여친은 인형을 안 샀고 그냥 씀;;;
그래서 저는 이제것 있었던 일들까지 합쳐서 여친한테 이건 일종의 사기,도둑질이나 다름없다고 얘기했음
(물론 큰금액도 아니고 듣기 거북할수 있지만 아주 틀린말은 아니라고 생각했기에)
그랬더니 여자친구는 인형을 직접 사준것도 아니고 자기가 사달라고 해서 돈을 준 그 과정 자체도
너무 싫고 돈의 액수도 크지 않고 우리사이도 워낙 소쿨한 사이기 때문에
이런 사소한거에 왜 이렇게 뭐라하는지 모르겠다네요
나중엔 여친이 그돈이 아깝냐고 그렇게 내가 너한테 그돈을 다시 줬으면 좋겠냐고 하기에
돈은 필요없고 이건 돈의 액수문제가 아니라 너의 마인드 자체가 틀려먹은거라고 했죠
그러니까 여자친구가 앞으론 돈계산할때 더치하면 되는거냐고 하네요 저보고;;;
자기는 왜 너한테 미안해해야하는지 이해가 안댄대요 ㅠㅠ
전 분명히 말했죠 얘기의 논점은 돈의 액수가 문제가 아니라 그 마인드와 뻔뻔함이 싫은거라고
얘기하다 보니까 너무 여자친구가 당당해서 제가 무슨 여자혐오증에 걸렸나도 싶네요
남자들한테는 물어봐도 도저히 답이 않 나올꺼같애서 여자분들에게 물어봅니다
제가 이상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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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여자친구가 인형을 사달라기에 인형을 사준게 아니라 돈으로 줌
2.알고보니까 않 사고 딴데 썻다해서 싸움
3.여자친구는 인형을 직접 사준것도 아니고 이돈으로 인형 사라며 돈만 준것도 맘에 않 들뿐더러 자기가 왜 너한테 미안해해야하는지 이해도 않 된다고 함
좀 흥분하고 지하철에서 스맛폰으로 쓰는거라
두서없는건 좀 이해해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