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에 잠을 못 이루는 새벽이네요바보같을 수도 있고 그걸 왜봐 하는 사람도 있겠죠 일단 본론부터 이야기 할게요27살 동갑내기 커플이도 남친이 우리동네 원룸에서 자취를 해요거의 같이 사는 편이죠남친은 게임을 좋아해요 온라인 게임저는 그걸 싫어하구요 진짜 말 할건 많은데1일 저녁 잠깐 우리집에 갔다 오는 사이에 남친이 게임을 하고 있더군요평소에도 그랬다가 저 오면 끄는데 어제는 안끄더라구요언제끄나 아무말 안하고 기다린건데 친구랑 대화창 보니깐여자친구 왔는데 아무말 안해서 그냥 하는거라더군요 그거보고 나 그냥 집에서 잘래 너 놀아 하니깐어 조심히가 래요화나는데 말도 하기 싫어서 톡 오는거 다 씹었어요30분 씹으니깐 전화오길래 받고 화내고 싸웠다기보단 제가 화만 냈어요남친은 늘 내가 아무리 화났어도 지가 조금 살랑대면 금새 풀릴걸 아니깐계속 살랑대더군요 게임안하겠다길래 넌 못고친다고 절대 안변한다고그렇게 다투다보니 한시간 넘었어요 그러다 넘어갔고 오늘은 같이 어디갔다 집에왔어요사건의 발단은 이때부터였나봐요 늘 게임같이 하던 친구랑 톡을 하더라두요기임아니면 별 얘기 안하는 앤데 계속 주고받길래괜히 이상하다 싶었어요그러다 남친이 먼저 잠들고 그게 생각나서남친 핸드폰을 봐버렸어요그 친구랑 한 톡을 보니깐 게임얘기 반 내 욕 반 사귀다보면 욕 할 수 있죠나도 내 친구들한테 남친 흉보니깐근데 이건 흉 정도가 아니라 얘 집에 좀 갔으면 좋겠다어제 한시간이나 통화했다죽이고 싶다 진짜 토막살인 해 보고싶다ㅈ같다 게임하고 싶다얘 있어서 게임못한다 등등 ..저 추석날 생일이었는데 12시 땡하고 축하도 못받았어요걔 핑계로는 직접보고해준다면서근데 피씨방 가 있었네요주말에 집에도 잘 안갔던 애가 아버지가 서운해 한다며 오라고했다길래좋게 보내줬는데 2주연속 친구랑 밤샘게임했대요이번 연휴도 집이라 큰집이라 연락 잘 못한다더니 피씨방가서 게임했네요 평소에 폭력성 전혀 없어요막말도 안해요 욕은 내가 더 해서 그것땜에 많이 싸웠는데뒤에서 풀고 있었네요 정말 멘붕이에요말 할 수도 없고옆에서 자고 있는데 정말 죽이고 싶네요 그냥 무턱대고 헤어지자고 할까요다 터 놓고 이야기 할까요톡 훔쳐봤다고 하면 더 큰소리치고 헤어지자 하겠죠 ?당장 아침이 걱정이네요 어떻게 대해야 할지
남자친구의 카톡을 몰래봤어요
일단 본론부터 이야기 할게요27살 동갑내기 커플이도 남친이 우리동네 원룸에서 자취를 해요거의 같이 사는 편이죠남친은 게임을 좋아해요 온라인 게임저는 그걸 싫어하구요
진짜 말 할건 많은데1일 저녁 잠깐 우리집에 갔다 오는 사이에 남친이 게임을 하고 있더군요평소에도 그랬다가 저 오면 끄는데 어제는 안끄더라구요언제끄나 아무말 안하고 기다린건데 친구랑 대화창 보니깐여자친구 왔는데 아무말 안해서 그냥 하는거라더군요 그거보고 나 그냥 집에서 잘래 너 놀아 하니깐어 조심히가 래요화나는데 말도 하기 싫어서 톡 오는거 다 씹었어요30분 씹으니깐 전화오길래 받고 화내고 싸웠다기보단 제가 화만 냈어요남친은 늘 내가 아무리 화났어도 지가 조금 살랑대면 금새 풀릴걸 아니깐계속 살랑대더군요 게임안하겠다길래 넌 못고친다고 절대 안변한다고그렇게 다투다보니 한시간 넘었어요 그러다 넘어갔고
오늘은 같이 어디갔다 집에왔어요사건의 발단은 이때부터였나봐요
늘 게임같이 하던 친구랑 톡을 하더라두요기임아니면 별 얘기 안하는 앤데 계속 주고받길래괜히 이상하다 싶었어요그러다 남친이 먼저 잠들고 그게 생각나서남친 핸드폰을 봐버렸어요그 친구랑 한 톡을 보니깐 게임얘기 반 내 욕 반
사귀다보면 욕 할 수 있죠나도 내 친구들한테 남친 흉보니깐근데 이건 흉 정도가 아니라
얘 집에 좀 갔으면 좋겠다어제 한시간이나 통화했다죽이고 싶다 진짜 토막살인 해 보고싶다ㅈ같다 게임하고 싶다얘 있어서 게임못한다
등등 ..저 추석날 생일이었는데 12시 땡하고 축하도 못받았어요걔 핑계로는 직접보고해준다면서근데 피씨방 가 있었네요주말에 집에도 잘 안갔던 애가 아버지가 서운해 한다며 오라고했다길래좋게 보내줬는데 2주연속 친구랑 밤샘게임했대요이번 연휴도 집이라 큰집이라 연락 잘 못한다더니 피씨방가서 게임했네요
평소에 폭력성 전혀 없어요막말도 안해요 욕은 내가 더 해서 그것땜에 많이 싸웠는데뒤에서 풀고 있었네요
정말 멘붕이에요말 할 수도 없고옆에서 자고 있는데 정말 죽이고 싶네요
그냥 무턱대고 헤어지자고 할까요다 터 놓고 이야기 할까요톡 훔쳐봤다고 하면 더 큰소리치고 헤어지자 하겠죠 ?당장 아침이 걱정이네요 어떻게 대해야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