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난 재수생이야 재수생이 공부는 이러고 있는 게 이상하지? 놀러온거라면 보고만 가겠지만 고민이있어서 왔어 다름이 아니구.. 집때문에 말할려니까 착잡해 늦게 시작해서 떼어야 할 문제집이 많은데 진정이이 되질 않아서.. 우리집은 엄마 아빠 나 남동생 네 식구가 살고 있어 지금 현재 나는 아빠가 와서 갑자기 때릴까봐 문을 잠그고 내방에 와있는 중이야 솔직히 무서워 맞는 게 내가 내 자신이 맞는 거잖아 맞지 않으면 모를꺼야 엄청 서러워 왜 아빠가 때리려구 하냐고? 말대답을 햇거든 처음엔 엄마랑 다투고 있었어 왠만하면 집에서 엄마 아빠랑 이야기를 안하려고 하는데 큰방(엄마아빠방)에 옷갈아 입으러 들어갔다가 엄마가 싫은 소리를 하길래 엄마 : 여태 안입던 옷 꺼내서 뭐하러 입어(울엄마 목소리는 굉장히 무뚝뚝해 항상 듣는 목소리이지만 엄마 아빠랑 말하는 걸 꺼려하는 나로썬 듣기가 싫어. 맨날 싸우니깐 말걸지 말자고 했었거든) 나 : 왜 시비야? 짜증나게 엄마 : 시비가 뭐야 시비가! 이놈의 지지배 한참 말다툼을 하다 엄마: 배워서 뭐해! 못되 쳐먹은 가시내가 사람 어조에 따라 틀리니깐 이렇게 써놓으면 실감이 안나겠지? 목소리가 째지고 짜증이섞여 그냥 넘어갈 말인데 열이 받더라.. 나: 너나 잘해! 엄마: 나가! 이렇게 싸우다 서로 거실로 나왔는데 아빠가 나한테만 뭐라고 하는거야. 아빠: 못돼먹은 기집애. 엄마한테 말대답좀 그만해 엄마: 콩닥콩닥 말대꾸나 하고 에휴 공부해도 필요없어. 솔직히 엄마랑 다투고 있으면 말려야하는거 아냐? 나 혼낼땐 혼내더라도! 이러면 편이 갈라지고 싸울꺼 잖아. 나: 아빤 이상황에서 무슨 편을 들어?! 싸우고 있으면 먼저 말려야할 꺼아니야. 아빠 : 너가 말한마디 안지고 말대답하잖아 너가 잘못됐어 못됏어 나: 자기 자식한테 잘못됐어 못됐어 하는 아빠가 어디있어?!(솔직히 난 여기서 많이 속상했어 한두번 싸워는 건 아니지만 들을때마다 맘상해..) 그리고 싸우면 엄마랑 나만 잘못했어? 박수소리가 손 한짝으로만 소리나? 엄마: 꼬옥 그래!! 어휴 나가 나가 잘났어! 잘먹고 잘살아!! 아빠: 엄마 아빠한테 어떻게 한마디를 안지냐 어휴 가시내! 나: 가시내란 말좀 하지마 엄마 아빠면 다야? 아빠: 나: 엄마: 나: 아빠: 나: . . . .. 그렇게 말대답하다가 아빠가 화내더라고 마지막에 아빠가 아빠: 들어가! 가시내! 꼴도 보기 싫어 더 커질것 같아 불안햇는지 동생도 동생 : 그만! 그만! 너도 들어가(고맙지만 너라니 버릇없는 새끼 ㅡ ㅡ,, 도와주니까 아무말 안하지만 내위치가 이럼.) 솔직히 아빠 엄마 말에도 괜히 상처받고 억울하고 괜히 공부하는 거 가지고 뭐라고 하길래 나도 말대꾸가 목구멍까지 치밀었어. 공부 내가 내능력껏하는건데.. 한번더 말하면 정말 큰일날 것 같고 동생도 막아주니까 방으로 들어간건데. 위에 대화에서 보일지 모르지만 난 누가 뭐라고 하면 내가 억울하고 이유있는 상태이면 할말하는 그런 타입이야. 왜 더 나올 말대꾸를 참았냐면 동생이 말려주는 것 때문이기도 하지만 왜 그런사람있잖아.. 화 억제 못하고 빡도는 사람.. 우리 아빠 집안 형제들이 그래 화나면 빡도는 성질이 있어 얼굴붉어지고 눈도 달라져 뚫어지게 바라보는데 딱봐도 빡돌아서 뭔일 날꺼같은 게 보여. 울아빠는 빡돌기전에 찰라의 침묵이 있는데 그렇게 되기순간부터 정말 갑갑해져 분명 이렇게 되면 아무거나 던지고 욕하면서 정신없이 때릴테니깐 (참을성, 이성이 사라지는 순간) 뭐 무튼 이 상황은 빡돌기전 찰라의 침묵이 있기전의 상황 그러니까 아빠 이성이 남아있어서 얼굴은 빨개지기만 한 상태에서 꾹참고 했던말이 바로 윗말이 되고 그 분위기를 아는 동생이 타이밍을 잡아 말린거지.. 무튼 잘 지나갔다고 생각했고 나도 입방정 간신히 참은 채 방으로 들어왔어 그러고 두시간이 지났을까? ebs 강의를 듣느라 거실에서부터 랜선 연결해야해서 방문을 열어놓고 있었어. 24평의 흔한 아파트구조, 내방은 문을열면 거실이 바로 보이고 거실 세로 길이와 같고 큰방은 거실 가로길이와 같아. 이런구조라 내방에 문열고 있으면 주황색귀마개+이어폰한채 강의 소리 크게 틀고 있어도 동생방 아빠방 문여는 소리가 잘들려 빠르게 달그락거리는 소리와 함께 곧바로 닫히는 소리가 크게 나더니 갑자기 내방문앞에 아빠가 서있네 찌푸린 미간, 잘안들리는 소리지만 입모양 봐서는 나한테 나가! 라고 하는 거 같네 문장은 침착하게 썼지만 나는 갑작스러웠고 곧바로 생각할 겨를 없이 일어서서는 나: 뭐야 갑자기! 그렇지 않아도 나갈꺼야! 그말에 화가 났는지 주특기가 나오시네 ..욕 아빠: 나가! ㅆ ㅣ 버 ㄹㄹ X 야! 개 X 같은 X (항상 듣는 거지만 말이 너무 심하잖아. 열도 받고 ) 나 : 그렇지 않아도 나갈꺼야 1년만 기다리라고 나도 나간다고 아빠면 그렇게 욕해도 돼?짜증나네 아빠: 뭐이 X야? 너까짓것 필요없어 배워서.. 귀막고 잇어서 몰랐는데 동생이 거실에 나와서 자고 있다가 아빠를 막아섰어 아빠: ㅆ ㅣ 버 ㄹ ㄹ X .. 동생이 막아줘서 나도 그냥 넘어가면 될것을 아주 찰지게 아ㅃㅏ 햇던 욕을 똑같이 따라했어 째려보면서 나 ; 뭐? ㅆ ㅣ ㅂ ㅓㄹ X? 아빤 벌서 얼굴이 빨개져 있었고 눈도 변해있엇어 그렇게 보니까 나도 이상황에 화도 나고 빡돈사람 따라할 수 있겠냐만은.. 눈 크게 뜨고 똑바로 응시했어 아빠: 뭘 째려봐! 개 X 같은 X아! 나 : 욕하니까 째려본다!. 적당히..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손에 가구재는 철자를 손에 쥐고 던지려고 하네 동생이 말리고 있었지만 정말.. 서럽고 내가 내자신 하나 보호못하는게 화나고.. 거기에 더 대꾸했더니 뭔일 날것같으니깐 동생이 내방안에서 보이지 않는 곳으로 아빨 데려 갔어 잘들리지않았지만 뭐라고 욕해대시더군.. 나도 바로 랜선 빼고 방문을 잠갔어 혹시 모르니깐.. 지금도 그렇지만 중학교땐 키도 더작고 왜소했어 그때 이렇게 아빠와 말다툼하다 방안으로 도망쳐와서 문을 잠갔는데 (이러면 어찌 못할 줄 알았지..) 주방 의자를 가지고 와서 방문을 뿌수려고 하더만.. 결국 문이 부서지면 이렇게 숨지도 못할까봐 때리지 말라고 빌다가 문열고 엄청맞았지. 아씨..짜증나는게 등이나 다리때리는게 아니라 머리 얼굴을 때리는거 있지? 우리 아빠지면 진짜 뭔가 문제 있는거 같애 빡돌고.. 얼굴 중심으로만 때리니까 하.. 무튼간.. 다시 수업들으려고 햇는데 랜선이 연결되지 않으니까 들을 수가 있나? 마음 가다듬고 고민고민 하다가 egg 보이길래 그거 가져왔어. 내것도 아니고 해서 애먹이다가 연결하긴햇는데 맘이 가라앉지를 않아서 공부가 안되더라.. 계속 엄마 아빠가 말햇던 "공부해서 뭐하냐?" 는 말이 떠오르는데 엄청 밉고 약이 바싹 오르더라구 "니가 공부해서 서울 가면 뭐할꺼냐고?" 도 그러시고.. 내가 손안벌리고 돈벌어서 하는데 아휴.. 진짜 짜증나!!!!!!!!!! 억울한 마음만 들고 재수 시작할때 그리고 항상 싸울때 내가 알아서 하니깐 앞길 막지말라고 했던 나도 생각나고.. 이게 안지켜지고 자꾸 나쁜말만 하시니깐! 내눈엔 엄마 아빠가 더 나쁘고 못되고 내가 가족이긴 한가? 단합안되는 우리 가족문제 공부시작할때 놓아버렸지만 자꾸 이런식으로 내발목을 잡는 거 같은 느낌이었어. 다음은 어떻게 해야하나 싶고 앞으로 1년은 더 이곳에 있어야 하는데.. 또 반복 되면 불안에 떨겠지? 성인이 되었는데 동생은 어떻게 못하고 나한테만 이러는 걸 보면 내가 검도나 합기도를 다녀야 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어 무식한 방법이긴해도.. 아빠가 때리려고 할때 잘막아내고 꼼짝 못하게 하면 왠지 다음부터는 쉽게 못대하실 거란 생각도 들고.. 같이 살지만 엄마아빠한테 금전적으로 독립한지는 꽤 되었어. 검도 합기도 내돈 내고 다녀야 하니깐 문제지만 이거야.. 적게 주고 운영하는데 찾으면 그것도 괜찮을 것같고.. 이상황에서.. 합기도나 검도 배우는 게 최선의 방법일까? 싸가지 없다고 뭐라구 하시는데 많이 속상하고 서러워...ㅋ 나 그렇게 나쁜애 아닌데.. 짜증나구.. 그냥 손가고 감정이 움직이는 대로 추가하고 싶은말 올라가서 추가하고 전체적으로 문장 수정 안해서 읽는 데 고생햇을거야... 이글 다읽어주시는 분있으면 이 말도 보고있겟지? . . . 다읽어줘서 감사합니다... 답변해주실수있다면 부탁드릴께요... 다시한번감사합니다.. ☆
집꼬라지하고는
안녕
난 재수생이야
재수생이 공부는 이러고 있는 게 이상하지?
놀러온거라면 보고만 가겠지만
고민이있어서 왔어
다름이 아니구..
집때문에
말할려니까 착잡해
늦게 시작해서 떼어야 할 문제집이 많은데
진정이이 되질 않아서..
우리집은 엄마 아빠 나 남동생 네 식구가 살고 있어
지금 현재 나는 아빠가 와서 갑자기 때릴까봐 문을 잠그고 내방에 와있는 중이야
솔직히 무서워 맞는 게
내가 내 자신이 맞는 거잖아
맞지 않으면 모를꺼야 엄청 서러워
왜 아빠가 때리려구 하냐고?
말대답을 햇거든
처음엔 엄마랑 다투고 있었어
왠만하면 집에서 엄마 아빠랑 이야기를 안하려고 하는데
큰방(엄마아빠방)에 옷갈아 입으러 들어갔다가
엄마가 싫은 소리를 하길래
엄마 : 여태 안입던 옷 꺼내서 뭐하러 입어(울엄마 목소리는 굉장히 무뚝뚝해 항상 듣는 목소리이지만 엄마 아빠랑 말하는 걸 꺼려하는 나로썬 듣기가 싫어. 맨날 싸우니깐 말걸지 말자고 했었거든)
나 : 왜 시비야? 짜증나게
엄마 : 시비가 뭐야 시비가! 이놈의 지지배
한참 말다툼을 하다
엄마: 배워서 뭐해! 못되 쳐먹은 가시내가
사람 어조에 따라 틀리니깐 이렇게 써놓으면 실감이 안나겠지?
목소리가 째지고 짜증이섞여 그냥 넘어갈 말인데 열이 받더라..
나: 너나 잘해!
엄마: 나가!
이렇게 싸우다 서로 거실로 나왔는데
아빠가 나한테만 뭐라고 하는거야.
아빠: 못돼먹은 기집애. 엄마한테 말대답좀 그만해
엄마: 콩닥콩닥 말대꾸나 하고 에휴 공부해도 필요없어.
솔직히 엄마랑 다투고 있으면 말려야하는거 아냐?
나 혼낼땐 혼내더라도!
이러면 편이 갈라지고 싸울꺼 잖아.
나: 아빤 이상황에서 무슨 편을 들어?! 싸우고 있으면 먼저 말려야할 꺼아니야.
아빠 : 너가 말한마디 안지고 말대답하잖아 너가 잘못됐어 못됏어
나: 자기 자식한테 잘못됐어 못됐어 하는 아빠가 어디있어?!(솔직히 난 여기서 많이 속상했어 한두번 싸워는 건 아니지만 들을때마다 맘상해..)
그리고 싸우면 엄마랑 나만 잘못했어? 박수소리가 손 한짝으로만 소리나?
엄마: 꼬옥 그래!! 어휴 나가 나가 잘났어! 잘먹고 잘살아!!
아빠: 엄마 아빠한테 어떻게 한마디를 안지냐 어휴 가시내!
나: 가시내란 말좀 하지마 엄마 아빠면 다야?
아빠:
나:
엄마:
나:
아빠:
나:
.
.
.
..
그렇게 말대답하다가 아빠가 화내더라고
마지막에 아빠가
아빠: 들어가! 가시내! 꼴도 보기 싫어
더 커질것 같아 불안햇는지
동생도
동생 : 그만! 그만! 너도 들어가(고맙지만 너라니 버릇없는 새끼 ㅡ ㅡ,, 도와주니까 아무말 안하지만 내위치가 이럼.)
솔직히 아빠 엄마 말에도 괜히 상처받고 억울하고 괜히 공부하는 거 가지고 뭐라고 하길래 나도 말대꾸가 목구멍까지 치밀었어. 공부 내가 내능력껏하는건데..
한번더 말하면 정말 큰일날 것 같고 동생도 막아주니까 방으로 들어간건데.
위에 대화에서 보일지 모르지만 난 누가 뭐라고 하면 내가 억울하고 이유있는 상태이면 할말하는 그런 타입이야.
왜 더 나올 말대꾸를 참았냐면 동생이 말려주는 것 때문이기도 하지만
왜 그런사람있잖아.. 화 억제 못하고 빡도는 사람..
우리 아빠 집안 형제들이 그래
화나면 빡도는 성질이 있어 얼굴붉어지고 눈도 달라져
뚫어지게 바라보는데 딱봐도 빡돌아서 뭔일 날꺼같은 게 보여.
울아빠는 빡돌기전에 찰라의 침묵이 있는데
그렇게 되기순간부터 정말 갑갑해져 분명 이렇게 되면 아무거나 던지고 욕하면서 정신없이 때릴테니깐
(참을성, 이성이 사라지는 순간)
뭐 무튼 이 상황은 빡돌기전 찰라의 침묵이 있기전의 상황 그러니까
아빠 이성이 남아있어서 얼굴은 빨개지기만 한 상태에서 꾹참고 했던말이 바로 윗말이 되고
그 분위기를 아는 동생이 타이밍을 잡아 말린거지..
무튼 잘 지나갔다고 생각했고
나도 입방정 간신히 참은 채 방으로 들어왔어
그러고 두시간이 지났을까? ebs 강의를 듣느라 거실에서부터 랜선 연결해야해서 방문을 열어놓고 있었어.
24평의 흔한 아파트구조, 내방은 문을열면 거실이 바로 보이고 거실 세로 길이와 같고
큰방은 거실 가로길이와 같아.
이런구조라 내방에 문열고 있으면
주황색귀마개+이어폰한채
강의 소리 크게 틀고 있어도
동생방 아빠방 문여는 소리가 잘들려
빠르게 달그락거리는 소리와 함께 곧바로 닫히는 소리가 크게 나더니
갑자기 내방문앞에 아빠가 서있네
찌푸린 미간, 잘안들리는 소리지만 입모양 봐서는 나한테 나가! 라고 하는 거 같네
문장은 침착하게 썼지만
나는 갑작스러웠고 곧바로 생각할 겨를 없이 일어서서는
나: 뭐야 갑자기! 그렇지 않아도 나갈꺼야!
그말에 화가 났는지 주특기가 나오시네 ..욕
아빠: 나가! ㅆ ㅣ 버 ㄹㄹ X 야! 개 X 같은 X
(항상 듣는 거지만 말이 너무 심하잖아. 열도 받고 )
나 : 그렇지 않아도 나갈꺼야 1년만 기다리라고 나도 나간다고
아빠면 그렇게 욕해도 돼?짜증나네
아빠: 뭐이 X야? 너까짓것 필요없어 배워서..
귀막고 잇어서 몰랐는데 동생이 거실에 나와서 자고 있다가 아빠를 막아섰어
아빠: ㅆ ㅣ 버 ㄹ ㄹ X ..
동생이 막아줘서 나도 그냥 넘어가면 될것을
아주 찰지게 아ㅃㅏ 햇던 욕을 똑같이 따라했어 째려보면서
나 ; 뭐? ㅆ ㅣ ㅂ ㅓㄹ X?
아빤 벌서 얼굴이 빨개져 있었고 눈도 변해있엇어
그렇게 보니까 나도 이상황에 화도 나고 빡돈사람 따라할 수 있겠냐만은..
눈 크게 뜨고 똑바로 응시했어
아빠: 뭘 째려봐! 개 X 같은 X아!
나 : 욕하니까 째려본다!. 적당히..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손에 가구재는 철자를 손에 쥐고 던지려고 하네
동생이 말리고 있었지만 정말.. 서럽고 내가 내자신 하나 보호못하는게 화나고..
거기에 더 대꾸했더니
뭔일 날것같으니깐 동생이 내방안에서 보이지 않는 곳으로 아빨 데려 갔어
잘들리지않았지만
뭐라고 욕해대시더군..
나도 바로 랜선 빼고 방문을 잠갔어
혹시 모르니깐..
지금도 그렇지만 중학교땐 키도 더작고 왜소했어
그때 이렇게 아빠와 말다툼하다 방안으로 도망쳐와서 문을 잠갔는데 (이러면 어찌 못할 줄 알았지..)
주방 의자를 가지고 와서 방문을 뿌수려고 하더만..
결국 문이 부서지면 이렇게 숨지도 못할까봐 때리지 말라고 빌다가 문열고 엄청맞았지.
아씨..짜증나는게 등이나 다리때리는게 아니라 머리 얼굴을 때리는거 있지?
우리 아빠지면 진짜 뭔가 문제 있는거 같애 빡돌고.. 얼굴 중심으로만 때리니까
하..
무튼간..
다시 수업들으려고 햇는데 랜선이 연결되지 않으니까 들을 수가 있나?
마음 가다듬고
고민고민 하다가 egg 보이길래 그거 가져왔어.
내것도 아니고 해서 애먹이다가 연결하긴햇는데
맘이 가라앉지를 않아서 공부가 안되더라..
계속 엄마 아빠가
말햇던 "공부해서 뭐하냐?" 는 말이 떠오르는데 엄청 밉고 약이 바싹 오르더라구
"니가 공부해서 서울 가면 뭐할꺼냐고?" 도 그러시고..
내가 손안벌리고 돈벌어서 하는데 아휴.. 진짜 짜증나!!!!!!!!!!
억울한 마음만 들고
재수 시작할때
그리고 항상 싸울때
내가 알아서 하니깐 앞길 막지말라고 했던 나도 생각나고.. 이게 안지켜지고 자꾸 나쁜말만 하시니깐!
내눈엔 엄마 아빠가 더 나쁘고 못되고
내가 가족이긴 한가?
단합안되는 우리 가족문제 공부시작할때 놓아버렸지만
자꾸 이런식으로 내발목을 잡는 거 같은 느낌이었어.
다음은 어떻게 해야하나 싶고
앞으로 1년은 더 이곳에 있어야 하는데..
또 반복 되면 불안에 떨겠지?
성인이 되었는데 동생은 어떻게 못하고 나한테만 이러는 걸 보면
내가 검도나 합기도를 다녀야 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어
무식한 방법이긴해도..
아빠가 때리려고 할때 잘막아내고 꼼짝 못하게 하면
왠지 다음부터는 쉽게 못대하실 거란 생각도 들고..
같이 살지만 엄마아빠한테 금전적으로 독립한지는 꽤 되었어.
검도 합기도 내돈 내고 다녀야 하니깐 문제지만
이거야.. 적게 주고 운영하는데 찾으면 그것도 괜찮을 것같고..
이상황에서..
합기도나 검도 배우는 게 최선의 방법일까?
싸가지 없다고 뭐라구 하시는데 많이 속상하고 서러워...ㅋ
나 그렇게 나쁜애 아닌데.. 짜증나구..
그냥 손가고 감정이 움직이는 대로 추가하고 싶은말 올라가서 추가하고
전체적으로 문장 수정 안해서 읽는 데 고생햇을거야...
이글 다읽어주시는 분있으면 이 말도 보고있겟지?
.
.
.
다읽어줘서 감사합니다...
답변해주실수있다면 부탁드릴께요...
다시한번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