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판에 글쓰는데 요즘 계속 신경쓰여서 글써봄. 올해 스물이라 파인 옷 입어 본 적도 없었고 짧은 바지 입어 본 적도 없었음. 그러다가 이번 여름방학때 미국에 두 달간 갔었는데, 짧은 바지랑 V넥으로 가슴골이 보이는 옷들을 샀음. 미국은 정말... 탱크탑 입은 사람들도 많았음. 그런것을 보면서 내 패션관이 바뀜. 그러다가 얼마전에 친구 만날 때 파인 옷을 입었더니 "너 다 보여." 이러는 거임. 가슴골만 보이는 정도인데 그러길래 그냥 신경쓰지 말라고 했는데, 마주보고 밥 먹을 때 또 얘기함. "너 진짜 다 보여. 속옷 보여." 친구가 말한것은 속옷이 아니라 나시티여서 "이거? 나시티야."하면서 보여줌. 가슴에 살이 많아서 노출수위가 높아보이는 건가. 교복입고 만나던 사이라 내 옷차림이 어색한건가. 이제 여름도 끝나가고 꽁꽁 싸매야 할 계절이 오지만 그래도 신경쓰여서 판에 글 써봄. 난 다른 사람이 노출하는 거 상관없는데 다른 여자들은 아님? TV에서 연예인들은 노출 많이하는데 현실은 아닌것 같기도 하고. 쓰고나니까 악플달릴까봐 무섭네. 성폭행당해봐야지 정신차리지. 이런거... 다른 말 말고 그냥 가슴골 보이는 것이 어떤지 만 말해줬으면..... 6012
여자 가슴골보이는거 어떰?
처음 판에 글쓰는데 요즘 계속 신경쓰여서 글써봄.
올해 스물이라 파인 옷 입어 본 적도 없었고 짧은 바지 입어 본 적도 없었음.
그러다가 이번 여름방학때 미국에 두 달간 갔었는데,
짧은 바지랑 V넥으로 가슴골이 보이는 옷들을 샀음.
미국은 정말... 탱크탑 입은 사람들도 많았음.
그런것을 보면서 내 패션관이 바뀜.
그러다가 얼마전에 친구 만날 때 파인 옷을 입었더니
"너 다 보여." 이러는 거임.
가슴골만 보이는 정도인데 그러길래 그냥 신경쓰지 말라고 했는데,
마주보고 밥 먹을 때 또 얘기함.
"너 진짜 다 보여. 속옷 보여."
친구가 말한것은 속옷이 아니라 나시티여서 "이거? 나시티야."하면서 보여줌.
가슴에 살이 많아서 노출수위가 높아보이는 건가.
교복입고 만나던 사이라 내 옷차림이 어색한건가.
이제 여름도 끝나가고 꽁꽁 싸매야 할 계절이 오지만 그래도 신경쓰여서 판에 글 써봄.
난 다른 사람이 노출하는 거 상관없는데 다른 여자들은 아님?
TV에서 연예인들은 노출 많이하는데 현실은 아닌것 같기도 하고.
쓰고나니까 악플달릴까봐 무섭네.
성폭행당해봐야지 정신차리지. 이런거...
다른 말 말고 그냥 가슴골 보이는 것이 어떤지 만 말해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