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전까진 웹서핑이며 뭐며 뭘 클릭하던간에 3수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엄청 참고 있을 무렵이기도 했죠...
그런데 박태환이 그렇게 되니까
올림픽은 개뿔 난 디아블로도 안하고 유로 뭐시기 그것도 안하고 다 안해!!!
나에겐 공부뿐!!!이라는
생각은 변기통에 내려버리고 열심히 올림픽을 시청해 주셨습니다
하.....................그것도 그것뿐이면 되는데..새벽이란 늦은 시간에 대부분 하다보니.. 그냥 아예 꼬여버렸습니다..그때가 100일 전후였을꺼에요..
그래도 이건 아닌데 안돼지 안돼...하면서도
제 손가락과 눈알은 올림픽만을 향해...
요번 올림픽은 또 억울한 부분도 많고 선수들이 성적도 잘 나와 주셔서
기사와 그 기사에 달린 댓글들을
다 읽어주시고.....그렇게 시간은 가고..이건 아니다싶은 생각이 하늘을 치솟아
가고싶은 대학을 방문을 뙁 ..했지만....생각했던 것보다 큰 감흥은 없었습니다..그래도 나름 위안을 삼고
내일부터 달리는거얏 그래 흐얏 흣샤 난 할수있어!!
모든 사람들이 하는 생각을 저도 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생활을 하다보니 밤낮이 바뀌는 상황이 됬어요...
그러다 보니 의지도 없는데 늦잠만자고 그래서 그날 공부는 덜하게되고...
그런식으로 하루하루 지나고보니..어느 덧 이렇게 시간이 흘러있네요...
그렇다고 공부를 아예안한건 아닙니다..
단과파이널강의도 듣고..인강도 완강 많이하고..
(그런데 그것도 공부 안하다가 마감일 다가오니까 하루에 막 10개씩 들은거..)
그런데 예전에도 많이 하지 않았지만..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그때 많이 했었구나...느낄정도라서....
그때도 10시간도 안했었거든요..재수생이...
근데 그때가 엄청 많이 했었구나 느낀다니............
전 정말 폐륜아에 쓰레기..부모님돈만뺏어먹는 기생충같습니다...
밥도 엄청많이먹어요...
쌓아둔 책도 산더미입니다..연계교재?그건뭐에요??하..........책장에 방치...
물론 고3때보단 훨씬 훨씬 나아진 제 자신입니다..
하지만 제가 목표로 하는 곳을 가기엔 턱 없이 부족한 저네요..
제 책상앞 벽엔 제가 꿈꾸는 대학교 안내장과 그 주변에 자극적인 말들..
다 소용이 없어요...전 끝까지 정신을 차릴수 없는걸까요...?
블랙스완이라고...그 말을 알고 있는데..
그것 때문인지 희망이란걸 가지고 있어서 이러는가도 싶네요..
그리고 제가 바보는 아니라는 생각과...기적은 있다는 그런 말도 안되는 안도감..미친거죠..
얼마전에 꿈을 꿨는데 수능 당일 수능 시험을 망쳤어요..
그 좌절감과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은 꿈에서도 느껴지군요..
그런데도 이런다니...
그런데.... 제가 이시간에 글을 쓰면 묻힐 확률이 더 높겠죠...?
하지만 톡이 되려는 그런 욕심은 하나도 없고 적은 분들이더라도 저에게 현실적인 충고와 욕을 해주신다면 그것만으로도 정말 만족합니다..
쓸말은 많은데 막상 쓰려고 하니 생각도 잘 안나고 원ㄹㅐ 이런건가요??다른 분들은 재밌게
잘만 쓰시던데..뭐 재미를 원하진 않지만 행여나 그냥 넘기실까...ㅠㅠ
참고로 공부가 전부가 아닌거 저 알고 있습니다. 부모님도 저에게 어릴적부터 공부를 강요하지 않으셨고
그렇지만 좋은 성적을 받아오면 기뻐하시긴 하셨습니다.
그리고 저에겐 꿈이 있고..그걸 더 좋게 이루기 위해선 더 좋은 대학을 가야하는게 현실이고..그래서 저에겐 요번 시험이 전부입니다.
그리고 제가 집에선 공부를 못하겠어서(공부할 환경이 아니거든요...이건 생략) 부모님 졸라서 3달전부터 노량진근처 고시원에 와있습니다.여기와서 아무것도 안한건 아니지만 큰 업적을 이루고 돌아가고 싶었는데..그 만큼은 달성하지 못한것같아서..혹여나 부모님께 실망을 시켜드릴까 너무 무서워서..
그런데도 이렇게 컴퓨터를 하고 있는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한심한데.. 저 혼자선 아무리 생각해도 고쳐지지가 않더라고요...
얼마전에 길을 걷는데
어떤 아저씨께서 어깨를 축 늘이시고 걷고 계신걸 봤어요..
그런데 입고있는 옷이 저희 아버지와 너무 비슷한 느낌을 풍겨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좋은 옷을 입지 않으십니다..네..돈이 없어서요..
저희 어머니는 갈비를 좋아하신답니다..그런데도 평상시엔 갈비에 젓가락하나
대지 않으셔서..그냥 너희먹으라고 엄마는 괜찮다고 저런 뻔한말을 하시는대도 저는 눈치하나 못채고 '그렇구나'하면서 먹었습니다 그러다 우연치않게 아는 삼촌분에게 '엌ㅋ너희 엄마는 갈비밖에 안먹어ㅋㅋ'라는 말을 듣고 동생과 함께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제 동생은 같은 운동화를 정말 오래신고있습니다
평상시엔 많이 싸우지만 마음이 따뜻한 아이인건 알고있었는데..(참고로 저와 같은 수험생) 패션에 관심이 많을 나이임에도 불구하고..저희 지역에선 옷에 엄청 신경쓴다는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집안 사정을 알고 부모님에게 신발하나 사달라는 말 안하는 그런아이입니다..
그런데 제가 이러고 있네요........누나가 되서...
사회에 나가서 생활하시는 분들이나
제가 한심하신분들 제가 안타까우신분들 아니꼬우신 분들
등등 모두 환영합니다...
사회생활하시면서 받았던 스트레스 여기다가 풀으셔도 됩니다 그것도 저에겐 도움이 될테니까요
악플도 괜찮씀돠!성인들만 허용 가능한 댓글들은 제가 신고할게용!
괜찮죠그건?
제발 희망없다는 말만 빼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공부를 아예 안해둔건 아니거든요..목표보다 부족한 것이지..아무튼...
저에게 가장 충격을 주신분(도움이 되는 분)께는 수능끝나고 밥한끼 ......
한다면 하는 재수생...은혜잊지않겠습니다
그러니 댓글 써주신 분들은..(있으실지모르겠지만...있었으면좋겠다.....)언젠간 이 글에 다시 찾아와 주세욤ㅎㅎㅎ
아..근데..어떻게 마쳐야 할지..............?끝맺음이란 너무 어려워요...어떻게 하는거지???ㅠㅠㅠㅠㅠㅠ
저 이런 사람이에요.....(제발..욕좀해주세요......부탁드려요 낚시글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단도직입적으로..이글엔 음슴체도 맞지 않는것같아서..그냥 쓸게요
처음으로 쓰는 글이 이런 한심한 글이라니 그리고 음슴체도 못쓰다니....................................
평상시에 유행을 따라가지 않는 사람이라지만..음슴체는 쓰고싶었는데..
다음기회에..
(아..참고로 필력도 엄서요.........ㅠㅠㅠ띄어쓰기도 무시한지 오래고 맞춤법도 틀리리도 몰라요 그래도 참고 봐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정말..재미없고 반전없는 글이지만...
꼭 읽어주셨으면...사람하나살린다생각하시고..
저도 받은만큼 돌려드릴게요 살면서...정말 급합니다..
많은 욕을 먹기위해 다른 방에도 조금 옮길게요...
41
40
39
38
37
..............................................
그래요..나 수능 36일 남은 여자에요.!!!(ㅇ글ㅇ글)
그것도 재수생입니다...
제가 지금 판에 글을 쓰고 있다니..그것 자체로도 너무 잘못된거 압니다..
그런데 알면서도 주체가 안되요..
제 닉네임이 만두덕후인데..글을 계속 읽으시면 아시겠지만
판을 가끔가끔 해와서 어쩌면 보신분도 있으실꺼고..
제 댓글에 공감하지 않으셨던분들도 있으실꺼고..그냥 무시해주세요
저란 여자= 3=
음..길게 쓰는것도 저에겐 사치니 그냥 간단간단하게 쓸게요..
제가 이렇게된건 정확히.....
박태환선수가 예선에서 잘못된 판정을 받은 후입니다....좀 어이가 없죠....?
저도 어이가 없네요....................................................
그 시기에 날씨도 너무 덥고(잠을 자다 쉬도 안누는 제가 더워서 자다 깨다니)
제가 그전까진 웹서핑이며 뭐며 뭘 클릭하던간에 3수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엄청 참고 있을 무렵이기도 했죠...
그런데 박태환이 그렇게 되니까
올림픽은 개뿔 난 디아블로도 안하고 유로 뭐시기 그것도 안하고 다 안해!!!
나에겐 공부뿐!!!이라는
생각은 변기통에 내려버리고 열심히 올림픽을 시청해 주셨습니다
하.....................그것도 그것뿐이면 되는데..새벽이란 늦은 시간에 대부분 하다보니.. 그냥 아예 꼬여버렸습니다..그때가 100일 전후였을꺼에요..
그래도 이건 아닌데 안돼지 안돼...하면서도
제 손가락과 눈알은 올림픽만을 향해...
요번 올림픽은 또 억울한 부분도 많고 선수들이 성적도 잘 나와 주셔서
기사와 그 기사에 달린 댓글들을
다 읽어주시고.....그렇게 시간은 가고..이건 아니다싶은 생각이 하늘을 치솟아
가고싶은 대학을 방문을 뙁 ..했지만....생각했던 것보다 큰 감흥은 없었습니다..그래도 나름 위안을 삼고
내일부터 달리는거얏 그래 흐얏 흣샤 난 할수있어!!
모든 사람들이 하는 생각을 저도 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생활을 하다보니 밤낮이 바뀌는 상황이 됬어요...
그러다 보니 의지도 없는데 늦잠만자고 그래서 그날 공부는 덜하게되고...
그런식으로 하루하루 지나고보니..어느 덧 이렇게 시간이 흘러있네요...
그렇다고 공부를 아예안한건 아닙니다..
단과파이널강의도 듣고..인강도 완강 많이하고..
(그런데 그것도 공부 안하다가 마감일 다가오니까 하루에 막 10개씩 들은거..)
그런데 예전에도 많이 하지 않았지만..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그때 많이 했었구나...느낄정도라서....
그때도 10시간도 안했었거든요..재수생이...
근데 그때가 엄청 많이 했었구나 느낀다니............
전 정말 폐륜아에 쓰레기..부모님돈만뺏어먹는 기생충같습니다...
밥도 엄청많이먹어요...
쌓아둔 책도 산더미입니다..연계교재?그건뭐에요??하..........책장에 방치...
물론 고3때보단 훨씬 훨씬 나아진 제 자신입니다..
하지만 제가 목표로 하는 곳을 가기엔 턱 없이 부족한 저네요..
제 책상앞 벽엔 제가 꿈꾸는 대학교 안내장과 그 주변에 자극적인 말들..
다 소용이 없어요...전 끝까지 정신을 차릴수 없는걸까요...?
블랙스완이라고...그 말을 알고 있는데..
그것 때문인지 희망이란걸 가지고 있어서 이러는가도 싶네요..
그리고 제가 바보는 아니라는 생각과...기적은 있다는 그런 말도 안되는 안도감..미친거죠..
얼마전에 꿈을 꿨는데 수능 당일 수능 시험을 망쳤어요..
그 좌절감과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은 꿈에서도 느껴지군요..
그런데도 이런다니...
그런데.... 제가 이시간에 글을 쓰면 묻힐 확률이 더 높겠죠...?하지만 톡이 되려는 그런 욕심은 하나도 없고 적은 분들이더라도 저에게 현실적인 충고와 욕을 해주신다면 그것만으로도 정말 만족합니다..
쓸말은 많은데 막상 쓰려고 하니 생각도 잘 안나고 원ㄹㅐ 이런건가요??다른 분들은 재밌게
잘만 쓰시던데..뭐 재미를 원하진 않지만 행여나 그냥 넘기실까...ㅠㅠ
참고로 공부가 전부가 아닌거 저 알고 있습니다. 부모님도 저에게 어릴적부터 공부를 강요하지 않으셨고
그렇지만 좋은 성적을 받아오면 기뻐하시긴 하셨습니다.
그리고 저에겐 꿈이 있고..그걸 더 좋게 이루기 위해선 더 좋은 대학을 가야하는게 현실이고..그래서 저에겐 요번 시험이 전부입니다.
그리고 제가 집에선 공부를 못하겠어서(공부할 환경이 아니거든요...이건 생략) 부모님 졸라서 3달전부터 노량진근처 고시원에 와있습니다.여기와서 아무것도 안한건 아니지만 큰 업적을 이루고 돌아가고 싶었는데..그 만큼은 달성하지 못한것같아서..혹여나 부모님께 실망을 시켜드릴까 너무 무서워서..
그런데도 이렇게 컴퓨터를 하고 있는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한심한데.. 저 혼자선 아무리 생각해도 고쳐지지가 않더라고요...
얼마전에 길을 걷는데
어떤 아저씨께서 어깨를 축 늘이시고 걷고 계신걸 봤어요..
그런데 입고있는 옷이 저희 아버지와 너무 비슷한 느낌을 풍겨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좋은 옷을 입지 않으십니다..네..돈이 없어서요..
저희 어머니는 갈비를 좋아하신답니다..그런데도 평상시엔 갈비에 젓가락하나
대지 않으셔서..그냥 너희먹으라고 엄마는 괜찮다고 저런 뻔한말을 하시는대도 저는 눈치하나 못채고 '그렇구나'하면서 먹었습니다 그러다 우연치않게 아는 삼촌분에게 '엌ㅋ너희 엄마는 갈비밖에 안먹어ㅋㅋ'라는 말을 듣고 동생과 함께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제 동생은 같은 운동화를 정말 오래신고있습니다
평상시엔 많이 싸우지만 마음이 따뜻한 아이인건 알고있었는데..(참고로 저와 같은 수험생) 패션에 관심이 많을 나이임에도 불구하고..저희 지역에선 옷에 엄청 신경쓴다는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집안 사정을 알고 부모님에게 신발하나 사달라는 말 안하는 그런아이입니다..
그런데 제가 이러고 있네요........누나가 되서...
사회에 나가서 생활하시는 분들이나
제가 한심하신분들 제가 안타까우신분들 아니꼬우신 분들
등등 모두 환영합니다...
사회생활하시면서 받았던 스트레스 여기다가 풀으셔도 됩니다 그것도 저에겐 도움이 될테니까요
악플도 괜찮씀돠!성인
들만 허용 가능한 댓글들은 제가 신고할게용!
괜찮죠그건?
제발 희망없다는 말만 빼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공부를 아예 안해둔건 아니거든요..목표보다 부족한 것이지..아무튼...
저에게 가장 충격을 주신분(도움이 되는 분)께는 수능끝나고 밥한끼 ......
한다면 하는 재수생...은혜잊지않겠습니다
그러니 댓글 써주신 분들은..(있으실지모르겠지만...있었으면좋겠다.....)언젠간 이 글에 다시 찾아와 주세욤ㅎㅎㅎ
아..근데..어떻게 마쳐야 할지..............?끝맺음이란 너무 어려워요...어떻게 하는거지???ㅠㅠㅠㅠㅠㅠ
하...............만두먹고싶ㄷㅏ!!!!!!!1
(이렇게 해도 되죠,,?뭐..이것도 욕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