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 연하커플입니다. 2007년 말에 남자는 21살이고 저는 25살때 만났네요. 처음에는 좋은 누나 동생 하다가 자꾸 남자처럼 느껴졌고, 그래서 5년동안 연애를 했어요. 29살이 된 지금, 그애는 한참 26살, 우리 둘다 참 열심히살아왔네요 그애 군대 갔을 때 기다려줬고 제가 어학 연수 갔을 때 기다려줬고 서로에게 편지도 많이 쓰고, 연락도 많이 하고.. 저는 나이 차이가많아서 처음에는 꺼려졌지만 점점 이아이라면 정말, 내 미래를 함께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죠. 돈도 열심히 벌었어요. 현재 저는 해외에서 석사한 후에 대기업 다니고 있는데 빚 없이 1억을 벌었습니다. 전남친은 현재 1학기를 남겨놓고 있는데 졸업 후에는 석사를 하고 싶대요. 그리고 그 전에는 결혼하기 싫다고 딱 잘라 말했구요. 사실 모르겠습니다. 서로 마음이 식은것 에 대해서는 탓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요 사귀다가, 헤어질 수도 있죠. 사귀면서 사실 좀 힘든 부분이 없지 않아 있었어요. 군대 다니면서 선임들이랑 여자를 산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거기에서 배워온; 스킬들을 저에게 쓸 때에는 좀...아 지금 생각하니 짜증난다. 그리고 점점 아이돌들을 대놓고 좋아하느 것도 마음에 안들었고.. 은근히 제가 자기보다 어린데, 누나는 적령기지만 자기는 아니지 않느냐 하는 그런 식의 발언도 있었네요. 참 그때 딱 짜르고 다른 사람 찾았으면 좋았을텐데. 제가 어느새 다른 사람 만나기 두렵고, 또 5년동안 알은 정이 있어서 마음 정리가 잘 안되었나봐요. 그런데 이제는 괜찮아요. 친구들과 많은 대화를 한 결과, 이 아이는 저랑 결혼할 마음이 전혀 없고 따라서 빨리,제가 자리를 다른곳에서 찾는편이 낫다고 해주네요. 맞아요. 생각해보면, 정말 제가 많이 이 아이를 좋아했는데. 아니, 서로 많이 좋아했는데 아직 이애는 창창한 26살. 저는 결혼이 현실인 30살. 하지만 나와 결혼할 마음이 없다면 다른 사람을 찾아야겠지요. 직장도 있고, 돈도 있고, 이런말까지 안하려고 했지만 학벌도 제가 훨씬 좋고 집안배경도 좋은데 5년동안 헌신적으로 사랑한 것만으로는 부족한거죠. 인연이 아닌거죠. 무엇보다도, 사랑이 더이상 그전과 같지 않다는 거지만. 그아이는 말합니다 나는 누나를 소중하게 여길꺼라고 그 당시까지만해도 그걸 평생 함께하고싶다고 말하는 거라고 착각한 제가 바보였네요. 아니에요. 그애는 딱 그정도- 그냥 평생 알아가고싶다 결혼은 아니다- 그걸 우회적으로 표현한거 뿐이었는데. 괜찮아요. 훌훌 털고 일어날 수 이써요 5년동안의 추억, 설렘, 거기까지. 나는 이제 내 인생을 살고 저도, 내 인생을 찾야지 거기까지. 딱 거기까지..
연상연하커플. 생각을 달리 하는 순간 내 자신이 많이 아까워졌다.
연상 연하커플입니다.
2007년 말에 남자는 21살이고 저는 25살때 만났네요.
처음에는 좋은 누나 동생 하다가
자꾸 남자처럼 느껴졌고, 그래서 5년동안 연애를 했어요.
29살이 된 지금, 그애는 한참 26살,
우리 둘다 참 열심히살아왔네요
그애 군대 갔을 때 기다려줬고
제가 어학 연수 갔을 때 기다려줬고
서로에게 편지도 많이 쓰고, 연락도 많이 하고..
저는 나이 차이가많아서 처음에는 꺼려졌지만 점점
이아이라면 정말, 내 미래를 함께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죠.
돈도 열심히 벌었어요. 현재 저는 해외에서 석사한 후에 대기업 다니고 있는데
빚 없이 1억을 벌었습니다.
전남친은 현재 1학기를 남겨놓고 있는데
졸업 후에는 석사를 하고 싶대요.
그리고 그 전에는 결혼하기 싫다고 딱 잘라 말했구요.
사실 모르겠습니다. 서로 마음이 식은것 에 대해서는 탓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요
사귀다가, 헤어질 수도 있죠.
사귀면서 사실 좀 힘든 부분이 없지 않아 있었어요.
군대 다니면서 선임들이랑 여자를 산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거기에서 배워온; 스킬들을 저에게 쓸 때에는 좀...아 지금 생각하니 짜증난다.
그리고 점점 아이돌들을 대놓고 좋아하느 것도 마음에 안들었고..
은근히 제가 자기보다 어린데, 누나는 적령기지만 자기는 아니지 않느냐 하는 그런 식의 발언도 있었네요.
참 그때 딱 짜르고 다른 사람 찾았으면 좋았을텐데.
제가 어느새 다른 사람 만나기 두렵고, 또 5년동안 알은 정이 있어서
마음 정리가 잘 안되었나봐요.
그런데 이제는 괜찮아요.
친구들과 많은 대화를 한 결과,
이 아이는 저랑 결혼할 마음이 전혀 없고
따라서 빨리,제가 자리를 다른곳에서 찾는편이 낫다고 해주네요.
맞아요.
생각해보면, 정말
제가 많이 이 아이를 좋아했는데.
아니, 서로 많이 좋아했는데
아직 이애는 창창한 26살.
저는 결혼이 현실인 30살. 하지만 나와 결혼할 마음이 없다면
다른 사람을 찾아야겠지요.
직장도 있고, 돈도 있고,
이런말까지 안하려고 했지만 학벌도 제가 훨씬 좋고
집안배경도 좋은데
5년동안 헌신적으로 사랑한 것만으로는
부족한거죠.
인연이 아닌거죠.
무엇보다도, 사랑이 더이상 그전과 같지 않다는 거지만.
그아이는 말합니다
나는 누나를 소중하게 여길꺼라고
그 당시까지만해도 그걸 평생 함께하고싶다고 말하는 거라고 착각한 제가 바보였네요.
아니에요.
그애는 딱 그정도- 그냥 평생 알아가고싶다
결혼은 아니다- 그걸 우회적으로 표현한거 뿐이었는데.
괜찮아요.
훌훌 털고 일어날 수 이써요
5년동안의 추억, 설렘, 거기까지.
나는 이제 내 인생을 살고
저도, 내 인생을 찾야지
거기까지.
딱 거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