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현실은 돈많은 사람이 유리한가 봅니다

냉정한 현실2008.08.15
조회347

혼자 씁쓸한 마음을 달래고자 썼다가 날라가는 바람에ㅜㅜ

씁쓸한 마음이 더 깊어져 다시 씁니다.

방금 메신저를 통해 굉장히 오랜만에 중학교때 친구의 미니홈피에 갔다가 그 친구가 유학중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공부를 잘하지도 못하지도 않았던 중위권이었던 그 친구

중학교때 그 친구가 했던 말이 생각나지만 그 친구도 톡톡을 할 지 몰라 쓰지는 않습니다.

내용은 그 친구 집이 제법 사는 집이라는 것을 암시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친구보다 제가 약간 공부를 잘하긴 했지만

전문대를 다니고 있는 저와 유학생인 그 친구를 나란히 놓고 보니 제 처지가 한없이 씁쓸해지더군요..

지금 현실은 예쁜사람 잘생긴 사람 또는 돈많은 사람이 유리한 세상..........................

남들 다하는 쌍커풀 수술도 자금 마련 계획만 몇년을 세워놓은 저...............

가난이 창피하긴 했습니다. 사람마음이란게 어쩔수 없이 그렇게 되더군요.

하지만 서럽다는 마음이 드는 것은 처음이네요.............

어쩔수 없이 비교가 되네요

유학생 그 친구와 전문대 다니며 알바나 하고 있는 저

여태 걸어온 길이 다르고 지금 걷는 길도 한없이 다르게만 느껴지네요.

마음이 너무 씁쓸합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