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 도움청함)이 고양이 목숨이 위태로울수 있나요?

고32012.10.03
조회873

안녕하세요

 

바로 말씀들일게요

 

저희 아버지가 일하시는 곳에 새끼 고양이랑 어미 고양이가 있다고 하더군요(주인이 있습니다.)

 

근데 어미 고양이는 새끼를 돌보지 않고 방치한체 지 살길 살고 있다고 하더군요

 

근데 이 고양이가 저희 아버지를 졸졸 쫓아 다니면서 애교도 많이 부리고 일할때는 조용히 옆에서

 

지내다가 쉬실때에 와서 애교를 부릴정도로 애가 눈치도 있는 편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 아버지도 애착이 많이 가시는것 같고 이번 추석때도 고양이 걱정을 하시더군요

 

근데 문제는 이 고양이의 꼬리 입니다.

 

이 고양이가 태어나고나서 조금 다쳤는지 아니면 어미가 계속 때리고 할퀸다는데 그것 때문에 그런지

 

몰라도 이 고양이의 꼬리가 문제라고 예전부터 말씀 하시더라고요.

 

우선 사진 보여 드리겠습니다.

 

 

 

이렇게 꼬리가 말린듯한 모양에다가 썩은것같이 변색이 심하더라고요

 

첫번째 사진에는 귀에도 상처가 있군요

 

제가 이 사진을 보고 동물병원 당장 가라고 말씀들였더니

(예방접종도 안맞았다고 합니다.)

 

아버지 고양이도 아니고 돈도 많이 들것 같다고 (치료비) 부모님 둘다 꺼려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사료도 고양이 사료가 아닌 참치캔을 먹고 있고요

(저희 아버지가 사람이 먹는거 먹으면 안된다는것을 모르시고 계셨어요.)

 

그래서 사료가 얼만지 보러갔다가 생각보다 비싸서 그냥 돌아온적도 있고요..

(얘가 식성이 장난이 아닙니다.)

 

이 고양이가 지금 많이 컸고 별탈 없어서 괜찮나 라는 생각도 들지만

 

아직 예방접종도 안맞았고 꼬리랑 상처가 걱정도 되고 먹는것도 걱정이 들어서 올립니다..

 

이 고양이 어찌할까요?

 

제가 키우고 싶지만 털알레르기가 있어서 좀 민감한 부분이기도 하고

 

얘 식성을 보면 돈도 많이 들거 같고...

 

주인과 말해봐서 다른분이 데려가면 좋겠지만 저희 아버지는 이 고양이가 아버지 일하시는곳의

 

터줏대감으로 남길 바라시는것 같고..

 

남의 고양이 데리고 치료하러 가는것도 좀 그렇고..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