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와 술 한잔 하면서 이런저런생각이 나서 한바탕 실컷 울어버렸어 절대 술마시지 말라고.... 걱정된다고 술마시면 몸 아프면서 왜 술마셨냐고 속상하다고 라고 말해주던게 엊그제 같은데...벌써 그말한지 3개월이 지나가네... 잘 사니? 학교에서 지나가면서 얼굴한번 볼 수 있을까 했는데 개강하고 세번 봤나? 처음 본 날은 개강하구 일주일 되 던 금요일 내 옆엔 전공교수님이 계셨고 너 옆엔 다른 교수님이 계셔서 얼굴만 보고 지나갔지? 두번 째 본건 그 담 주 화욜이였나? 화장실가는 길에 봐서 나름 웃으며 인사 했는데... 다행이도 웃으며 인사 받아주더라 세번 째 본건 저번주 목욜날 옥상에서 봤지? 답답한마음에 옥상에 올라갔는데 너 들어온거 알고 바로 나가버렸는데... 웃으면서 인사할 자신이 없어서 그냥 도망가듯 나와버렸어... 난 이렇게 아프고 힘들게 살고 있는데 넌 웃으며 잘 지내더라.. 그 모습을 보는게 너무 자신이 없었어... 헤어지고 잘 사는거 같아서 너무 좋은데... 왤케 한구석이 찡한지 모르겠다... 학교 사람들도 그대로 친구들도 가족들도 모든게 다 그대로인데 내 옆에 너 하나만 없네 너무 속상하다.. 남들은 너가 다시 후회하고 올꺼라고 그러더니... 기다리니 넌 다른 여자랑 눈 맞아있고.. 내가 다시 돌아가고 싶어도 돌아갈 수 없게 만들어버리면 나 너무 속상하잖아... 난 너 꼬셔본적도 사랑한다고 진심어린 고백한번 못했는데... 그 언니랑은 잘 지내? 서로 성격 안맞아서 많이 힘들텐데.. 너무 눈에 보인다.. 언니와 너 어떻게 지낼지.. 적어도 상처는 이제 안받았음 좋겠는데... 너가 언니한테 상처를 받을까봐... 그게 너무 무섭다 너무 그 언니 믿지마... 난 그 사람을 알잖아... 현 여친 믿지 말라하는거 못된거 알고 나쁜거 아는데... 정말 많이 믿지 말구 많이 사랑하지마... 상처 받게 하기 싫어... 적어도 상처는 내가 준 상처가 마지막이였음 좋겠어서 그러는거야... 마지막 통화 녹음 해둘껄... 이젠 목소리도 기억이 안난다... 나 사랑스러워 죽겠다는 표정도... 이젠 기억이 안나.. 이젠 너 목소리 얼굴 표정 하나하나 다 기억이 안나는데... 너무 너 품이 그립다 헤어지던 날처럼 펑펑 울고 있음 '안아줘도되?'라고 말하면 내가 고개를 끄덕일꺼구.. 너 가슴속에 파 묻혀 펑펑 울다가 화장품 묻는다고 너의 품속에서 나오려하면 화장품 묻어도 된다고 하면서 넌 날 꼭 안아줬을텐데.... 이젠 그걸 그 언니한테 한다 생각하니 화 난다.. 언니랑 싸우고 언니가 울면 똑같이 하겠지? 넌 항상 그래왔으니까... 너 자신 보다 나를 더 위해주고 나 상처받을까봐 행동 말 하나하나 조심하던 그런 사람이였으니까... 너로 인해 상처받는 거 싫어하던 그런 사람이였으니까... 나같은 사람 만나게 해서 미안해.. 분명 나보다 더 좋은 여자 만날 수 있는 사람인데... 고작 나같은 사람만나게 해서 미안해... 미안해서라도 널 놓아야하는데... 아직까지는 너무 힘든 일인가봐... 마지막 편지 보면 그냥 눈물부터 나네... 술을 마셔봐도 생각나는 건 너밖에 없고. 아침에 눈 뜨고 자려고 누울때까지 하루종일 너 생각뿐이다. 너 생각 잊어보려 곡 카피두 많이 하고 연습도 하고 하루 종일 바쁘게 사는데도 어느순간 너 생각이 나면 아무것도 못하고 눈물밖에 안난다... 오늘은 그냥 우리 헤어진 날이 생각난다... 새벽 두시까지 서로 울면서 서로 미안하다고 하던 그 모습이 생각나네.... 눈 감고 머리도 만지고 눈도 만지고 코도 만지고 입술 턱 어깨 만지면서 하던 말 기억하니? 우리 여보는 이렇게 생겼었지 눈은 여기있고 귀여운 코 여기 있고 사랑스러운 입술 여기있고 키는 이만하구나....눈 감고도 기억할 수 있게 해야지... 너~~~~무 속상했다 다시는 안볼 사람처럼 말하지 말지... 무릎꿇고선 이것밖에 안되는 사람이라고 미안하다고 하면서 울지 말지... 서방이 무릎꿇는 모습 제일 보기 싫은 모습인데... 나~중에 우리 결혼하게 되서 프로포즈 받을 때 꿇으라고 아껴둔 무릎인데.... 절대 무릎 안꿇게 하고 싶었는데.... 내 촉은 안좋을 때만 좋은 것 같아.. 헤어지잔 말 나올꺼 같아서 자리피하니까 쫓아와서 울던 나 손잡아주고 울지 말라 안아주더니... 결국엔 우리가 제일 자주 가던 곳에서 이별하게 됬네.. 처음 커플링을 꼇던 곳에서 커플링을 서로 빼게됬네... 정말 다시는 안가고 싶은데 너가 없다는 걸 뻔히 알면서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가게 되더라... 난 아직도 추억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는데... 넌 언니랑 웃으며 놀겠지... 속상하다... 화도 나고... 근데 너보다 그 언니가 너무 싫다... 너무 밉다... 남들은 여자 생겼으니 이제 너도 그만하라고 하는데... 어딜가나 우리추억이 너무 눈에 아른거려서... 그만두는게 무섭다.. 너무나도 생생한데 아직도 처음 고백받았을 때 부터 헤어지는 날까지 너무나도 생생하게 기억이 나는데... 이 추억을 묻기가 겁나.. 싫기도 하고 그냥 시간에 맡겨두려고... 아플 때까지 아프려고... 그래야 내가 너한테 덜 미안할꺼 같아서... 적어도 내가 널 사랑한 만큼은 아파야한다고생각해... 너가 날 사랑할 땐 너가 많이 아프고 힘들었으니까... 제발 행복해... 언니랑 싸우지 말고 아프지 말고 상처받지 말고 담배 많이 피지 말고 꼭 잠은 집에서 자는 거 알지? 아버지랑 많이 싸우지 말고 화 난다고 속력 내서 운전하지 말고... 꼭 그렇게 운전하고 싶으면 안전벨트 꼭 하구 학교 잘 좀 나오구... 이제 추워 지니까 감기 조심해... 축농증있어서 감기 걸리면 안되자나... 덥다고 옷 얇게 입지 말구... 마지막으로 이런 부탁하면 진짜 염치없느거 아는데... 가끔은 우리 행복했던 시절 생각해주라... 너의 정말 짧디 짧은 인생에 나 같은 이런 여자가 있었지 라고 그때 우리 참 행복했지...라고 이제 손시려워 지는 날씨라 너 생각이 많이 날꺼야.... 내 손난로... 잊지않을게... 기억할게 평생토록 영원히.... 사랑해 여보 우리 서방 너무 많이 사랑해
j&j
어제 친구와 술 한잔 하면서 이런저런생각이 나서 한바탕 실컷 울어버렸어
절대 술마시지 말라고.... 걱정된다고 술마시면 몸 아프면서 왜 술마셨냐고 속상하다고 라고 말해주던게 엊그제 같은데...벌써 그말한지 3개월이 지나가네...
잘 사니?
학교에서 지나가면서 얼굴한번 볼 수 있을까 했는데 개강하고 세번 봤나?
처음 본 날은 개강하구 일주일 되 던 금요일
내 옆엔 전공교수님이 계셨고 너 옆엔 다른 교수님이 계셔서 얼굴만 보고 지나갔지?
두번 째 본건 그 담 주 화욜이였나? 화장실가는 길에 봐서 나름 웃으며 인사 했는데... 다행이도 웃으며 인사 받아주더라
세번 째 본건 저번주 목욜날 옥상에서 봤지? 답답한마음에 옥상에 올라갔는데 너 들어온거 알고 바로 나가버렸는데...
웃으면서 인사할 자신이 없어서 그냥 도망가듯 나와버렸어...
난 이렇게 아프고 힘들게 살고 있는데 넌 웃으며 잘 지내더라..
그 모습을 보는게 너무 자신이 없었어...
헤어지고 잘 사는거 같아서 너무 좋은데... 왤케 한구석이 찡한지 모르겠다...
학교 사람들도 그대로 친구들도 가족들도 모든게 다 그대로인데 내 옆에 너 하나만 없네
너무 속상하다..
남들은 너가 다시 후회하고 올꺼라고 그러더니...
기다리니 넌 다른 여자랑 눈 맞아있고..
내가 다시 돌아가고 싶어도 돌아갈 수 없게 만들어버리면 나 너무 속상하잖아...
난 너 꼬셔본적도 사랑한다고 진심어린 고백한번 못했는데...
그 언니랑은 잘 지내?
서로 성격 안맞아서 많이 힘들텐데..
너무 눈에 보인다.. 언니와 너 어떻게 지낼지..
적어도 상처는 이제 안받았음 좋겠는데... 너가 언니한테 상처를 받을까봐... 그게 너무 무섭다
너무 그 언니 믿지마... 난 그 사람을 알잖아...
현 여친 믿지 말라하는거 못된거 알고 나쁜거 아는데... 정말 많이 믿지 말구 많이 사랑하지마...
상처 받게 하기 싫어... 적어도 상처는 내가 준 상처가 마지막이였음 좋겠어서 그러는거야...
마지막 통화 녹음 해둘껄... 이젠 목소리도 기억이 안난다...
나 사랑스러워 죽겠다는 표정도... 이젠 기억이 안나..
이젠 너 목소리 얼굴 표정 하나하나 다 기억이 안나는데... 너무 너 품이 그립다
헤어지던 날처럼 펑펑 울고 있음 '안아줘도되?'라고 말하면 내가 고개를 끄덕일꺼구.. 너 가슴속에 파 묻혀 펑펑 울다가 화장품 묻는다고 너의 품속에서 나오려하면 화장품 묻어도 된다고 하면서 넌 날 꼭 안아줬을텐데....
이젠 그걸 그 언니한테 한다 생각하니 화 난다..
언니랑 싸우고 언니가 울면 똑같이 하겠지? 넌 항상 그래왔으니까...
너 자신 보다 나를 더 위해주고 나 상처받을까봐 행동 말 하나하나 조심하던 그런 사람이였으니까...
너로 인해 상처받는 거 싫어하던 그런 사람이였으니까...
나같은 사람 만나게 해서 미안해..
분명 나보다 더 좋은 여자 만날 수 있는 사람인데... 고작 나같은 사람만나게 해서 미안해...
미안해서라도 널 놓아야하는데...
아직까지는 너무 힘든 일인가봐...
마지막 편지 보면 그냥 눈물부터 나네...
술을 마셔봐도 생각나는 건 너밖에 없고.
아침에 눈 뜨고 자려고 누울때까지 하루종일 너 생각뿐이다.
너 생각 잊어보려 곡 카피두 많이 하고 연습도 하고 하루 종일 바쁘게 사는데도 어느순간 너 생각이 나면 아무것도 못하고 눈물밖에 안난다...
오늘은 그냥 우리 헤어진 날이 생각난다...
새벽 두시까지 서로 울면서 서로 미안하다고 하던 그 모습이 생각나네....
눈 감고 머리도 만지고 눈도 만지고 코도 만지고 입술 턱 어깨 만지면서 하던 말 기억하니?
우리 여보는 이렇게 생겼었지 눈은 여기있고 귀여운 코 여기 있고 사랑스러운 입술 여기있고 키는 이만하구나....눈 감고도 기억할 수 있게 해야지...
너~~~~무 속상했다 다시는 안볼 사람처럼 말하지 말지...
무릎꿇고선 이것밖에 안되는 사람이라고 미안하다고 하면서 울지 말지...
서방이 무릎꿇는 모습 제일 보기 싫은 모습인데... 나~중에 우리 결혼하게 되서 프로포즈 받을 때 꿇으라고 아껴둔 무릎인데.... 절대 무릎 안꿇게 하고 싶었는데....
내 촉은 안좋을 때만 좋은 것 같아.. 헤어지잔 말 나올꺼 같아서 자리피하니까 쫓아와서 울던 나 손잡아주고 울지 말라 안아주더니...
결국엔 우리가 제일 자주 가던 곳에서 이별하게 됬네..
처음 커플링을 꼇던 곳에서 커플링을 서로 빼게됬네...
정말 다시는 안가고 싶은데 너가 없다는 걸 뻔히 알면서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가게 되더라...
난 아직도 추억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는데...
넌 언니랑 웃으며 놀겠지...
속상하다... 화도 나고... 근데 너보다 그 언니가 너무 싫다... 너무 밉다...
남들은 여자 생겼으니 이제 너도 그만하라고 하는데...
어딜가나 우리추억이 너무 눈에 아른거려서... 그만두는게 무섭다..
너무나도 생생한데 아직도 처음 고백받았을 때 부터 헤어지는 날까지 너무나도 생생하게 기억이 나는데...
이 추억을 묻기가 겁나.. 싫기도 하고
그냥 시간에 맡겨두려고... 아플 때까지 아프려고... 그래야 내가 너한테 덜 미안할꺼 같아서...
적어도 내가 널 사랑한 만큼은 아파야한다고생각해...
너가 날 사랑할 땐 너가 많이 아프고 힘들었으니까...
제발 행복해...
언니랑 싸우지 말고
아프지 말고 상처받지 말고 담배 많이 피지 말고 꼭 잠은 집에서 자는 거 알지?
아버지랑 많이 싸우지 말고
화 난다고 속력 내서 운전하지 말고...
꼭 그렇게 운전하고 싶으면 안전벨트 꼭 하구
학교 잘 좀 나오구...
이제 추워 지니까 감기 조심해... 축농증있어서 감기 걸리면 안되자나...
덥다고 옷 얇게 입지 말구...
마지막으로 이런 부탁하면 진짜 염치없느거 아는데...
가끔은 우리 행복했던 시절 생각해주라...
너의 정말 짧디 짧은 인생에 나 같은 이런 여자가 있었지 라고 그때 우리 참 행복했지...라고
이제 손시려워 지는 날씨라 너 생각이 많이 날꺼야....
내 손난로...
잊지않을게... 기억할게 평생토록 영원히....
사랑해 여보 우리 서방 너무 많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