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을 놔버린 사람들...필독

뚱이야2012.10.03
조회3,655

정말 멍청한 짓이지...

 

순간 힘들어 사랑하는 사람을 놔버린거...(사랑안했을경우 제외. 보편적인 연애)

 

상대가 받을 아픔같은건 생각도 못하는건지....

 

함께 했던 약속따위는 잊어버린채

 

남겨진 사람은 이제 그전에 당신의 모든 행동을 의심하게되지.

 

함께 한 약속부터 모든게 거짓이라고...

 

"나한테 했던 이 약속은 기억나지 않는걸까? 이 말은 그럼 왜한건데?"

 

"그게 다 거짓이였을까?  날 사랑했다면 이렇게 쉽게 버릴수없어. "

 

"날 사랑했다면 그럴리가 없다"고...

 

너가 그동안 아무리 절절한 사랑을 했어도... 믿음을 져버린 순간..그렇게된다.

 

처음에는 그 사람을 원망해...

 

그 뒤엔 점점 차가워진 그사람에 대한 이유를 자신에게서 찾게되. 모두 자기잘못처럼 느껴져.

 

반성을 시작하지. 이 시간이 아마 제일 고통스러울거야.  아주 사소한것까지 미안해져.

 

그 사람이 잘못한게 명백한 일까지도 자기 잘못으로 생각하게된다.

 

 

 

내가 나쁘다고 하는건

 

헤어지고 상대방만 탓하는 사람들이 문제란거야.

 

자기 허물보다 그사람 허물이 크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야

 

바람피우거나 폭력을 썼다는 절대적인 이유가 아닌 보편적 이별을 하는 연애의 경우에...

 

자기를 되돌아보지 못하고...

 

내가 헤어지자고 하는건 당연해. 그앤 날 힘들게 했어. 그러니 걔가 날잡는건 당연해.

 

그렇게 된 인과관계를 잘 되짚어봐... 잘 거슬러 올라가봐...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뭐가 문제였는지..?

 

그 사람만의 잘못일까? 자기 허물으 자신에게서 찾아. 그사람이 널 잡는건 당연한게 아니야.

 

이런 종류의 사람을 계속 잡으면...  반성을 덜하게 되더라...

 

이런사람은 잡아봤자 뻔해. 금방 다시 이별하게 될걸?

 

자기 잘못을 모르고 상대방 잘못만 크게 보는 사람들. 정신좀 차리면 좋겠네.

 

너도 잘한거 없으니까. 

 

 

 

 

 

그리고 상대방이 매달렸을때

 

자만에 빠지는것도 위험해.

 

자기가 그만큼 대단하고 우월한냥 착각하잖아. 잡히는 내 잘못은 너무 작아보이고 그사람 잘못만  커보이지.

 

근데 그거 아니야. 너가 우월해서 그런게 아니야.

 

잡는 사람이 보통 용기가 필요한게 아니야.

 

정말 그 한번 잡기 위해 몇날 몇일을 고민을해.

 

나도 잡아봤어... 내 맘이 무뎌지기 전에 내가 끈을 놓지 않았을때...내가 사랑할때 돌아오라고.

 

냉랭하게 반응했어. 잡던 사람도  지쳐서 이제 서서히 맘을 접어

 

내 남자친구는 내가 그사람을 잊었을때야  후회를 했는데... 그땐 이제 내맘이 반응하지 않더라.

 

 

 

 

고마움이라는걸 모르는 사람들..

 

사랑하는 사람을 놔버리면

 

그사람은 자신을 싫어하는 사람을 잃는거지만

 

너는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거야.

 

나중에 오랜시간이 흐른뒤 후회하는건 후자고.

 

시간이 지나면 결국 저렇게 자만했던 사람도 반성할 날이 와.

 

그게 언제냐면... 계속 잡아줬던 사람이 맘이 돌아섰을때 / 새로만난 사람보다 그 전사람이 정말 날 사랑했고 더 착하고 좋았다고 느껴질 때 그러하더라...

 

아무 소용 없는 뒤늦은 후회.. 한명이 맘돌아서면 한명이 맘이 생기고... 둘이 똑같이 맘이 생기고 없어지고 하면 얼마나 좋을까.

 

이별하고 잡는 분들에게 ... 정말 힘내라고 말해주고 싶다... 정말 큰 용기를 가진 사람들이니까. 그리고 마음 많이 아플테니까..